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지방선거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방선거 후 초접전 구도로 전환됐다.
17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7.7%, 부정 49.0%로 집계됐다.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별 응답자는 중도층 743명(37.1%), 보수층 653명(32.6%), 진보층 480명(24.0%), 기타·무응답층 125명(6.2%)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응답률은 3.8%(총 통화시도 5만2332명)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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