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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상 나눔

고전 10:14-11:1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77 목록 댓글 0

260616(화) ◈ 고전 10:14-11:1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10: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0:15 나는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십시오.

10:16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10: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10:18 육신상의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그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10:19 그러니 내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입니까? 우상은 무엇이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은 무엇입니까?

10:20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방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귀신과 친교를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10:21 여러분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아울러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고, 아울러 귀신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10: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10: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10:24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10: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그 출처를 묻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먹으십시오.

10:26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10:27 불신자들 가운데서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거기에 가고 싶으면,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나,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묻지 말고, 드십시오.

10: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여러분에게 말해 주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10: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의 비판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10: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방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10: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10: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10: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내가 내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추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 은혜가 왕노릇하는 복음

1. 십자가만을 알기로 작정한 바울은 연약한 성도들에게 우리는 주님과 한 영이며, 예수님은 우리의 지혜가 되시고, 주님은 우리의 몸을 위하심을 알려준다.

1) 교인들끼리의 분쟁과 소송을 넘어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복음 전파를 위하여 권리를 포기했다고 한다.

2) 복음 전파는 부득불 할 일이고, 권리포기는 상 받을 일이다.

 

2. 바울은 영원한 면류관을 받기 위하여 경주자처럼 절제하였다.

1) 사도권을 주장한 바울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몸을 쳐서 굴복시킨다고 한다. 자신도 언제든지 교만하여질까 두려워하였다.

2) 방종과 우상숭배, 불평을 심각하게 경고한 바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라고 한다.

3)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시고, 시련을 견딜 수 있게 해주신다.

 

3.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신도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상숭배에 관여되지 말라고 한다.

10: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 바울은 “우상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8:1, 7)”에게 내 말을 판단하라고 한다. 진짜 영적 지성이 있다면, 연합의 원리를 듣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판단해 보라는 것이다.

2)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물을 통해 역사하는 영적 세력이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4.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연합되는 성찬의 의미”로 이를 설명한다.

10:16 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1) 성찬의 잔을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피와 결합하는 영적 연합이 일어나고, 우리가 떼어 먹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과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는 거룩한 참예’임을 상기시킨다.

2) 먹고 마시는 성찬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하는 것이다. 이 교제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의와 거룩의 진액을 공급받는다(1:30).

 

5.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인 한 떡을 떼어 먹기 때문에 우리는 한 몸이다.

10:17 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1) 성찬을 통해 주님과 영적으로 연합하게 되면, 그 결과로 한 덩이 빵을 나누어 먹은 우리는 한 몸이다.

2)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주님과의 연합으로 생명을 얻고, 교회는 한 몸이 된다.

3)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지식이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다.

 

6. 성만찬이 영적인 효력이 있는 것과 같이 우상숭배는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다(20).

1) 우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도 아무것도 아니다.

2) 그러나 누가 왜 그 제물을 드리고 먹는가 하는 것은 영적으로 중요하다.

3) 우상 숭배자가 귀신을 믿어서 우상의 제단에 드린 제물을 먹는다면 그것은 귀신과의 교제이고(20절) 귀신의 세력에 종속될 수 있다.

 

7. 이런 이유로 믿음이 약한 자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음으로 귀신과 교제하는 식탁에 참여할 수 있다.

10:21 러분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아울러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고, 아울러 귀신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1) 이는 믿음이 연약한 자,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성도에 해당한다.

2) 그러나 믿음이 강한 자가 우상 제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먹는다면, 믿음이 연약한 자도 따라서 먹을 것이다. 믿음이 강한 자는 그냥 음식을 먹지만 믿음이 약한 자는 귀신의 식탁에 참여하게 되고, 귀신에게 종속되고 만다.

 

8.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이 약한 자를 귀신에게 종속시키게 하는 일이 될 수 있다.

1) 믿음이 강한 자의 이런 행동은 주님을 노여워하시게 하는 죄가 된다.

10:22 우리가 주님을 질투(노여워)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2) 이는 신명기 32장 21절을 인용한 무서운 사법적 질문이다.

- 예수님의 신부를 귀신의 식탁에 참여하게 하면 신랑의 질투와 분노를 불러 일으키다.

- 너희들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감히 주님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느냐고 경고하는 말이다.

 

9. 바울은 복음적 지식, 무엇이 옳은가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해법을 제시한다.

10: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10:24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1) 지식이 있는 자들의 신념은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2) 바울은 그 자체는 죄가 아닐지라도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만을 구함으로 남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도리어 남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성도의 합당한 삶이다.

 

10. 믿음이 있다면 자기 유익보다는 남의 유익을 추구하여 교회를 세워야 하며, 바울처럼 권리를 포기함으로 하늘의 상을 받아야 한다.

1)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약한 자를 배려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11. 우상의 제물에 대한 원리를 말한 바울은 이제 실제적인 예를 제시한다.

1) 시장에서 고기를 살 때, 양심의 가책 때문에 이방 신전의 제사 과정을 거쳤는지 어떤지를 ‘캐묻지 말고 그냥 감사함으로 사서 먹으라’고 한다.

2) 근거로 시편 24편 1절을 인용한다.

10:26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이 점에서 바울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지식을 가진 ‘강한 자’를 지지한다.

4) 또한 어떤 불신자의 초대를 받고 초대에 응하려고 한 경우, 그가 차려 놓은 모든 음식은 양심에 거리끼지 않을까 하여 신전에 바쳐졌는지 묻지 말고 주님의 것이니 그냥 먹으면 된다(27절).

 

12.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것은 우상 제물이다’라고 알려주면 먹지 말아야 한다.

10: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여러분에게 말해 주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1) 이것은 그렇게 말한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서이다(29절a).

2) 내 양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상 제물이라고 알려준 사람의 양심과 믿음이 연약한 자들의 양심을 위해서먹지 말아야 한다.

 

11. 먹고 마시는 행위와 모든 행위의 기준은 하나님을 영광에 두면 분별이 된다.

10: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12. 우리가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추구하고, 사랑의 동기로 행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10: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10: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내가 내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추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는데, 궁극적으로는 그들로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33).

1) 24절에 이어 33절에서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2) 바울은 유대인을 얻고자 유대인과 같이 되었고, 이방인을 얻고자 이방인같이 되었고, 약한 자와 같이 되어 약한 자들을 구원하고자 하였다(9:19-22).

 

14. 바울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것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이제 그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그들도 자기를 본받으라고 한다.

2) 교회는 강한 자들의 ‘지식’이 아니라 약한 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세워지고,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3) 바울은 복음의 자유를 마음껏 누린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섬김과 절제는 그에게 주님과의 교제와 함께 영원한 면류관을 준다.

 

◈ 생명 얻기

다른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된다는 기준은 나에게 익숙하다. 찬양하고 설교할 때는 목소리가 크지만 보통은 목소리가 작아서 소리가 안 들린다는 피드백도 받는다. 혹시나 나의 말이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들려서 걸림돌이 될까 봐서 저절로 목소리를 작게 한다. 원래 그런 습관에다가 목회를 한지 보니, 도리어 남에게 너무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도에 지나친다. 말하거나 부탁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가능하면 말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한다. 지나치게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는 성향은 도리어 복음을 전하거나, 감사를 표현해야 할 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도 하고, 반갑게 인사해야 하는 데 하지 못하는 부작용도 있다.

 

지나친 배려와 섬김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데서 나오는 배려와 절제와 섬김은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 내가 배려하고 참는 이유는 나의 유익을 위함이 많다. 그래서 바울은 외적인 예만이 아니라, 모든 기준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분별하고 행동하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은 십자가에서 가장 찬란하게 나타났다. 십자가에는 죄인을 사랑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죄인을 끝까지 돌보시고 견인하시는 신실하심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영광, 인자와 신실함, 은혜와 진리의 아름다움을 볼 때, 아름다운 영광을 위하여 무슨 일이든 하고 싶어진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길 원한다. 그러기에 주님의 십자가와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묵상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됨에서 나오는 감사와 사랑으로 행한다. 혼자 운동하고, 묵상을 하던, 사람들을 만나던, 사역을 하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기를 기도한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끝까지 남의 유익을 구했지만 나는 남의 유익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나의 뜻을 실현하려고 한다. 자기주장 의지가 고개를 든다. 주님이 선을 행하고, 주님이 남의 유익을 구하게 하시는데, 내 힘으로 남의 유익을 구하려다가 오만한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족함으로 섬기길 원한다. 바울이 성도들을 사랑하듯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님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명하지 않으신다. 감사와 사랑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채우실 것이다. 성육신으로 찾아오신 겸손한 사랑을 찬양한다. 오늘도 나의 눈높이로 내려 오셔서 더불어 교제해 주시는 인자하심을 찬양한다. 그분의 사랑과 배려로 내가 여기 있다.

 

나를 아끼시어 달려와 안아 주신 그 사랑을 먹고 마신다. 오늘도 그 사랑의 식탁에 참여하여 참된 양식을 먹고 참된 음료를 마신다. 가장 포악한 자도 아끼시는 그 사랑이 내 안에 있고, 그 사랑으로 걸림돌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되길 원한다.

 

◈ 교제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으로 주신 복음,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는 주님과의 교제가 의무와 속박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할 때 무거운 짐이 됩니다. 그러나 있는 모습 그대로, 감사와 사랑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평안을 누리고, 주님께 맡기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일이 아니라, 주님과의 동행, 감사와 사랑으로 행하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동역자로 가지가 될 때만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고, 주님이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 사랑이 강권하여, 그 사랑 안에서 교제하고,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을 먹고 마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고 중보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주님의 은혜에 부탁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지 못하는 것을 용서하시고 긍휼로 덮어 주십시오. 걸림돌이 되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을 얻어 주를 본받게 하여 주십시오. 십자가와 부활은 아름다움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심방하는 것과 말씀을 준비하는 모든 것에 성령님 임재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한 영으로, 주님의 평안으로, 주님이 몸을 위하심을 알고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유누라 선교사가 성경을 알고자 하는 과정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국내외 선교지를 사랑으로 교제하고 중보하고 후원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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