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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지 일주일...

작성자김교장|작성시간10.01.12|조회수134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원장님, 대리님, 실장님..^^

한국은 완전 최악의 추위라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한일교류회 ..

저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일본에 혈연단신으로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얘기할 사람도 없어서,..

사람이 너무너무 그리웠거든요

 

근데 그날!!

어떻게 이런일이!!!

요시다어학원은 저번주 목요일부터 학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레벨테스트날 저의 '촉'이 너무 좋았나봅니다.

제 실력보다 높은클래스에 배정받아서 수업따라가기도 벅차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일본어 공부를 하러왔지만..)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한일교류회를 못갔네요..ㅜㅡ

(아... 그러고보니 신청했나?;;)

 

아무튼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나름 클래스에도 적응해서 어떻게든 일본에서 즐겁게 생활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리운거는 어쩔수없네요..ㅜㅡ

 

여기계시는 분들~~

특히 요시다 다니시는분들~~

 

사람이 그리워요~

저랑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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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웃어요 | 작성시간 10.01.13 ㅋㅋ 그랬군요.. 이제는 클래스에 적응하셨다니 다행이에용! 아림씨라면 친구도 금방 사귈 것 같은데, 이리 소심한 모습을 보이시다니..? 클래스 사람들이랑 더 많이 친해지시고, 다음 교류회엔 꼭 참석하셔요~~ ^^
  • 작성자램프의지니 | 작성시간 10.01.13 일본어 회화를 위해서라면 한일교류회도 좋은데^^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보니까 너무 기쁘네요~~ㅎㅎㅎ 까페에 글올리시는 1월학기 분들께 쪽지한번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고재팬강남본사 | 작성시간 10.01.16 너무 높은 클래스에 올라가기 보다는 조금 낮은 클래스로 들어가는게 좋을텐데.. ^^ 3개월 후 정모때는 꼭 웃으며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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