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세훈.이준석.한동훈 연대론, 전혀 검토한 적이 없고, 우리 지지층 내에서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강을 통해 인물을 키워나가겠다
작성자밤하늘의달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보수 세력 재편의 ‘한 축’으로 평가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보수 세력이 서울시장 하나 건져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이라며 보수 진영이 인물을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5일 문화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보수 세력이) 전체적으로 충청도 등을 다 내주고 좋을 게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리한 것에 대해서도 “오세훈이라는 인물이 인지도가 극도로 높은 사람이라 극복해낸 것일 뿐 나머지(후보)는 다 극복하지 못했다”고 선거 결과를 냉정하게 진단했다.
이 대표는 “사람을 키우는 노력 없이는 문제가 계속될 거라 생각한다”며 ‘인물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이 대표는 일단 국민의힘과 상관없이 자강에 힘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개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 화성시의원 한 명을 당선시키는 데 그쳤다. 이 대표는 이른바 ‘오·이·한(오세훈·이준석·한동훈) 연대론’에 대해 “전혀 검토한 적이 없고 우리 지지층 내에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거취 논란 등에 대한 질문에도, 현재 국민의힘 소속이 아닌 점을 의식한 듯 “말을 보태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창당 후 세 번째 선거를 치르면서 (당에) 과부하가 온 상태”라며 “자강을 통해 인물을 키워나가면서 우리만의 세력을 다지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당장은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겨냥해 당 정비에 매진하겠다는 뜻이다.
레거시 미디어들
어거지로 오세훈.이준석.한동훈 연대론 띄우고 앉아있는데
물과 기름인데 어떻게 뭉쳐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