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2(금) ◈ 고전 7:25-40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 할수록 더 행복해진다.
고전 7:25 주님께서 처녀들에 대해서 하신 명령을, 나로서는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고전 7:26 지금 닥쳐오는 재난 때문에, 사람이 현재 상태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고전 7:27 아내에게 매였으면,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고전 7:28 그러나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녀가 결혼을 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살림살이로 몸이 고달플 것이므로, 내가 아껴서 말해 주는 것입니다.
고전 7:29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고전 7: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하고, 기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무엇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고전 7:31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처럼 하도록 하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는 사라집니다.
고전 7:32 나는 여러분이 염려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고전 7: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게 되므로,
고전 7:34 마음이 나뉘어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하려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 일에 마음을 씁니다.
고전 7:35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을 유익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지, 여러분에게 올가미를 씌우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품위 있게 살면서, 마음에 헛갈림이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 7:36 어떤 이가 결혼을 단념하는 것이 자기의 약혼녀에게 온당하게 대하는 일이 못 된다고 생각하면, 더구나 애정이 강렬하여 꼭 결혼을 해야겠으면, 그는 원하는 대로 그렇게 하십시오. 결혼하는 것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니, 그런 사람들은 결혼하십시오.
고전 7:37 그러나 결혼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게 먹은 사람이, 부득이한 일도 없고, 또 자기의 욕망을 제어할 수 있어서, 자기 약혼녀를 처녀로 그대로 두기로 마음에 작정하였으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고전 7:38 그러므로, 자기의 약혼녀와 결혼하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고전 7: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만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고전 7:40 내 의견으로는, 그 여자는 그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은혜가 왕노릇하는 복음
1. 고린도 성도들은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님이 그들의 지혜와 의와 구원이 되신다.
1) 십자가만을 알기로 작정한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로 분쟁과 음행, 성도간의 소송 그리고 몸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말해 준다.
2) 우리는 주님과 한 영이며, 예수님은 우리의 지혜가 되시고, 주님은 우리의 몸을 위하신다.
2. 바울은 결혼생활에 이어서 “각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가 다르다”고 말한다.
1) 성도가 믿음으로 가정생활을 하면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도 거룩해 짐으로 가족 구원을 중요시 하라고 한다.
2) 그리고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 주신 분수와 처지대로 살아가라”고 한다.
3)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 값으로 나를 사셨다는 믿음으로 “각각 부르심을 받은 처지대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라”는 원칙을 말해준다.
3. 결혼과 성에 대한 권면이 구체적인 이유는 그 당시의 고린도 사회와 교회의 상황 때문이다.
1) 고린도 사회는 난잡한 성관계로 인해 결혼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었고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교회 안에도 영향을 미쳤다.
2) 이에 대한 반감으로 금욕주의자들은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신앙을 이유로 비그리스도인 배우자와 갈라서고자 하는 일이 있었다.
3) 상황이 다르기에 현대에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지만 세상의 성과 결혼 문화는 오늘날에도 교회에 영향을 미친다. 영적 분별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4. 오늘 본문은 ‘미혼의 남녀’에 대한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고전 7:25 주님께서 처녀들에 대해서 하신 명령을, 나로서는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1) 바울은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 주님의 뜻이 확실하기에 명령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영적 분별력에 의한 의견을 제시한다.
2) 바울을 통해 우리가 주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하고 알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3) 우리는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것, 말씀에 근거한 확실한 하나님의 뜻 그리고 신실한 청지기로서 분별한 복음적 의견이 있다.
4) 이 세 가지로 교회를 돌보고, 개인적으로 선택하며, 다른 성도들을 상담하거나 권면할 수 있다.
5. 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인해 결혼을 했든지, 안했든지 현재 상태를 지속하라고 한다.
1) 바울은 결혼 자체에 대한 하나님의 뜻보다는 환난이 임박한 상황을 고려하라고 한다.
2) 즉 바울의 권면의 목적은 “그들을 아끼기에, 몸이 고달프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고전 7:28 그러나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녀가 결혼을 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살림살이로 몸이 고달플 것이므로, 내가 아껴서 말해 주는 것입니다.
3) 고린도 전서를 기록할 시기에 수차례 대흉년이 있어서 경제적인 궁핍이 더 예상되었다.
4) 이런 종말의 재난으로도 고단한데, 결혼생활로 인하여 고난이 더해질까 염려한 것이다.
6. 현재 처한 삶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복음을 선포함으로 자족하라고 한다.
1)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장사로 재산을 늘린 자들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자 같이 행동하라고 한다.
2) 가진 자는 없는 자 같이 겸손하며, 없는 자는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라는 것이다.
7. 자족하라는 이유는 염려 없이 살기를 바래서다.
고전 7:32 나는 여러분이 염려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1) 이생의 염려에 묶이면 주의 일보다 세상 일에 더 몰입하게 된다.
2) 바울은 성도들이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세상 염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에 마음을 모으길 권면한다.
8. 그 예로 처녀, 총각은 주의 일을 염려하고 주를 기쁘시게 한다(32절). 재혼하지 않은 여자도 주의 일을 염려하며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한다(34절).
1) 그러나 결혼을 하게 되면 세상 일을 염려하며 남편과 아내를 기쁘게 하려고 하면서(34절) 주님의 일에 대한 “마음이 갈라진다.”
2) 결혼은 하나의 예일 뿐이다. 결혼만이 아니라 슬픈 일, 매매하는 사업, 소유도 우리의 마음을 주님으로부터 갈라지게 할 수 있으므로“지나가는 것”으로 여기라고 한다(31).
9. 바울의 권면은 바울의 궁극적인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오해할 수 있다.
1) 바울은 결혼 자체를 제한시키려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함이라고 다시 한번 목적을 밝힌다.
고전 7:35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을 유익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지, 여러분에게 올가미를 씌우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품위 있게 살면서, 마음에 헛갈림이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1) 바울은 주님과 교회를 위해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유익을 위한 권면임을 분명히 한다.
2) 환난의 때와 고단한 삶 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공동체를 성령님의 성전으로 세워며 주의 일에 힘쓰는 것은 “성도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이다.
10. 성도들의 몸이 고달프지 않고, 염려하지 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살면 성도들이 “더 행복할 것”이기에 권면하는 것이다.
고전 7:40 내 의견으로는, 그 여자는 그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 바울 자신은 헐벗고, 비방을 받으며, 사형수처럼 여김을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자원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고단함, 고생, 염려를 깊이 공감하고, 할 수만 있으면 염려하지 않고 고단하지 않게 살기를 바란다.
2) 주 안에서 지혜롭고 분별력이 있어서 “더 행복한 선택”을 할 것을 권면한다.
11. “더 행복하다”의 원어 마카리오스는 “환경의 어떠함에 지배당하지 않는 하늘의 신성한 행복과 안식”을 뜻한다.
1) 성도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더 행복한 선택을 하며 사는 것은 자신의 마음일뿐 아니라, 성령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말한다.
12.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영적 분별력으로 약혼 관계에 있는 남자에게 권면한다(36-38절).
1) 이를 위해 약혼자가 결혼해도 잘하는 일이며, 결혼하지 않는 것은 더 잘하는 일이다(38).
2) 39-40절은 과부의 결혼에 대해 언급이다. 과부의 재혼도 주의 일을 하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3) 주 안에서 하면 모든 것이 괜찮다. 다만 바울은 성도들이 주 안에서 더 행복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13. 바울의 권면은 “결혼을 하라, 하지 말라”와 같은 율법의 조문이 아니다.
1) 이미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다르고, 부르심을 받은 처지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라는 대 원칙을 밝혔다.
2) 자신의 선택에 대한 성경적인 뜻과 함께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고, 주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를 분별하고 선택하라는 것이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결정을 하면 우리도 더 행복해 진다.
14. 매매(직장, 사업, 장사), 소유(돈과 재산), 결혼과 가정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1) 이것들을 주 안에서 지혜롭게 분별하며 선택하며 살아가되, 동시에 이 세상의 것들은 사라지는 것이며, 인생은 나그네임을 명심해댜 한다(31).
2) 중요하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매이고 집착하여 염려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영생의 삶에 방해거리가 된다. 그러면 더 불행하게 된다.
15. 바울은 영생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던지 하고 영생의 삶에 방해가 된다면 무엇이던지 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1) 영생의 삶은 염려 없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더 행복한 삶이기에,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한다.
2) 핵심은 “지상의 행복”에만 초점을 맞추면 주님도 잃고 행복도 잃는다. 오히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생의 복”을 선택하면, 주님과 함께 살며 더 행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나의 지혜로 삼은 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의 삶의 방식이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 할수록 더 행복해진다.
◈ 생명 얻기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만 알고 증거하기를 작정했던 바울, 하늘에 속한 영적인 복을 증거했던 바울이지만 현실의 문제, 그 시대의 문화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서도 주님의 뜻과 성령 안에서의 분별력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다. 복음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이 말이 복음만 전해야지 “가정, 일터, 행복, 연애, 돈”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것은 비복음적이라고 한다면 틀린 말이다.
오늘 본문도 복음이다. 복음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안에 사신 생명이 밝히 드러난다. 그 생명이 드러나면 현실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바울은 자세하게 보여준다. 지금 바울은 복음을 통하여 생명이 밝히 드러나 영의 생각을 하면서 서신을 쓰고 있다. 결혼, 가정, 행복, 환난에 대한 영의 생각 즉 성령으로부터 오는 영의 생각을 말해 주고 있다. 정말 복음이 생명이 되면 바울처럼 그 시대의 헷갈리는 현안을 영적 분별력으로 볼 줄 알고, 영으로 생각하여, 사랑으로 권면할 수 있다.
또한 복음의 사람은 자신은 십자가를 지며 고난받는 삶을 자원하며 복음을 전할지라도 부모의 마음을 가졌기에 성도들은 행복하고 염려하지 않고 몸이 고달프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고달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성령으로 권면하는 것도 복음적인 설교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신은 고난을 받으나 자녀는 형통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다만 자녀가 정말 성숙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아픔을 통과해야 함을 알고, 그 광야 길을 사랑함으로 동행하여 준다.
복음과 본질만을 설교해야지, 현실의 문제와 행복을 가르쳐서는 않된다는 것은 도리어 비복음적이다. 즉 아비의 마음이 아니다. 그러기에 복음적인 기복은 나쁜 것이 아니다. 주님이 징계를 받은 것은 우리의 평안을 위함이고, 주님이 채찍에 맞음은 우리의 몸이 건강하기를 바래서다. 주님이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의 부요함을 위해서다. 물론 기복과 행복이 십자가와 그리스도보다 우선 순위가 될 수는 없다. 성도들의 행복, 고단하지 않는 삶을 바라는 바울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가장 권면한다. 왜냐하면 자신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고달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복음을 통해 생명을 드러내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그 주님은 나를 아끼시어 내 몸이 고달프지 않기를 바라신다. 내가 더 행복하기를 원하시고, 염려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영원한 삶을 통하여 행복까지 챙겨 주시려는 주님의 인자와 긍휼이 크다. 내 안에 예수 생명이 밝히 드러나, 영의 생각을 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도 행복하고, 몸이 고달프지 않는 선택을 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순간순간의 선택과 장기적인 선택이 주님의 뜻대로 되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한다.
바울이 권하는 행복은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앎에서 오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온다. 예수님이 나의 지혜가 되어 이런 복잡한 결정들에도 주님의 지혜와 영의 생각이 드러나기를 기도한다. 그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출생부터 오늘까지 기르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 생명 얻기
주님, 하늘의 복음에 너무 치우쳐 저의 몸과 마음을 돌보시고 행복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과 영의 생각을 간과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땅의 행복에 마음을 빼앗겨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록 염려하지 않고 행복하다는 것을 마음 판에 새겨 주십시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있는 처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저를 사랑하시기에 영적인 생명의 풍성함만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몸의 강건함도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그 뜻대로 친히 일하시고, 이루시는 분입니다. 복음을 통하여 제 영이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이 평안하게 하시고, 제 몸을 위하시며 제 몸이 고달프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몸이 강건하며 상쾌한 상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작년에 배운 건강법과 함께 통사치료와 헬스를 통하여 마음과 몸이 행복해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영과 혼과 몸이 강건하게 하시고, 주를 기쁘시게 하며,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를 때, 영의 생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저의 지혜되어 사용하여 주십시오. 오늘 갈라디아서 총정리로 한밤 말씀을 전합니다. 성령님 친히 복음을 증거하여 주십시오. 모든 성도들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복음을 앎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삶으로 나타남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일 말씀을 전하는 박힌못 선교사님과 안식년 가운데 선교 보고하는 유누라 선교사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신실하게 붙잡아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