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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고메의 먼슬리맨션입주소감(과 첫도일일기입니다)~!!! /^_^)/

작성자Young짱|작성시간05.10.20|조회수820 목록 댓글 8
워킹홀리데이로 식객1명과 함께 16일 노스웨스트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건너갔습니다.
나리타 공항에는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대한항공비행기를 보니 벌써부터 한국이 그리워
지더군요. 나리타 공항의 출입국심사는 외국인과 일본인이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약 1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워킹비자로 온지라 별 질문은 하지 않고 상륙허가에 관련된
인감이랑 종이를 몇장 여권에 붙여주더군요. 아..재미있었던게 대만인이 무지 많았고,
저희 앞에 있던 외국인 3인조는 단기 취업으로 들어왔었나봐요. 뭔가 수상한지 세명이 단체로 끌려갔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나와서 3:02분에 우에노행 급행을 타니 약 1시간 5분만에
우에도에 도착하였습니다.(전철비는 1인당 1000엔) 우에노에서 카야바쵸에 있는 호텔 法華(hokke)IN 이란 곳에서 머물렀습니다.2박 3일에 14800엔!! 하지만 서비스도 좋았고 방도 깔끔한게 계속 눌러앉고 싶더라고요.ㅋㅋ

17일 월요일 12시에 코마고메에 있는 먼슬리 맨션을 보러가기 위해 동키님과 코메고마역에서 만났습니다. 저희는 남북선을 타고오고 동키님은 JR을 타고와서 서로다른 입구였었는지
몇번의 전화끝에 만날수 있었습니다. 양복차림의 깔끔한 모습에 남자답게 생기신게 좋은분이시더군요ㅋㅋ 보러간 먼슬리맨션은 코마고메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니 약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오옷!
방에서 빛이나더군요. 깔끔하고 사진이랑 똑같고 첫날 머물렀던 호텔보다 조금 넓어서
생활하기에도 별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을 다짐했습니다. 게다가 왠만한 생활용품들도 다 구비되어 있고(세제, 밥통, 빨래줄,전기렌지,냄비,그릇,tv등등) 옷만 조금 들고가면 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3개월 계약에 375000엔 들었습니다. 물론 광열비, 전기세 포함이고요.
두명이 살기에는 딱 좋더군요ㅋㅋ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먼슬리맨션도 한번 알아보세요^^

이제는 알바구해서 다음계약을 위해 저축만 하면 되겠네요. 크흑........
1년간 여기서 살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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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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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우♡ | 작성시간 05.10.20 전혀양복입은모습상상안감 -0-
  • 작성자동키 | 작성시간 05.10.20 얘들아..시끄럽다...
  • 답댓글 작성자밀가리 | 작성시간 05.10.21 카페 요새 왜 막이래!!
  • 작성자쿠로켄 | 작성시간 05.10.21 하하하하.. ;ㅁ; 밀가리님 코멘트 최고 재밌음;;
  • 작성자エンスンヒ♣ | 작성시간 05.10.22 하하하 잘봤어요 일본에서~ 즐겁게 생활하시길..!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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