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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하마서 오오쿠보까지 PART2

작성자러부리드림|작성시간14.06.09|조회수88 목록 댓글 3

페달을 밟고 그냥 계속 밟았습니다.


밟다보니 타치카와 인근에서 소공원이 나오더군요.


일본은 공원이 많아 참 좋습니다.


화장실 걱정 안해서 특히 좋고...





이 짤방을 생각하고 있을 시점에 필자는 아직 정상입니다.




이정도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아직은 탈만합니다.




이 영상을 찍고 있는 시점에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Ctrl+C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전방을 주시하면서 한 손에는 

카루피스를 한 손에는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면서


방향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매우 빠르게...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이었나 봅니다.


필자는 앞으로 비디오 찍으면서 신나게 구르게 되겠지만..






자전거 타면서 비디오 찍지맙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 횡단보도 횡단보도 길 길 횡단보도...(...)


체력도 체력이지만 갈수록 지겨워지는것이... 


도대체가 가도 가도 똑같은 길이 반복됩니다.


시간 관계상 최단경로로 설정을 해놓으니 


차라리 공항-도쿄간 고속도로를 타는게 재미있을정도로 


삭막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한눈 파는건 즐거웠어요. 


한눈 판거까지 치면 한 60~70km쯤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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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재팬종로 | 작성시간 14.06.10 그쵸 일본은 공원이 많아서 좋아요~~~ㅎㅎ 조용한 동네에요!!
  • 작성자고재팬東京 | 작성시간 14.06.10 일본은 한손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도 참 많죠? ㅋㅋ
  • 작성자고재팬워킹달인 | 작성시간 14.06.18 자전거투어 제대로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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