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이건 별건 아니고 가벼운 Tip입니다. 아는 분들은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ㅎㅎ
우리나라 마트도 식품류는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반액 혹은 90%까지도 세일 하는건 아실 겁니다.
여기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나는 환전해 온 돈이 넘쳐나서 상관없어!!
라는 분은 상관 없습니다만.
저처럼 극악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아낄 수 있는 것은 아끼는게 좋겠죠. ㅎㅎ
보통, 일본의 덮밥 집이 싸기 때문에 많이들 가시는데요.
덮밥 집의 경우 못해도 보통으로 드실 경우 350엔 정도는 지불 해야 하죠.
그리고 싼 도시락 가게의 경우도 295엔(제가 알게된 신주쿠관 근처에서 제일 싼 도시락 집)은 줘야 합니다.
<295엔 균일가 도시락으로 우측 상단에 있는 반찬만 바뀝니다.>
그리고 lawson(로손?라우손?)이란 100엔 샵의 경우 늦은 밤에 갈 경우 30엔~50엔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팔기도 합니다.
50엔 할인될 경우 위의 도시락과 가격과 상태는 비슷합니다. 조금 나은 감이 있네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_ㅠ
그.러.나. 할인의 최고봉은 역시 일본 대형 마트입니다.
보통 사는 곳 근처에 큰 식품 마트가 있으실 텐데요.
그곳에 파는 498엔짜리 도시락입니다.
보시다시피 정가는 498엔입니다만.
오늘 제가 갔을때가 저녁 9시가 조금 못된 8시 50분쯤이었네요.
반액스티커가 붙습니다.
그럼 249엔이면 저 정도 도시락을 먹을 수 있습니다. =_=
메인 반찬은 햄버그로 두께도 꽤 두껍죠. 한국의 편의점 도시락과는 비교 할 수 없습니다.
단점은 팔다가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하는 세일이기 때문에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이 더 지나면 좀 더 싸진다고 들었습니다.
아닐 수도, 매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구요. 'ㅅ';
이상 식비 아끼기. 간단 팁입니다.
일본에 와서 먹고 싶은 것. 다 먹는 것 좋습니다~ 여유가 있다면야 그건 당연한거구요. ㅎㅎ
하지만, 혹여 식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오늘 저녁은 마트에서 반액세일 하는 도시락 어떠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