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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OR HELL]수능 준비하시는 고3분들께...

작성자Innocence Gear|작성시간03.09.04|조회수104 목록 댓글 5
사실 저도 수험생입니다.
전 이제 대략 6개월 정도 남았죠. 근데 이렇게 놀고 있다니......오늘 밤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해야겠군요.


제 동생이 올해 수능을 치는 지라 3년전 수능준비하던것이 요즘에 많이 떠오릅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지라, 게임 못하는것 만큼 괴로웠던것이 없었죠.

그런데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동안에는 당연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죠. 내가 '왜 이지랄을 하고 있는건지, 수능 안봐도 먹고 살아갈 길은 많이 있는데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건지'라는 생각말입니다.

수능을 보고 나면 그 모든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때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70일 조금 덜 남았을때 집중해서 공부 안했는지, 그때 왜 외국어 영역을 좀더 공부하지 않았는지' 하는것 말입니다.

제 주위에는 지금도 수능을 치려는 친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친구들 모두 술자리에서 저한테 위와같은 말을 많이 했지요.

물론 수능이 인생을 결정하는건 아닙니다. 얼마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게 짧은 시험하나로 결정될만큼 호락호락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도 인생을 충실하게 사는 법입니다. 아무리 엿같고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라도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는것은 후회밖에 없습니다.

듣자하니 이제 수능이 두달남은것 같더군요. 길티기어,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2달동안 만큼은 참고 공부하시는 것이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최선을 다하고 난뒤에 얻는 휴식만큼 달콤한게 없으니깐요.

모든 수험생 분들께 포스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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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앉아대시 | 작성시간 03.09.04 Jedi legend~
  • 작성자밀때 | 작성시간 03.09.04 우웅...공부해야겠네요..;;
  • 작성자MayDizzy | 작성시간 03.09.04 이제 그만 길티접고 공부해야겠다....
  • 작성자⊙_⊙..승환 | 작성시간 03.09.05 깨우침 감사합니다!!! 공부하러!!
  • 작성자▷절선◁ | 작성시간 03.09.05 나도 길티를 빨리 접어야 수도권내에 대학가는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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