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발렌타인 데이였네요.
초코렛 좀 받으셨어요?
내심 한달여 동안 가방에 담배를 끊어 볼양 매일 사탕을 한봉지씩 가지고 다니면서
정작 담배는 끈지 못하고
중국인 한국인 남.녀 불문 하고 매일 나눠 주면서 오늘을 쬐금 기대 했는대 ㅎㅎ
역쉬나 기대는 기대네요 ㅎㅎ
그나마 아침에 등교길에 만난 친구 누나에게 받은 초코렛 입니다..
아저씨라고 늘 부르던 꽤씸한 울반 한국 친구들과..담임선생님..
홈스테이 하는 집 어머니와 동네 아는 지인 분들이 기대도 안했는대
쵸코렛을 주셔서 아주 감사히 맛있게 먹었네요..
무슨 날인지 의미도 모르면서 이런 날이되면 괜하게 기대하고
준비하고..
참 어리석은 넘이 되는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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