■<리멤버 코칭>
1. 답지를 원고지 형식으로 바꾸는 의미와 효과와 채점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으며
수험생은 작성이 불편하고,
채점자도 전체 문맥이 축소되어서 의미를 파악하는데 더 불편할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강의때 말씀드린 대로 하던 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1) 들여쓰기
2) 인용부호(따옴표)
3) 쉼표, 마침표.
등 원고 쓰기의 기본을 지키면 됩니다.
◆원고지 쓰는 방법?
본문은 첫머리와 구분하기 위해 한 행을 비워 두고 다음 행부터 작성
새로운 문단이 시작될 때는 행을 바꾼 후 첫 칸을 비우고 작성
한글은 원고지 한 칸에 한 자씩 작성.
아라비아 숫자,알파벳 대문자,로마 숫자 등은 한 칸에 한 자씩 작성.
알파벳 소문자, 두 자 이상의 아라비아 숫자는 한 칸에 두 자씩 작성.
글 중간에 대화문이 등장할 때
칸이 많이 남더라도 무조건 행을 바꿔요.
앞 한 칸을 비운 다음 두 번째 칸에 따옴표를 넣고 세 번째 칸부터 쓰기 시작.
대화문이 길어져 한 줄에 다 채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행을 바꿔 다음 행에 이어서 작성.
이때,
한 칸을 반드시 띄고 따옴표 바로 아래 칸에 이어서 작성.
문장부호를 쓸 때
문장부호는 한 칸에 하나씩 쓰는데, 말줄임표는 두 칸에 걸쳐 써요.
물음표와 느낌표 뒤에는 다음 칸을 비우는 게 원칙이나,
바로 뒤에 따옴표가 있을 경우에는 다음 칸을 비우지 않고 바로 따옴표를 작성.
반점(,) 온점(.) 쌍점( : ) 쌍반점(;) 등은 다음 칸을 비우지 않아요.
행 마지막 부분에 문장부호를 쓸 칸이 없을 때는 글자와 함께 넣거나 오른쪽 여백에 써요.
본문 쓰는 방법
먼저, 글을 처음 시작할 때나 문단을 바꿀 때는 반드시 첫 칸을 비우고 둘째 칸부터 작성하여야 하는데요.
이 규칙을 우리는 ‘들여쓰기’라고 하죠.
‘들여쓰기’는 문단의 시작을 명확히 드러내는 역할을 해주어 독자들이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사용법인데요.
작은 따옴표는 글자와 똑같이 한 칸에 하나씩 작성해 주시면 되지만,
만약 마침표와 같이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마침표와 한 칸에 작성해 주면 돼요.
큰 따옴표는
사람들의 실제 대화체를 인용할 때 사용하는데, 보통 새로운 문단이 시작되는 걸로 간주돼요.
따라서 큰따옴표는 사용할 때는 새로운 문단이 시작되는 것처럼 줄의 첫 칸은 비우고 둘째 칸부터 작성해 주는 것이 옳습니다.
표기법?
원고를 작성할 때는 문장의 뜻을 돕거나 문장을 구별하여 읽기 쉽게 하기 위해 ‘문장부호’를 작성하는데요.
문장 부호는 한 칸에 한 글자씩 쓰는 게 기본 원칙이나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먼저 알파벳 대문자나 낱자로 된 아라비아숫자의 경우에는 기본 원칙대로 한 칸에 한 글자씩 적어주는 것이 맞아요.
그러나 알파벳 소문자나 두자 이상의 아라비아숫자는 한 글자 당 반 칸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한 칸에 두 글자를 같이 적어주어야 하죠.
마지막으로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부연, 보충할 때 쓰는 줄표(-)는 두 칸을 사용합니다.
만약 문장 부호, 숫자, 알파벳이 연이어 작성될 때는 각각 다른 칸에 작성해 주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수기로 원고를 작성하다 보면 잘못 작성이 되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하죠.
이때 수정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닐 경우에는 이 가능합니다.
‘지움표’는 필요 없는 내용을 지울 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필요 없는 글자에 = 표시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고침표’는 틀린 글자나 내용을 바꿀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자에 위 이미지를 표시 부호를 그은 후 그 위에 원하는 글자를 작성해 주시면 돼요.
‘살림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움표로 지운 글자를 다시 되살릴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