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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상 나눔

고전 12:1-11 은사를 주는 성령님, 일의 성과를 내는 하나님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6.06.18|조회수49 목록 댓글 0

260619(금) ◈ 고전 12:1-11 은사를 주는 성령님, 일의 성과를 내는 하나님

12:1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12:2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12: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12: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12:5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12:6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12:9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십니다.

12:10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12:11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 은혜가 왕노릇하는 복음

1. 하나님은 연약한 고린도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보시며,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신다.

1) 이 은혜 안에서 성도들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2) 복음적인 판단의 기준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타인의 유익을 추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2. 성만찬과 결합한 애찬시에 가난한 성도들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는 심각한 죄다.

1) 서로 사랑하는 성만찬은 보여지는 복음이다. 예루살렘 교회의 사랑의 교제는 복음 선포가 되어 구원받는 자들이 날마다 더하여졌다.

2) 형제를 무시함으로 교회 성전을 분열시키는 죄는 심판을 초래하여 영육 간에 병든 자들이 속출하였다.

3) 바울은 서로 배려하고 섬김으로 생명과 평안을 얻는 모임을 가질 것을 권면한다.

 

3. 오늘 본문은 성령의 은사로 인하여 교회가 분열되는 문제를 다룬다.

1) 복음적 지식, 재정은 물론 영적인 자원인 은사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성전을 세우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남의 유익을 구하고 덕을 끼쳐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2)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방언이나 예언 같은 은사를 받은 자들은 더 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며 자고했고, 그렇지 못한 자들을 무시하며 은사 위계주의를 만들어 교회를 분열시켰다.

3) 성령의 은사는 성령님의 뜻대로 주어진 것이므로 자랑할 거리가 아니며, 서로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뜻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4) 중요한 문제이므로 바울은 이 문제를 12-14장에서 자세하게 다룬다.

 

4. 고린도 교회에는 복음에 대한 모든 지식과 언변 그리고 성령의 은사가 풍성하였다(1:7).

1) 바울은 그들이 믿는 복음뿐 아니라 ‘성령의 은사’에 대해 바로 알기를 원한다(1절).

2) 단순한 영적인 현상은 그들이 이방인으로 있을 때 이미 경험하였는데 그들은 성령의 은사를 이방 종교의 영적 체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3) 성령의 은사는 이방 종교의 영적 체험과 다르고 그 목적도 전혀 다르다.

 

5. 성령님이 행하시는 첫 번째 역사는 신비체험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며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12: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1) 영적 은사와 체험에서 먼저 중요한 것은 신비체험, 기적 체험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다.

2) 성령님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게 하며,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로 이끈다.

3)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영적 은사를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이라면 교회의 유익을 구하는 교회와의 관계가 영적 은사를 판단하는 두 번째 기준이다.

 

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은사를 주시는 성령님은 같은 분이다.

12: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12:5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12:6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1) 각자의 은사를 비교하여 더 우월한 은사를 가졌다고 교만해지는 것은 각자에게 은사를 주신 성령님을 무시하는 교만이다.

2) 마찬가지로 직분과 봉사직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주님이심으로 직분과 봉사직도 서로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 각자 하나님이 맡겨 주신 직분과 섬김을 감사하며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

3) 일의 성과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일의 성과를 서로 비교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가지는 것도 옳지 않다.

- 각자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과 성과로 감사해야 한다.

 

7.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하나됨이 여러 은사와 직분과 일의 성과를 주시는 이유는 모두의 유익을 위함이다.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1)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세 위격이지만 한 분이시다.

2) 교회 성도들의 다양한 은사와 다양한 직분, 다양한 사역은 다르지만 하나다.

- 즉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각 지체로서 역할을 함으로 몸된 교회를 자라게 해야 한다.

3) 교회를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하는 목적을 벗어난 모든 은사, 모든 직분, 모든 사역은 헛된 것이다. 목적을 벗어난 은사 사용과 직분과 사역은 중지되어야 한다.

 

8. 한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침, 기적, 예언, 영의 분별, 방언, 통역의 은사를 주신다.

1) 지혜의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로 구원의 도를 삶의 현실 속에 명쾌하게 가르치고 적용해 주는 설교적 은사이며(1:18-24), 지식의 말씀은 기독교 교리와 복음의 체계를 명확하게 정리해 주는 교사적 능력이다(8:10).

2) 믿음의 은사는 위기와 시련을 만났을 때 흔들리지 않고 태산 같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함으로 돌파하는 은사이며(13:2;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 병고치는 은사는 병을 고치는 초자연적 은사다(행 14:8-10).

3) 어떤 성도에게는 기적을 창조하는 에너지인 ‘능력 행함’을, 어떤 성도에게는 주님의 마음(2:16)을 받아 위로하고 권면하는 ‘예언함’을, 어떤 성도에게는 은사나 가르침이 성령으로부터 온 것인지 귀신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하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셨다.

4)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기도하는 ‘방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복음의 언어로 번역하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셨다.

 

9. 중요한 것은 이 은사들은 받는 자의 믿음이나 성숙함이 아니라,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12:11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1) 그러므로 은사는 자신이 잘났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성령의 뜻대로 은사를 사용하여 공동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10. 은사를 나누어 주시는 주도권과 주권은 성령 하나님께만 있다.

1) 내가 방언을 하고 지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내가 남보다 더 영적이거나 기도를 많이 해서 얻어낸 훈장이 아니다.

2) 성령님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청지기인 나에게 거저 주신 선물이다.

3) 더 화려하게 보이는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우월감으로 자랑할 것이 없고, 눈에 띄지 않는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다른 지체를 시기하며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4:7).

 

11. 바울은 은사와 직분을 몸의 지체로 비유한다.

1) 우리 몸의 지체의 위치, 모양, 기능은 다 다르지만 모두 몸을 위하고, 몸으로 연결된다.

2) 우리 몸의 지체들이 서로 비교하고 우월감을 가지거나 열등감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몸 전체가 병들고 결국 죽게 된다.

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는 다양한 직분과 은사가 있고 그 역할과 기능이 다르다.

- 직분과 은사는 우열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고, 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4) 각 지체가 경쟁하지 않고 서로 도와 몸을 세우듯이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대로 봉사하여 주를 섬기고 몸을 세워야 한다.

 

12. 또한 각자의 은사를 사용하여 내 힘으로 성과를 내려고 안달내지 않아도 된다.

1) 각 사람의 은사와 직분을 통하여 일의 성과를 내시고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12:6).

- 고전 3:6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2) 대단한 성과와 부흥이 일어날지라도 겸손한 청지기가 되어야 하고 반대로 내 삶과 사역에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성과를 언제, 어떻게 맺게 하실지의 주권은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역"임을 믿고 소망해야 한다.

3) 우리는 일의 성과가 아니라, 은사를 공동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며, 주님이 주신 직분과 봉사에 충성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13. 하나님의 은혜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은사를 사용하면 교회 전체에 유익이 된다.

1) 은사로 교만하고 분열시키는 것도 문제이지만, 은사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도 교만이다.

2) 은사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과하게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3) 은사는 주님의 것이기에, 종은 주인의 뜻대로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14. 고린도 교회나 한국교회가 은사의 문제로 분열된 것은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1) 그런데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열심이 없어지고 있다. 은사를 사모하지도 않고, 은사를 사용하여 섬기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 이 또한 성령님이 은사에 나누어 주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열방을 구원하시려는 뜻에 반하는 교만한 태도이다.

3) 과거에는 병고침의 은사를 받아서 자만한 것이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병고침의 은사를 사모하지 않고,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15. 성령의 은사는 은사를 체험하는 개인에게나, 은사의 유익을 경험하는 성도에게나, 은사의 활용으로 세워지는 교회에게나 모두 유익하다. 그리고 이러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1) 은사도 남의 유익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준과 원칙에 의하여 사용되면 교회에는 유익이 되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며, 개인에게는 생명과 평안이 된다.

 

◈ 생명 얻기

성령의 은사는 한국교회에서 유익과 함께 문제를 일으켰다. 예전에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한 후에, 교만해지거나, 자신이 받은 은사를 주장함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교회 공동체나 목회자보다 직접 자신에게 역사하는 성령님의 역사를 따르고자 함으로 도리어 공동의 이익을 해치기도 했다. 은사와 체험이 많을수록 성도의 교제에서 겸손하게 섬기지 못하고 분리되거나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오히려 성령의 역사나 은사를 약하게 받은 자들이 더 나은 것 같았다.

 

한국교회는 은사의 남용이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은사를 사모하지 않고, 은사를 사용하지 않는 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다. 은사를 구하지 않고 받은 은사와 직분을 따라 섬기려고 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받은 직분에 대한 과도한 충성으로 직분을 과시하며 교만해졌다면, 오늘날에는 직분에 대한 감사와 순종을 가벼이 여겨서 직분을 받고도 직분을 받지 않은 것처럼 신앙생활을 한다. 은사도 성령의 뜻대로 사용해야만 개발되고 확장되고 다른 은사를 받기도 하는데, 사용하지 않은 은사는 점점 약화되어 자신과 공동체에 유익이 되지 않는다.

 

바울은 신령한 은사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대하여 바로 알기를 원한다. 영을 분별하는 은사가 있어서 남들을 분별하는 것은 쉬운데, 나에게 주어진 은사를 분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방언, 예언, 병고침의 은사만이 아니라,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도 은사다. 그런데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은 은사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탁월한 강연가들처럼 내가 복음을 잘 전하고, 가르친다고 여기기 쉽다. 사실 이런 착각을 하는 것은 나다.

 

내가 복음을 이해하고 통찰이 오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전하는 것은 강연가들이나 교수들도 하는 일이기에 나는 주님이 주신 은사와 가르침을 따라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나의 힘과 노력의 결과물로 여긴다. 강연과 은사가 다른 것 중 하나는 일의 성과를 나타내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복음은 잘 전한다고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는다. 그런 면에서 복음을 전하는 은사는 전적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이며, 일의 성과는 하나님께 속한다. 감동적이고 탁월한 설교는 감동만 주고 지적 감탄을 줄 뿐 생명과 평안을 주지는 못한다. 하늘의 것은 하나님만이 주신다. 설교를 하는 목적이 구원, 생명과 평안을 주는 것이기에 다시 한 번, 성령님이 주신 은사를 성령님의 뜻대로 사용함을 바로 알기 원한다. 그리고 일의 성과와 역사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마음에 새긴다. 일의 성과가 없다고 낙심할 것도 아니고, 일의 성과가 많다고 자만할 것도 아니다.

 

이 묵상 글이 몇 사람에게 공유되든, 어떤 이에게 생명을 주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나에게 이 묵상이 생명과 평안이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다. 내가 할 일은 공동의 유익을 위하여 나의 은사를 성령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말씀을 먹는 것이다. 은사, 직분, 일의 성과가 삼위 하나님께 있음이 감사하다. 내가 할 일은 감사와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삼위 하나님이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일하신다.

 

◈ 교제의 기도

성령님이 각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주님이 각 성도들에게 직분과 봉사를 맡기시고,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시고 일의 성과를 내시고 있으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가 성과를 내려고 한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뜻대로 섬기고 사랑과 감사로 행할 뿐, 제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님을 알고, 겸손히 주님이 주신 은사를 감사함으로 사용하게 하여 주십시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성령님,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님을 나타내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성드들이 공동 이익을 위해, 몸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은사를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은 전파되고, 성령충만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회의 기초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에 은사를 주사 생명력 있게 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각 사람에게 직분을 주시고, 봉사할 마음을 주사 섬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아버지 각 은사와 섬김마다 역사하여 주십시오. 교회가 서로 사랑함으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져서 구원받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고, 안디옥 교회처럼 열방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다음세대들이 복음을 만나고, 성령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한밤의 기도회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여름 캠프를 통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충만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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