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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 기도

26년 6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문안교회

작성자jung8h|작성시간26.06.11|조회수28 목록 댓글 0

 

거룩하신 하나님. 호국의 달인 6월의 첫 주일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지난 한 주 세상 유혹의 마음을 빼앗겨 

주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고 사랑과 섬김보다는 

자신의 유익을 앞세웠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난 주에는 나라의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통해 세워진 새 일꾼들이 공정과 정직과 겸손과 성실함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 앞에 책임지는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선거를 준비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어처구니 없는 문제들로 인해서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었다는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문제가 감정과 진영 논리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되 

사실은 사실대로 책임은 책임대로 모든 것이 명명백배 공정하게 밝혀지게 하시고 

모든 잘못과 책임의 소재가 명확하게 규명되고 

모든 국민들이 납득하는 결말로 맺어지어 이 나라에서 법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새문안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2008년 새 예배당 건축을 결의한 이후 

수 많은 눈물과 기도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드린 희생과 헌신을 기억합니다. 

주님. 이제 온전한 헌당을 향해 마지막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로부터 청년 장년들 연로하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재정 문제와, .부지 매각, 건물 하자보수의 문제 등 

남은 어려움들을 주님의 능하신 손으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새문안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헌당 되는 예배당이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지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고

나라와 열방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품는 새문안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앞으로 미래의 140년을 바라보며 다시 출발하는 영적 부흥의 시작이 되게 하시며

개혁교회 새문안이 청년 언더우드의 열정과 사명을 다시 품고 

새롭게 시작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간구를 들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에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살 길을 열어 주시고 

직장과 결혼 주택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선한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이상학 담임 목사님과 모든 교육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사 

새문안교회를 바르게 이끄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게 하시고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지켜 주사 위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상학 담임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이 기쁨을 낳고 기쁨이 다시 사랑을 낳는 복된 믿음의 선순환을 배우게 하시고

그 은혜가 우리들 삶 속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본찬양대가 우리를 살리시고 실족하지 않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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