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엉덩이를 일본말로 머라 하는지는 알고 있을 겁니다.
お尻 라 쓰고 おしり(오시리) 라 읽습니다.
그럼 엉덩이의 속어겪인 방뎅이, 궁뎅이 는 머라고 할까염~
보통 가타카나로 쓰이거나 尻 단독으로 쓰여서
ケツ (케츠) 라고 읽습니다.
お尻 와 ケツ 의 차이점은 어디서 생길까여?
お尻 는 단순히 엉덩이 라는 표현을 지칭합니다만 이 ケツ는 엉덩이를 걷어 찬다던지, 여자들을 희롱한다던지
속된 표현으로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여 결코 욕이라거나 굉장히 나쁜 의미로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예를들어 아이들의 엉덩이를 おしり 라고는 표현해도 ケツ라고 말하지는 않는답니다.
*여기서 숙제 ~
그럼 궁금해 하는 똥꾸멍 은 일본말로 머라고 할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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