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적과 아군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말인데 그럼 원수를 갚다! 라는 말은 일본어로 머라할까여?
かたな とる
敵 を 取る ; 원수를 갚다
라고 합니다.
아군 적군의 敵(적)이라는 단어를 かたき 로 읽고 取る(자르다. 뽑다. 떼다) 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아마도 적을 자르다..뽑다..(이건 완전 개인 생각임) 라는 의미로 원수를 갚는다는건 아닐까염..
일본 사무라이 영화 보면 부모의 원수를 갚는다. 등 무거운 의미로도 쓰입니다만
일상 생활에서 단순히 우스겟소리로 쓰인다던지 가벼운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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