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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관

구약 성경에서 만난 예수님

작성자jung8h|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1. 계시의 점진성과 예수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각 시대에 알맞는 계시를 주시고, 그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게 하신다.

 

구약성경 첫 권인 창세기부터 예수님에 대한 예언, 이른바 메시야(Messiah)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혈통적으로는 여자의 후손(창3:14), 아브라함의 씨(창12:3,22:18), 이삭의 후손(창21:12), 야곱의 후손(민24:17)이며

유다 지파에서(창49:10) 이새의 줄기(사11:1)로 태어나실 것을 예언하였는데, 이런 예언들은 예수의 출생을 통해서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마1:18-25). 

 

그리고 이사야 50-53장은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으며, 구약성경의 마지막 권인 말라기서는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의로운 해(말4:2)로 말씀하셨다.

 

구약성경의 <메시야>에 대한 예언들은 신약성경의 오신 <예수>를 통해서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눅24:44,마26:54,56).

 

2. 구약 시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예수

 

1) 아담은 예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와서 사단(뱀)을 깨뜨릴 것을 알고 있었다(창3:12-15).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2) 에녹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유14,15).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14,15).

 

3) 아브라함은 예수를 보고 기뻐하였다(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8:56).

 

4) 아브라함은 예수께서 천하만민을 구원하실 것을 알고 있었다(창22:17,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22:18).

 

5) 모세는 예수에 대하여 믿고 기록하였다(요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5:46).

 

6) 다윗은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주(Lord)라고 불렀다(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마22:45).

 

7) 이사야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사7:14,9:2,11:1-16,53장,61:1-3;눅4:16-21).

 

* 그리스도의 성육신 하심을 알고 있었다(사7:14).

* 그리스도께서 평강의 왕이심을 알았다(사9:1-7).

*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알았다(사11:1-16)

* 그리스도께서 백성의 죄를 구속하실 것을 알았다(사53장).

* 그리스도께서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것을 알았다(사61:1-3;눅4:16-21).

 

8) 다니엘은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는 것을 보았다(단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7:13,14).

 

9) 스가랴는 장차 온 세상이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가 될 것을 알았다(슥14:4-11).

 

"여호와(성자 하나님)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니실 것이며"(슥14:9).

위의 예시와 같이 구약 시대의 사람들도 믿음의 고백 안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오실 <메시야>, 즉 <예수>에 대하여 알고, 보고, 부르고, 믿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3. 구약시대에 예수님에 대한 칭호

 

성경에 예수(Jesus)의 동명이인은 3명으로 예수(마1:21), 예수의 조상인 예수(눅3;29), 유스도라 하는 예수(골4;11)가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많은 다른 이름으로 칭호(지칭과 호칭)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르게 지어진 모든 이름이 <예수>를 가리킨다는 사실이다.

 

가지(렘23:5) 구속자(사59:20) 기묘(삿13:18) 기묘자(사9:6) 모사(사9:6)

 

순(슥3:8,6:12;렘23:5) 시험한 돌(사28:16) 싹(사11;1) 여호와(사40:3) 의로운 해(말4:2)

 

인자(단7:31) 임마누엘 (사7:14) 주(단7:13) 평강의 왕(사9:6) 홀(민24:17)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3-16).

 

위의 말씀에서도 <예수>를 <인자>, <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다양하게 불려졌다.

 

4. 예수와 구원의 상관성

 

1) 믿음의 주는 <예수>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2)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요14:6;행4: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이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4) 구약시대 사람들도 역시 <예수>안에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벧전1:10,11).

 

♥ 나가며

 

믿음이란 것이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면 구약의 성도들이 <예수>를 몰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실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믿음의 주요 완성자이시라면, 믿음이란 것이 <예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수>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을 이룰 수 없다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걸쳐 모든 사람들은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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