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배 우승 작성자이창선|작성시간08.02.21|조회수6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정클럽 정 혜 자 , 김 명 희 두분이 제9회 아이네트 일심배(KATO2그룹) 에서 국화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계룡테니스인의 마음을담아 축하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너스김 | 작성시간 08.02.24 고맙슴다. 다 ~ 열시미 가르쳐준 덕분이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