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05구원의 투구
재림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에베소서 6장 10절부터 18절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0-18)
저희는 계속 인생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전쟁을 위한 준비로 네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진리의 허리띠
둘째 의의 호심경
셋째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
넷째 믿음의 방패 이렇게 진행한 시간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다섯 번째로 구원의 투구에 대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군인의 다섯 번째 무장은 구원의 투구입니다. 로마군이 사용했던 투구에 대해 한 책은 이렇게 소개합니다. 로마군의 투구 로마인들은 고대 사회에서 가장 뛰어난 투구를 제작했다. 다른 나라들이 천으로 된 투구 또는 동물의 뼈 등을 사용할 때 로마인들은 턱끈과 복면을 갖추고 목 뒤와 옆까지 완전히 보호하는 발전된 형태의 투구를 사용했다.
사람의 모든 능력을 통제하고 관장하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로마 군인들은 강력한 투구를 써서 전투 중에 머리를 보호했습니다. 성경은 영적전쟁에 임하는 성도들도 이 전쟁을 수행해 감에 있어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인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구원의 특으로 무장하라 권면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머리는 지성과 이성을 통해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머리를 구원의 특으로 보호하라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작을 통해 우리의 존재가 어떻게 생존하도록 계획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를 완벽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완전함과 완벽함은 스스로 유지되고 스스로 존재하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모든 것들 물 공기 식물 등 등을 살펴볼 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고 그 공급된 것들을 의존할 때만 생존이 가능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나아가 아담 그의 행복에 가장 중요한 사랑의 대상인 하와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존재였습니다. 즉 인간의 완전함과 완벽함은 창조주 아버지의 사랑에 의존하고 의지할 때만 유지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우리의 지성과 이성이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누릴 때만 인간의 행복과 생존이 유지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하와를 범죄로 유혹할 때에 그의 말을 상기해 보시죠.
창세기 3장 5절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는 말을 깊이 생각해 보시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존재 자체를 누구에게 의존하시거나 의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은 사람인 하와가 하나님께 의존하고 의지하는 삶을 청산하라고 유도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라는 사탄의 유혹을 좀 풀어서 생각해 보면 이런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얼마나 똑똑한 존재인데 너희의 지성이 얼마나 탁월한데 너희 눈에 보이는 저 많은 동물도 너희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잖아 너희의 탁월함을 능가할 어떤 존재도 이 지구상에 없어 잘 생각해 봐 너희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께 의존할 필요가 있어 너희가 하나님 말씀 들어야 할 이유가 없잖아 너희 지성을 너희 이성을 능가할 존재가 없는데 너희 자신을 믿고 너희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 그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야 사람 자체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을 창조주로 예배하고 아버지로 사랑하고 사랑하며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고 받아들일 때 즉 우리의 판단을 주관하는 머리가 이 사실을 온전히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고로 본질적으로 가동될 때 우리의 행복과 생명은 안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근본적이고 객관적인 사고에 보호막이 깨어지고 우리의 판단력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의존하고 의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존재 없이 자신이 자신의 하나님이 되어 모든 판단을 주관하려는 생각으로 변질되었을 때 죄가 시작되고 인간의 죽음과 불행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조상을 이렇게 공격하여 승리한 사탄의 공격은 이 시대 저희들에게 더욱 강력한 공격을 감행합니다.
우리의 지성과 이성의 기관인 머리에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려는 구원의 투구를 벗겨내기만 한다면 사탄은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계속적으로 저희 스스로가 얼마나 탁월한 존재이며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를 계속 부각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태어나 맨손으로 맨몸으로 너 머리 하나 믿고 성공하지 않았는가 너 정말 대단해
당신을 믿어라 너 그렇게 공부해서 성공한 거 아닌가 정말 대단하다. 그때 그렇게 분석하고 선택해서 너 사업 성공한 거잖아 정말 장하다. 너의 지성으로 너의 이성으로 너의 의지로 여기까지 이렇게 왔는데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의존한단 말이야
세상에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바로 너 자신만 믿어 이렇게 해서 객관적으로 우리가 의존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도 불가능한 존재라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게 합니다. 즉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급하시는 생존환경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이며
나아가 죽음과 죄의 문제에서도 구원함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의 모든 사고 판단에 기초해서 제거해버리려 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저희는 물속에서 10분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몇 천 미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산소가 조금만 부족해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기온이 영하로 조금만 내려가 몇 시간만 그대로 추위에 노출되면 생명을 잃습니다.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면 곧 더위로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신체기관 어느 것 하나 즉 머리카락 하나조차도 우리가 스스로 자라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인간의 불완전함을 열거하라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생명유지를 위해 상황과 조건이 조금만 틀어져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나아가 필경 죽어 없어집니다. 저희는 절대적으로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사고와 판단력의 기본 전제로 삼고 지성과 이성을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분이 주신 구원이 없이는 우리의 삶은 무미하다는 진리로 우리의 지성과 이성이 무장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투구를 쓴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구원의 투구로 무장되지 않았던 시대의 기록을 모아놓은 성경 책이 바로 사사기입니다. 사사기는 하나님께서 안내하신 말씀을 무시합니다. 자신의 지성과 이성을 믿고 자신의 뜻대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과 이성을 의지하여 주변 민족들의 우상 숭배를 따라 합니다
곧 자신들의 판단으로 이루어진 선택의 결과는 불행으로 돌아옵니다. 이방 민족이 침입하고 그들로부터 고통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의 판단이 틀렸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요청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사살을 보내셔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곧 얼마 가지 않아 다시 그들은 쓰고 있던 구원의 투구를 벗어버리고 자신들의 지성과 이성만을 믿고 또 우상숭배를 따릅니다. 또다시 불행이 닥칩니다. 또다시 하나님의 구원을 요청합니다. 또다시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또 다시 자신들의 지성과 이성만을 믿고 우상숭배를 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삶을 300년을 지속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대를 살았던 이스라엘을 영감은 이렇게 분석합니다. 사사기 17장 6절 그때의 이스라엘의 왕이 없었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장 25절 그때 이스라엘의 왕이 없음으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사사의 평가를 오늘의 말씀에 비추어 의역해 보면 구원의 투구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지성과 이성만 믿었더라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에 비춰서 사사기를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구원의 투구를 썼다. 벗었다를 반복한 시대
전쟁에 나선 군인들은 결코 전쟁 중에는 투구를 벗어서는 안 됩니다. 머리는 머리를 다치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나는 것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모든 삶이 전쟁입니다. 전쟁 아닌 순간은 한순간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구원의 투호를 결코 벗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저희는 모든 것을 의지하고 의존하고 공급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이 모든 생각과 판단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진정한 지혜를 얻길 소망하는 자에게 미련한 자와 교제를 강력히 조심하도록 권면합니다.
잠언 17장 12절“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잠 17:12)
그러나 미련한 자보다. 더욱 위험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잠 26:12)
미련한 자보다. 더 위험한 것 그것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것 입니다. 즉 구원의 투구를 벗어버린 상태는 정말 위험한 인생길을 걷는 것입니다. 2022년 올해 2월에는 이어령 박사가 89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이어령 박사를 수식하는 많은 말이 있지만 그를 언론과 사람들은 시대의 지성이라고 표현합니다
대단한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안에 많은 지성인들과 학자들이 있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으로 불린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영예입니까 그래서 그가 지난 2월 별세하자 여러 언론이 그의 죽음을 기사화하고 그를 추모했습니다. 그를 이 시대가 어떻게 평가하는지 한 글을 보면 이어령
이 여령은 문학평론가라는 직함에 가둘 수가 없는 일뿐이다. 그의 현란한 달변과 박식은 나라 안에서 견줄 만한 일을 찾기 어렵다. 그는 평론을 하는 한편 소설과 희곡을 쓰고 많은 베스터 셀러를 생산한 에세이스트다. 1972년 문학사상을 창간해 한국 문학을 지탱하는 문학 잡지로 키워낸 인물도 크다
그는 나라 안팎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대학교수이고 한국 고전 문화계 연구자이며 1988년 서울올림픽의 개폐회식을 세계적인 문화이벤트로 만든 문화기획자다. 정부의 문화부가 생겼을 때 초대 장관을 맡은 인물도 바로 그다. 20세기 한국 문학의 타머 세 번째 3권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는 한국 최고의 지성인으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70대에 이르러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바로 딸 이민아 목사의 영향으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지성이며 무신론자였던 아버지를 인도한 이민하 목사의 삶을 소개한 한 잡지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고 이민아 목사는 1959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대 석자 교수와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일려 이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헤이스팅스 로스쿨에서 하기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헌신했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la 지역검사를 역임했다. 1992년 세례를 받은 후 2009년 정식으로 목사 한수를 받았다. 저서로는 땅끝의 아이들 땅에서 하늘처럼이 있다. 고 이민화 목사는 참으로 시련 받는 삶을 살았다
미국에서 검사 변호사를 지냈으나 매일 매일이 고난의 연속이었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김안길 전 국회의원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 유진을 낳았지만 결혼 5년 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리고 재혼 후 두 명의 아들과 딸을 낳았지만 둘째 아들이 자폐 진단을 받으면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다
더구나 김안길 전 의원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유진이 2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 그녀의 삶의 의미마저 잃었다. 건강하던 아들이 원인도 모르는 병에 걸려 의식을 잃은 뒤 19일 만에 숨을 거두는 모습을 지켜본 이민화 목사는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었다. 신앙의 힘으로 가까스로 일어난 그녀에게 또 다른 실현이 남아 있었다
세 번의 갑상선 암 수술로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었고 실명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였지만 기자와 만날 당시만 해도 수술과 치료로 혹은 성령의 치료로 삶의 의미를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처절한 곤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민아 목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소망으로 완전히 세임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런 딸을 보며 시대의 최고 지성 이어령 교수는 하나님 앞에 인간의 한계 부족 구원의 절대적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 된 출판한 책이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그 책의 일부를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눈 인터뷰 내용입니다
어떻게 예수를 인격적인 주님으로 받아들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까? 딸 민아는 암과 시력 장애 그리고 아이의 문제를 모두 신앙심으로 극복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피와 살을 물려준 아버지가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이 고쳐주신 것이지요
그동안 딸에게 해준 것이 없었습니다. 일찍 등단하면서 가족들에게 많이 베풀지 못했고 아이들은 제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민아에게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민아의 문병을 갔던 하와이의 작은 교회에서 저는 처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딸에게서 빛을 거두지 않으신다면 남은 삶을 주님의 자녀로 살겠나이다라고요 딸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기적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기적은 목적이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셔도 언젠가는 누구나 죽게 됩니다. 그럼으로 이 지상의 진짜 기적은 단 하나
https://youtu.be/VpkHer15ydQ
부활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는 하나님 없었던 지성의 한계 상항에서 드디어 하나님의 구원의 투구를 씀으로 그의 지성이 새롭게 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또 그의 책에는 신앙인이 된 그를 비난하는 사람과 나눈 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함께 생각할 교훈이 있기에 나누기를 원합니다. 특히 왜 교회에 가는가라고 비난적으로 묻는 사람들이 있지 당신은 지성인인데 집에서 찬송과 부르고 성경 읽고 기도하면서 책 읽으면 되지 무엇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예수 믿는 티 내느냐는 겁니다
그럴 때 제가 하는 말이 있죠
배가 고프면 어디에 가지? 식당에
뭔가 알고 싶을 때는? 도서관 가면 되지
심심하면? 극장 가서 영화 보면 돼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 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
그게 뭔데
배고픈 것처럼 갈증 나는 것처럼 영원히 굶주려 있을 때 그러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그런 때 가는 곳이 교회란 말이야 그러면 또 교회에 대한 욕을 합니다. 싸우고 소송하고 사교 같은 이상한 짓을 한다는 교회를 들어 그런데 왜 가느냐고 합니다
그때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식당이라고 다. 맛있는 음식이 나오던가 병원 간다고 다. 의사가 명의라 병이 났던가 극장 가면 재미있는 명화만 트는가 그래도 배고프면 식당을 찾아가듯이 모든 교회가 다. 타락하고 영적인 것은 아니지만 역시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 찾아갈 곳은 교회가 아닌가! 부패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를 가지 말라는 것은 병원 의사 오진하여 죽었으니 앞으로 병이 나도 병원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은 거지
지금 이어룡 교수가 교회에 가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신앙 자체를 비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당신보다. 수준 낮은 사람들이 모인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티를 낼 필요까지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교회에서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모두 신앙적이고 모두 선하고 모두 진실하지 않습니다
그의 지성적 영향에 미치지 못하는 설교자의 설교를 들을 수 있고 그의 학벌과는 비교되지 않는 성도와 교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연약한 죄인일 뿐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때론 성도가 날 실망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교회가 날 낙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 지성과 내 이성으로 납득되지 않고 내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교회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합니다
예배를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분명한 사실이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님이 나의 구원자 되신다는 확고한 진리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상황 어떠한 처지에서도 구원의 투구를 우리의 머리에서 벗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내 모든 판단은 언제나 나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의 기초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탄의 공격을 막는 가장 안전한 보호막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희는 하나님의 전신 값 주 다섯번째 무장으로 구원의 투구를 살펴보았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발전된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발전이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성의 수준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진보합니다. 그러나 대단한 것 같은 인간도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생존의 환경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의존된 존재일 뿐이며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이 필요한 불쌍한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의 지성과 이성과 감성의 모든 판단이 바로 이 구원의 기초 위에 착용할 때만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 구원의 투구로 언제나 우리의 머리가 보호함을 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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