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우리가 사람 되면 알게 하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러나 우리가 범죄함으로 땀을 흘려 소산을 얻는 고통을 알게 하시며
또 이 땅에서 생명의 년수를 정하심으로 우리가 유한한 나그네 인생임을 깨닫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잠시라도 우리 호흡을 거두시고 은혜를 멈추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지체임에도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기보다 여전히 나의 능력과 욕심을 따라 살며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가 지고 가겠다고 고집하는
어리석은 부자와 같은 저희들임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한 주의 한 날을 정하셔서 안식하게 하시지 아니하셨다면
오늘도 세상 속에서 그 무엇을 얻기 위해 계속하고 있을 저희들에게
오늘 거룩한 주일을 기억하게 하시고 예배자로 보내셔서
한 주 동안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길 바라시는 주님.
오늘도 예배를 통해 저희들이 세상에 썩어질 것을 더 얻기만을 구하며
1시간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위한 삶는 형식적인 예배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우리 죄를 고백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 그의 음성을 들으며
또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시기를 간구하는 갈급한 예배자
주께 감사하는 예배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의 신앙의 연수가 더욱 더 할수록 우리의 삶이 주님께서 보이신 삶처럼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하고 연약한 지체를 섬기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야 함에도
실상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고 오직 나를 위해 살기를 더 힘쓰는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 심령 속에 오셔서 우리의 교만하고 거짓된 마음을 고쳐 주시고
겸손히 주의 은혜만을 바라보는 자 되게 하시며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며
우리의 삶이 주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6월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새기는 호국 보온의 달입니다.
주님. 이 땅이 공산당이 되지 않고 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가 지금까지 지켜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가 전적인 주님의 은혜와 수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린
희생으로 지켜진 것임을 저희들이 항상 마음 깊이 새기고 감사하게 하시고
이 신앙의 자유와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확고히 설 수 있도록
믿는 우리들이 이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고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주어진 이 땅에 거룩한 사명들을 믿음으로 잘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신 주님. 오랜 기간 동안 담임 목사님이 안 계신 가운데도
당회적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육자들과 성도들이 흔들림 없이
주의 은혜 가운데 각자의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청빙의 시간과 이런 실망스런 일들로 마음이 지쳐 있음에도
다시 인내하며 기도의 무릎을 견고히 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을
주님 크신 은혜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온 교회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며 주의 뜻에 순종할 때에
주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예비하신 목자를 빠른 시일 내에 허락해 주실 것을
우리가 믿고 소망합니다.
주님. 다음 세대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을 주의 손길로 지켜 주시고
그 앞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이들에게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을 주셔서 땀을 흘려 얻는
열매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가치를 알게 하시며
세상에 헛된 즐거움의 마음과 시간을 허비하지 아니하고
깨어서 주의 말씀을 사랑하며 지켜 행함으로 어두워져 가는 이 시대에
진리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사는 자 다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교회 곳곳에서 말씀 사역으로, 각종 봉사로, 소리 없이 헌신하시는
모든 교역자들과 직분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 마음속에 주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며
우리의 성도들 또한 이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더불어 함께 동행할 수 있는
하나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통해 주의 말씀을 받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의 은혜를 내려 주셔서
이 시간 전해지는 말씀이 능력 있게 하시고
말씀을 받는 온 성도들이 심령 속에 갈급함을 주셔서
이 시간 선포된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받게 하시며
또 한 주간의 삶을 주의 말씀에 조금이라도 순종하는 삶
나의 유익보다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또한 이 시간 질병과 여러 가지 일들로 고통 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에
주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할렐루야 찬양대가 온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주님 앞에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예배 가운데 큰 은혜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가 주님께만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옵고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