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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킹홀리데이 마지막 서류체크, 많이 틀리는 부분

작성자고재팬워킹달인|작성시간16.07.07|조회수3,537 목록 댓글 0



일본워킹홀리데이 3분기 접수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준비 잘 하셨나요?
제출 전까지 꼼꼼하게 서류들 다시 한번 체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난 준비 다했다', '완벽하다' 하시는 분들도 막상 서류랑 대조해보면 왜 이렇게들 틀린 부분이 많이 나올까요?


오늘은 일본워킹홀리데이 이력서와 사증신청서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안내해드릴게요! 마지막 서류체크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출생지
임의대로 본인이 막 적으시면 절대 안되세요ㅎㅎ
출생지는 기본증명서의 "출생장소"를 보시면 됩니다.
간혹, 등록기준지를 출생지로 착각해서 적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오우~~ 아니랍니다ㅠ  그건 호적주소일 뿐, 꼭 출생장소를 확인해주세요!!


(출생장소가 OO산부인과 인데 그렇게 써도 되나요? 라는 질문도 간혹 주시는데..
네! 그 산부인과가 위치한 지역이 바로 학생분의 출생지랍니다^^)





2) 한자이름
지금까지 본인의 한자이름을 잘 못 알고 있는 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 역시도 기준은 바로, 기본증명서랍니다. 기본증명서의 한자이름을 확인해주세요!
간혹, 주민등록증과 기본증명서의 한자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정말 행정상의 오류예요ㅠㅠ
정정신고를 통해서라도 일치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기본증명서의 한자를 바꾸려면 소송을 하라고 하는 동사무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당장 바꿀 시간이 부족하므로 기본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상의 한자가 다른 이유서를 하나

작성해서(일본어) 첨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일본출입국력
이력서에 작성하는 일본체재이력!
이 부분은 앞으로 일본에 출국했을 때의 기간이 아닙니다.
이전에 일본에 갔다온 체재 이력을 적는 곳이랍니다.
본인의 여권과 출입국사실증명원을 보고 자세한 일본출입국 기간을 기재하세요!





4) 영문서류
간혹 외국에서 대학을 다녔거나, 아니면 한국의 서류를 영문으로 발급한 경우,
또는 JLPT 자격증은 무조건 여권상의 영문 이름 스펠링과 꼭 동일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여권의 영문이름 스펠링과 다를 경우 다른 사람의 서류로 간주하기 때문에
꼭 영문서류를 제출할때는 무조건 여권상의 영문이름 스펠링과 동일하게 해주세요!

※간혹 JLPT 자격증에 잘 못나온 영문 스펠링이 수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방법이 없으므로, 여권과 영문이름이 다른 이유서를 역시 작성해서(일본어로) 첨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현주소
사증신청서에 현주소를 기재하는 란이 있는데요..
이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일치해야 합니다.
등본, 초본, 민증카피 셋 중 하나를 내시는데, 이 서류의 주소를 사증신청서에 기재해야합니다.
이 부분을 잘 못 기재하면 접수해야 하는 대사관 영사부의 지역이 바뀔 수도 있답니다.

6) 부모님 명의의 은행 입출금거래내역서
본인의 은행 증명서가 아니라 부양자인 부모님 명의로 발급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절대 잊어버리지 마시고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워킹홀리데이 접수하시는 분들에게,
마지막 서류체크는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많이들 틀리는 부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일본워킹홀리데이 서류, 잘 못 제출하는 분들 없으시겠죠?ㅎㅎ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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