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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상 나눔

고전 6:1-11 벌써 실패했으나, 여전히 의롭고 사랑받는다.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6.06.08|조회수86 목록 댓글 0

260609(화) ◈ 고전 6:1-11 벌써 실패했으나, 여전히 의롭고 사랑받는다.

고전 6:1 여러분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소송할 일이 있을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 가서 재판을 받으려 한다고 하니, 그럴 수 있습니까?

고전 6:2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늘, 여러분이 아주 작은 사건 하나를 심판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고전 6:3 우리가 천사들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한데, 하물며 이 세상 일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고전 6:4 그러니, 여러분에게 일상의 일과 관련해서 송사가 있을 경우에, 교회에서 멸시하는 바깥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앉히겠습니까?

고전 6: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신도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여 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까?

고전 6:6 그래서 신도가 신도와 맞서 소송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한다는 말입니까?

고전 6: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실패를 뜻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고전 6:8 그런데 도리어 여러분 자신이 불의를 행하고 속여 빼앗고 있으며, 그것도 신도들에게 그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고전 6:9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고전 6:10 도둑질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술 취하는 사람들이나, 남을 중상하는 사람들이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전 6:11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겨지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 은혜가 왕노릇하는 복음

1. 분쟁하고 있는 성도들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님이 그들의 지혜와 의와 구원이 되신다. 또한 이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님이 거하신다.

1) 십자가만을 알기로 작정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할 때 예수님이 그들의 지혜가 된다.

2) 사도들은 고난을 받으며 욕을 먹으면 축복하고, 비방을 받으면 좋은 말로 응답하고 있으나, 그들은 자랑하며, 교만하며,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었다.

 

2.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 자신의 생활방식을 되새겨 주며 자녀들을 훈계하듯이 한다.

1) 교회 안의 음행의 문제로 인하여 통한히 여기고, 음행자를 내쫓아 그의 영이 구원을 받게 하고, 교회에 죄의 누룩이 퍼지지 않게 하라고 명한다.

 

3. 오늘 본문은 분쟁과 음행의 문제에 이어 ‘성도간의 법정 소송’을 다룬다.

1) 바울은 성도들끼리 해결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피차 고소하느냐고 반문한다.

2) 성도는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할 자인데 어떻게 심판의 대상인 세상으로부터 심판을 받겠는가? 심지어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하게 되는데 하물며 이 세상 일도 심판하지 못한단 말인가?(2-3절).

 

4. 당시 고린도의 법정은 돈과 권력을 가진 유력자들이 수사학(말의 지혜)과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상대를 짓밟는 '자존심의 전쟁터'였다.

1)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재산이나 이권 문제가 생기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예수님이 우리의 지혜”라는 것을 망각하고 세상의 힘을 빌려 형제를 굴복시키기 위해 이방의 법정으로 달려갔다.

 

5. 분쟁에 관해서는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에게 함과 같이 말했던 바울은 교인들 간의 분쟁을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 것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하려고(수치심을 느끼게 하려고) 말한다고 한다. 절대 이렇게 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고전 6: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신도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여 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까?

고전 6:6 그래서 신도가 신도와 맞서 소송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한다는 말입니까?

1) 그리스도의 피로 묶인 한 몸이자 형제들이 세상 법정에 고발하는 것은 비극의 극치다.

2) 그것도 모자라 복음을 비웃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눈앞에서 교회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는 것은 세상의 구경거리를 자초하는 것이다.

 

6. 바울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며, 예수님이 나의 지혜라고 선포하였고, 하나님의 미련함이 세상의 지혜보다 지혜롭다고 하였다.

1)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는 성도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2) 예수님을 나의 지혜로 삼고자 하는 사람, 예수님이 나의 지혜인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3) 예수님이 나의 지혜가 되면, 고린도 교회 안의 실제적인 문제들, 법정에서 서로 소송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4)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지혜된 자가 없으면, 세상의 지혜를 추구하는 자들만 있으면, 세상법정에서 성도간에 소송을 하는 비극이 일어나고 만다.

 

7. 이렇게 세상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의 법정에서) 패배한 자다.

고전 6: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실패를 뜻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1) 바울은 세상 법정에서 이기기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의 법정에서 이기는 자가 되라고 한다.

2) 교회의 하나 됨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차라리 내가 손해 보고 불의를 당하고 사기당해 주는 편이 훨씬 더 영광스럽고 낫다.

3) 이런 '자발적 피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이 다 이미 우리의 것(3:21)"이라는 하늘의 부요함을 믿기 때문이다.

 

8. 바울은 복음이 우리의 지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스도가 나의 지혜가 되지 못하면 세상 지혜로 교회 생활을 하고 교회를 운영한다.

1) 급기야 성도 간의 다툼을 세상 법정으로 가져가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운 행태를 다 드러내게 된다.

2) 예수님이 나의 지혜가 되지 못하면 그나마 세상이 교회보다 더 지혜롭고 공정하게 판단해 주기에, 세상 법정에서 피차 고발하게 된다.

3) 그러나 억울하여 소송한 자라도 그는 이미 불의를 행하고 속여 빼앗는 자이다(8절).

 

9. 바울은 소송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심각한 경고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말해 준다.

1) 바울은 1장 8절에서 엉망인 성도들에게 “주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튼튼히) 세우실 것”을 선포했다.

- 3장 15절에서는 공적이 다 불타도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다"며 전적인 은혜의 구원을 말했다.

2) '구원(칭의)'은 전적인 은혜의 선물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은 순종에 달렸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 안에서 누리는 복음의 풍성함을 뜻한다.

 

10. 바울은 그들이 복음을 믿기 전에는(11절) 하나님 나라를 감히 상속받을 수 없던 비참한 존재들이었음과 함께, 구원받은 성도가 형제를 속여 빼앗는다면(8절) 하나님 나라가 주는 그 찬란한 평강과 풍성함을 삶에서 완전히 제한당한 채 비참하게 살아가게 된다고 말해 준다.

고전 6:9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고전 6:10 도둑질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술 취하는 사람들이나, 남을 중상하는 사람들이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빙자하여, 죄악된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2) 창세기 49장에서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는 언약의 자손이라는 신분의 복은 받지만 그들의 불순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이 제한(저주와 흩어짐)되었다.

 

11. 심각하게 책망하고 경고한 바울은 세상 법정에서 서로 고발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성도들이 받은 은혜를 언급한다.

고전 6:11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겨지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1) 성령 안에서 완전히 씻겨졌고, 단번에 거룩해졌으며, 완전히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 이 세 동사는 모두 부정과거 수동태로, 하나님이 단번에 완료해 놓으신 바꿀 수 없는 구원의 신분을 뜻한다.

2) 종교는 "너희가 깨끗하게 살아야 성도가 된다"고 다그치지만, 복음은 "너희는 이미 예수님의 피와 성령으로 씻겨진 의롭고 거룩한 성도(신분)이니, 영광스러운 신분에 걸맞게 거룩하게 살라(순종)"고 초청한다.

 

12. 세상 법정에서 소송하고 있는 성도들은 이미 실패한 자들이다(7절). 영적으로 실패하여 죄의 세력에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빼앗긴 자들이다.

1)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교회를 소란하게 한 실패한 자들이다.

2) 그러나 바울은 소송 문제를 해결하는 결론으로 그들이 여전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의롭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선포해 준다.

 

13.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은 자아상(신분)을 가지고 소송 문제를 보고,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하라는 것이다.

1) 하나님은 주권적인 은혜로 영원히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우리를 견고하게 세워가신다.

2) 그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와 사랑을 회복하여, 복음 때문에 손해를 택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라는 것이다.

 

14.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그리스도와의 친교의 밥상(1:9)에 앉혀 주셨고 만물을 유업으로 주셨다(3:22).

1)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은혜로 주신 신분, 십자가의 은혜, 신실하심으로 나를 돌보시고 채워주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만 소송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

2) 복음이 낳은 자아상이 확고해야 한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고, 내가 이미 온 우주를 상속받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고히 믿는 자는, 땅의 이권 때문에 에고의 판단(4:3)으로 다투지 않고, 차라리 속아 주고 손해를 보면서 공동체를 하나 되게 지켜낸다.

 

◈ 생명 얻기

교회의 치리가 무너진 것도 안타깝고, 지혜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혜로운 사람이 한 사람만 있으면 평안이 있고 화목이 있는데, 그 한 사람이 없다. 예수님이 나의 의가 되시며 지혜가 되신다. 그런데 나의 지혜이신 예수님이 영의 생각을 통하여 생명과 평안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자존심 상하고, 손해 보고, 억울한 것을 견디지 못한다. 또한 아무리 중재하고, 화목하게 하려고 해도 무용지물이다.

 

바울은 차라리 불의를 당해주지 못합니까?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라고 묻는다. 나는 불의를 당해주지 못하고 속아 주지를 못한다. 억울하고 오해받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예수님이 나의 지혜가 된 바울은 자신의 삶과 판단을 말해 준다. 예수님이 지혜가 된다는 것은 탁월한 문제해결 능력이면서 동시에 예수님 때문에 불의를 당해 주고, 속아 주는 능력이기도 하다. 바울은 고린도의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헐벗고, 비방을 당하나 좋은 말로 응대하고, 불의를 당해 주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정죄 받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하신다. 고린도 교인들처럼 젖을 먹는 자임을 알고, 겸손하라고 하신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예수님과 더불어 교제하게 하였고, 견고하게 세울 것을 믿고 소망하라고 하신다. 다만 죄인 된 내가 예수님 때문에 성령으로 씻겨지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다고 선포한다. 복음이 낳은 자아상을 마음에 생각하고, 묵상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법정에서 소송하는 부끄러운 자에게도 여전히 의롭다 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아상을 가지라고 한다. 그러면 조금씩 손해볼 수 있고, 져줄 수 있고, 영의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된다. 하나님의 약한 것이 세상의 강한 것보다 강하고,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세상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자격이 없는 모습 이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시고, 자녀라 하시고,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본다. 사랑으로 대하시며, 나를 기르시고, 나의 모든 필요를 더하여 주신다. 내 영혼의 필요와 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그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둔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만큼의 멍에를 맨다. 쉽고 가벼운 멍에를 맨다. 더불어 교제하시는 주님이 나의 포도나무이다. 세상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러운 자이나, 주의 은혜와 긍휼로 인하여, 여전히 의롭다 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라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 그리고 감사로 묵상하며 기도한다. 죄가 더한 곳에 더욱 은혜를 넘치게 하시는 주님, 죄가 왕 노릇하고 있으나 은혜로 왕 노릇하여 생명 주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 교제의 기도

주님, 엄중한 책망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항상 복음이 낳은 자아상, 복음으로 주신 은혜를 선포하시고, 복음으로 새로워지고, 영의 생각으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저의 의와 지혜와 생명 되어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조금이라도 행하기를 원합니다. 불의를 당해 주고, 속아 주는 것, 져주는 지혜, 그가 나보다 옳다고 하는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을 부어 주십시오. 성령님 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사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 주십시오. 상한 에고를 치유하여 주시고, 성령 충만한 영이 드러나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여 주십시오. 에고에 묶여 종노릇하지 않고, 도리어 영에 속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인 그리스도를 전하며, 열방을 유업으로 취하게 하여 주십시오. 벌써 실패한 자라도 그리스도 때문에 의롭고 성령으로 씻겨 졌습니다. 그 은혜가 왕 노릇하여, 그 은혜의 통치로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게 하여 주십시오. 제 영혼을 주 안에서 온전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과 몸의 건강함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섬기게 하여 주십시오. 호홉할 때마다, 생각할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십시오. 하루의 모든 일정을 주 안에서 감사와 사랑함으로 행하는 임재 연습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교회 공사하는 분들 안에 평안과 지혜가 있게 하시고 교육관에서 수업하는 학당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연약한 성도들을 붙드시고 목자가 되어 길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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