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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혜서

할렐루야,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시편 111: 1~10)

작성자jung8h|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0

 

할렐루야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시편 111: 1~10)

 

 

본문요약

 

 할렐루야내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시며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땅과 양식을 주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시고진실과 공의로 행하시며그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찬 양 : 37장 (새 37) 주 예수 이름 높이어

          46장 (새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본문해설

 

 시편 111~112편은 히브리 알파벳 22자를 한 절에 둘씩 사용하여(마지막 절은 셋씩두 시가 10절씩입니다시편 111편은 내가 감사하리라라는 말로 시작하여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심정이 물결처럼 넘치고 있습니다시인은 하나님이 얼마나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인지를 시종 강조합니다.

 

 

1.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1~5)

 

 시인은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찬양한 후정직한 자들의 회중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리라고 노래합니다시인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위대하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존귀하고 엄위하시다하고 노래합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연구합니다하나님께서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고 영원하신 모든 일을 그의 백성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 할렐루야(1: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 ‘는 야훼(여호와)’를 줄인 말.

 

- 정직한 자들의 회(1: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신실한 성도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할 수 있는 성도들

 

- 연구한다(2:

하나님을 만나도록 찾고 또 찾는 것.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숙고하고깊이 묵상하는 것.

 

 

2. 진실과 정의(6~ 9)

 

 시인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시는 과정에서 여러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 보이셨다고 고백합니다그의 백성에게 땅을 주셨고날마다 먹을 양식을 주셨습니다시인은 그의 선조들이 그 때 하나님께 구원을 경험한 그 일들을 예배 때마다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반복해서 고백하면서 감사하며 찬양합니다시인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그 손으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진실하시고 공의로우시며그 법이 모두 확실하고영원무궁하며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다고 노래합니다.

 

- 하나님의 진실과 공의(7:

학대 받는 자들시련과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도우시는 왕

그 왕권을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하게 행사하시는 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확실하고 신뢰할만합니다.

 

 

3. 지혜의 근본(10)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잠언의 말씀을 인용하면서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깨달음을 가진 자들이라고 말합니다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나님과 그 하신 일을 깨달은 자들에게 찬송이 영원토록 계속 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묵상 point

 

1. 그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예배를 통해서 기억되고 기념됩니다예배를 통한 기억과 기념은 거듭되는 구원 역사의 현재화입니다그 때 선조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구원의 일들을 오늘 내가 경험한 것처럼 나의 경험으로 고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지금의 하나님이 그 때와 동일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그 때 베풀어 주셨던 것과 동일한 은혜동일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인은 이 감사의 찬양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정직한 자의 공회에서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정직한 자의 공회는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의 회중 속에서 그 회중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리라는 것입니다이것을 오늘 우리식으로 말하면 이번 주일아침 공동예배 때에 내가 하나님께 이러이러하게 감사하며 찬양하리라하고 노래하는 것입니다주일 예배에 참여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할 분명한 이유와 그 주제를 확실히 알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 일을 예배를 통해서 기념할 때 영광 받으십니다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과거 선조들에게 행하신 일을 오늘 내가 경험한 것처럼 감사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로우심이 반복적으로 경험됩니다.

 

 적용 : 시편 110:3은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참되고 바르게 예배하는 자들이 장차 주님 오실 때에 새벽이슬처럼 주께로 모이게 되리라고 한 것입니다그 날 주께 모이는 자들이 되도록 주께서 받으실만한 참된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십시오.

 

 

2. 참되게 예배하는 자를 먹이시는 하나님

 

 이렇게 참되게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채워주십니다그들에 게 땅을 주십니다그 땅에서 곡식이 풍성하게 자라게 하셔서 날마다 먹을 일용할 양식을 채우십니다그리고 그 땅에 외적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언제나 그들을 보호하십니다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셔서 참된 예배가 계속되게 하십니다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새벽이슬처럼 주께 모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시편 111편의 시인이 말하는 것과 같은 기쁨과 감격의 예배를 드리려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이런 은혜의 일들이 예배 때마다 반복해서 경험되기를 날마다 주께 간구해야 합니다그래야만 주께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적용 :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지금 당신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있는지 마음을 점검하여보십시오.

 

 

3. 하나님의 진실과 공의

 

 우리의 하나님은 학대 받는 자들시련과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자비와 긍휼로서 도우시는 왕이십니다하나님께서는 그 강력하신 왕권을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하게 행사하십니다.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확실하고 신뢰할만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언제나 진실과 공의로 행하시므로 그의 백성인 우리도 진실과 공의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나보다 연약한 자를 멸시하는 자는 주님의 멸시를 받게 됩니다무엇이든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마음으로라도 멸시하지 마십시오옷을 잘못 입었든나보다 배우지 못한 티가 나든시대에 뒤떨어진 촌스러운 모습과 행동을 하든 간에 이런 일들로 다른 사람을 멸시하지 마십시오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적용 : 나보다 더 연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십시오그러면 나를 자비와 긍휼로 대하십니다.

 

 

기도제목

 

1. 주일아침예배를 드릴 때마다 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2.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3. 하나님처럼 우리도 진실과 공의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출처: 가애교회  글쓴이: 송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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