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화) ◈ 고전 14:20-40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고전 14:20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고전 14:21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방언을 하는 사람의 혀와 딴 나라 사람의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고전 14:22 그러므로 방언은 신자들에게 주는 표징이 아니라 불신자들에게 주는 표징이고, 예언은 불신자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고전 14:23 온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서 모두가 방언으로 말하고 있으면, 갓 믿기 시작한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와서 듣고,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고전 14:24 그러나 모두가 예언을 말하고 있으면, 갓 믿기 시작한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와서 듣고, 그 모두에게 질책을 받고 심판을 받아서,
고전 14:25 그 마음 속에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십니다" 하고 환히 말할 것입니다.
고전 14:26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통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하십시오.
고전 14:27 누가 방언으로 말할 때에는, 둘 또는 많아야 셋이서 말하되, 차례로 말하고, 한 사람은 통역을 하십시오.
고전 14:28 통역할 사람이 없거든, 교회에서는 침묵하고, 자기에게와 하나님께 말하십시오.
고전 14:29 예언하는 사람은 둘이나 셋이서 말하고, 다른 이들은 그것을 분별하십시오.
고전 14:30 그러나 앉아 있는 다른 사람에게 계시가 내리거든,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잠하십시오.
고전 14:31 여러분은 모두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배우고, 권면을 받게 됩니다.
고전 14:32 예언하는 사람의 영은 예언하는 사람에게 통제를 받습니다.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고전 14:34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합니다.
고전 14:35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고전 14:36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났습니까? 또는 여러분에게만 내렸습니까?
고전 14:37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이거나 성령을 은사로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이 글이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4:38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인정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전 14:39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예언하기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고전 14:40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 은혜가 왕노릇하는 복음
1. 주님은 몸된 교회에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돌보게 하셨다.
1) 사랑이 없으면 모든 소유를 나누어 주고, 자기 몸을 불사르며 헌신해도 아무것도 아니다.
2) 모든 은사는 교회에 덕을 끼쳐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사랑의 길(태도, 방법)로 행하여 져야 한다.
3) 개인 성전보다 공동체 성전이 중요함을 알면, 바울처럼 “교회의 덕을 세우는 자”가 된다.
2. 바울은 1-4장에서 강조한 대로 다시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한다.
고전 14:20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지혜)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지혜)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1) 생각, 지혜(페렌): 지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인식하고 분별하는 능력. 지혜, 총명, 이해력.
- 교회의 여러 문제들의 원인은 “복음으로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 교회의 분쟁은 은사와 헌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다.
3)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할 때” 자라서,지혜에 장성한 자가 된다.
3. 바울은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자신이 지혜롭게 분별한 내용을 설명해 준다.
1) 방언은 알아듣지 못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수단으로서는 무익하다!
- 방언은 불신자를 위한 표징은 되지만(22절) 회개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지는 못한다.
2) 반면 예언은 믿는 사람을 위한 표징으로(22절) 믿는 자들을 각성시킨다.
- 예언의 말씀은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하여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게 한다.”
3) 알아듣는 말로 주어진 예언은 회심할 수 있게도 하고, 신자를 격려함으로 덕이 된다.
4. 26-35절은 소그룹이나 예배에서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 초기 교회의 예배는 소그룹의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의 주일예배와 셀모임이 결합된 방식으로 생각하면 비슷하다.
2) 설교자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성도들이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5. 바울은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26)’라며 자신의 방안을 생각해 보라고 한다.
고전 14:26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통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하십시오.
1) 함께 모여 예배할 때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계시로 주어지는 것을 예언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도 있다.
2) 이 모든 은사를 사용하되, 이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사용해야 한다.
6. 예배에서 방언으로 말하면 차례로 한 사람씩 말하고 한 사람은 통역을 해야 한다(27절).
1) 통역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하나님께만 말해야 한다(28절).
2) 더 좋은 은사인 예언도 동일한 질서를 따라야 한다.
- 한 예배 안에서 두세 명 정도만 예언하고, 다른 성도들은 예언이 복음적인지 분별해야 한다.
7. 예언을 하고 있는데, 다른 성도에게 성령이 ‘계시’를 준다면,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잠해야 한다.
1) 셀 나눔을 하던 중,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지금 나누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면, 나눔을 하던 성도는 다른 성도에게 기회를 주라는 것이다.
2) 물론 성령의 계시를 받아 말하는 성도는 “남에게 덕이 되기 위하여” 말해야 한다.
3) 다른 사람이 예언할 수 있어야 모든 사람이 위로와 권면을 받게 된다.
고전 14:31 여러분은 모두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배우고, 권면을 받게 됩니다.
4) 예언은 ‘준비된 설교’가 아니라 즉시로 영감을 받아서 하는 말씀이다.
- 누구나 다 말씀을 나눌 수 있지만 시간 등을 고려할 때 2-3명만 말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내가 말씀을 나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경청하여 말씀을 잘 새기는 것이다.
8. 예배시에 말하는 자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말하는 것이지, 자기 맘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1) 또한 성령의 영감을 받았다고 혼자 시간을 독점해서는 안 된다.
2)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독점하는 것은 성령의 제재를 받지 않는 오만한 태도다.
9.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1) 이는 모든 성도들이 모든 교회 모임과 활동에서 지켜야 할 진리다.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10.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권면은 여자가 예비시에 너울을 쓰는 문제와 동일한 이유로 나온 권면이다.
1) 바울은 문제가 되고 있는 현안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 내용을 문자적 진리로 보편적으로 주장해서는 안 된다.
2) 33절에서 교회의 질서와 화평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3) 은사로 인하여 예배시에 무질서를 일으킨 성도들은 여자인 것 같다.
- 바울은 지금 은사로 예배시에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여자들에게 “잠잠하라”고 명하는 것이다.
11. 바울은 12-14장까지의 은사 사용에 대하여 말한 것을 요약 정리한다.
고전 14:36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났습니까? 또는 여러분에게만 내렸습니까?
고전 14:37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이거나 성령을 은사로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이 글이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은사자들이 은사 사용에 대한 절제나 제재를 받아들이지 않는 근거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주셨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주셨는데 왜 당신이 제재하느냐며 교회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
2) 말씀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주님이 주신 것을 내 것처럼 여기지 말아야 한다.
3) 나에게만 성령이 임하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12. 바울은 은사와 성령이 주신 감동에 대하여 “겸손”을 요구한다. 주께 받은 것일 뿐이다.
1) 은사를 주신 성령님은 온유하고 겸손하며, 질서와 화평을 낳는 분이시다.
2)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성령으로부터 받은 것이라면 생명과 평안을 낳아야 한다.
13. 예언과 방언이 분쟁을 일으키고, 그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다고 해서 은사를 멀리하거나 금해서는 않된다.
고전 14:39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예언하기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1) 상처로 인하여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것을 멀리하거나 반대하는 현상은 너무나 많다.
2) 은사로 상처받은 성도는 은사 자체를 비방하거나 무익하다고 주장하기 쉽다.
3) 봉사로 상처받고, 공동체에서 상처받고, 목회자에게 상처받고, 헌금으로 상처받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선한 것들을 멀리하거나 막아서는 않된다.
4)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다시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방편들을 사모하고 열심히 구해야 한다.
14. 바울이 반복하여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은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다.
고전 14:40 모든 일을 적절하게(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1) 모든 일은 적절하게, 품위 있게, 배려함으로 해야 하고, 로마 군대의 대열처럼 질서 있게 해야 한다.
2) 적절하고 질서 있게는 “사랑의 태도로 행하라”는 것이다(고전 13:4-7).
15. 1장부터 14장까지 많은 문제를 다룬다. 바울은 두 가지만 장성하게 되면 교회의 모든 일, 모든 활동을 자유롭게 해도 되고,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고 정리한다.
1) 아이처럼 생각하지 말고 어른처럼 생각해야 한다. 어른처럼 지혜롭게 분별해야 한다.
2) 모든 일을 사랑의 태도로 적절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한다.
3) 생각하는 것이 장성한 사람은 적절하고 질서있게 표현하고 행할 줄을 안다.
◈ 생명 얻기
예수님이 나의 지혜라는 말은 가장 사모가 되면서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려운 말씀이다. 그런데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고도 말씀하시니 감사하다. 나는 사랑이 적고, 감정에 약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길, 사랑의 태도에는 연약하다. 청년 때부터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 찬양인도와 기도회 인도를 했지, 사랑으로 챙기고 섬기는 일에는 미숙하다. 내성적인 성향이나 성장 환경으로 인한 제약이 많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훈련, 공학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되어서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고, 감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서 결정하는 습관이 있는 것은 감사하다.
사람을 쉽게 믿고, 좋게 봄으로 인하여 순진하게 당하는 일은 많지만 고린도 교회와 같은 교회 일, 사역, 은사의 사용은 복음적인 관점, 교회론적인 관점을 가지고 보려고 하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래서 나에게는 실망하는 일이 많지만 공적인 나의 결정에는 실망하는 일이 적다. 팔이 안으로 굽고, 인간은 감정적이라고 하지만, 방어할 수 있는 생각과 분별력을 주심에 감사하다. 또한 예언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을 분별하게 하심도 감사하다.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라는 관점을 가지게 하심도 감사하다.
그래서 나의 감정은 이기적이고 싶어도 남에게 덕이 되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손해보기 싫지만 주님이 기뻐하는 결정을 하게 하신다. 물론, 이기적이지 않고, 손해 보는 사랑의 마음을 구한다. 사랑이 제일인데, 사랑하면 무엇이든지 해도 되는데, 사랑하지 않기에 무엇이든지 하면 않되는 미숙함은 안타까운 일이다. 사랑에는 아이가 되어 있다. 그래서 사랑 받고자 어리석은 선택과 판단을 많이 한다. 사랑에 장성한 자가 되어, 무엇을 하든지 지혜롭게 되는 은혜와 긍휼을 구한다.
사랑이 있는 성도들을 지체로 붙여 주시어, 교회 안에 사랑이 있게 하심이 감사하다. 하늘성희의 찬양예배도 사랑으로 예배해서 좋았고, 선교지를 위한 아나바다도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생각하는 데에 장성한 성도들이 되고, 사랑하는 데도 장성한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지역, 다음세대, 열방에 그 사랑과 지혜를 흘려보내면 좋겠다.
사랑과 지혜가 함께 자라며 장성하기를 기도한다. 말 한마디를 해도 사랑과 지혜가 있다면 그에게 생명과 평안을 준다. 사랑과 지혜가 함께한다면 말씀이 흥왕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행한다. 감사한 것은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이 지혜이시고 사랑이시다. 주님이 나의 주인임을 항상 알고 인정하며, 내가 그분의 종이며 노예임을 기뻐하는 자아상을 구한다. 십자가 사랑으로 늘 품어 주시니 소망이 있다. 몸된 교회를 사랑의 품으로 안으시고, 은혜로 붙드시는 그 은혜를 찬양한다.
◈ 교제의 기도
주님, 사랑이 자라고, 지혜가 자라게 하여 주십시오. 잠언의 지혜, 전도서의 지혜, 욥기의 지혜를 가지게 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 예수님이 저의 지혜가 되어 주십시오. 무엇보다 메마른 저의 심령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의 주님이 제 마음의 주인과 생명이 되어 사랑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여 주십시오. 언제나 문제와 연약함과 갈등과 분쟁은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몸된 교회, 서로 지체가 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각 지체가 분량대로 역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각 성도들에게 부어 주십시오. 그래서 개인의 삶, 가족, 교회에서 그 사랑과 지혜로 축복의 통로가 되며, 화평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주신 선물, 교회, 관계, 목회자, 봉사, 헌금, 은사에 대한 상처로 이를 멀리하고 비판하는 일이 있습니다. 상처가 쓴뿌리가 되어 있는 상한 마음을 품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분별의 영을 주사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만져 주십시오. 1청년 캠프가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힘과 능을 넘어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고, 몸된 교회를 경험하는 캠프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마가의 다락방처럼 성령님이 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사, 자신의 존재와 가치, 세계관과 가치관이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전도사님과 셀장님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권자 주님, 목자가 되어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분주함 속에서도 사랑과 감사로 말씀을 준비하고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