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2경기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끝에 안상용, 이승신조가 김명희,조재용조를 윤영자, 최정길조가 윤재영, 김용현조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역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였으나 윤영자선수의 체력저하로 인한 근육경련으로 인해 4:1에서 기권함으로서 안상용, 이승신조가 4회 금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 승 : 안상용, 이승신
준 우 승 : 윤영자, 최정길
공동 3위 : 김명희, 조재용 윤재영, 김용현
참 가 자 : 문정환, 박용현, 박성용, 최윤복, 박천수, 김보상, 서보암, 김용겸,
최종기, 문동주, 임미성, 윤대규, 박주용, 마현숙한상철, 박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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