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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혜서

온 땅이여 하나님 앞에 떨지어다 (시편 114: 1~8)

작성자jung8h|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온 땅이여 하나님 앞에 떨지어다

(시편 114: 1~8)

 

 

본문요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니 유다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성소와 영토가 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바다와 강이 물러갔으며산과 언덕들은 떨었습니다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찬 양 : 350장 (새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61장 (새 327) 주의 주실 화평

 

 

본문해설

 

1. 이스라엘을 구하신 하나님(1~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에 유다는 그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여기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을 따로 언급한 것은 분열된 남북 왕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성소이고 하나님의 영토가 되었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2. 온 땅이여 하나님 앞에 떨지어다(3~8)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니 바다를 도망하고 요단강은 물러갔으며산들과 작은 산들은 두려움에 떨었다바다는 어찌하여 도망하고 요단강은 어찌하여 물러간 것인가산들과 작은 산들이 어찌하여 수양같이 뛰논 것인가하나님께서 나타나셨기 때문이다야곱의 하나님이 나타나신다그러므로 온 땅은 그 앞에서 떨어라하나님께서 반석을 쳐서 연못이 되게 하시고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다

 

 시인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홍해와 요단강을 건넌 것을 말할 때, ‘도망하였다’, ‘물러갔다’, ‘두려움에 떨었다는 말을 사용했습니다하나님 앞에 바다도 강도 산들도 모두 두려움에 떤다는 것입니다이것은 과거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면서동시에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자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 바다강물(3:

홍해를 건넌 것(출 14:19~31)과 요단강을 건넌 것(수 3:9~17)을 의미.

그러나 하나님을 거스르는 세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니 하나님을 거스르는 세력들이 모두 물러갔다는 것입니다.

 

 

묵상 point

 

1. 그의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애굽에 노예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하셨습니다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홍해바다와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바다가 갈라지게 하시고요단강물을 벽돌처럼 쌓이게 하셔서 바다와 강을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셨습니다그래서 결국은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 땅을 하나님의 성소요 하나님의 영토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 하늘나라에게 가만히 지켜보고만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그의 백성을 위하여 이 역사 속에 들어오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그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지금도 이 땅에서 그의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적용 :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2. 악의 세력을 물리치시는 하나님

 

 3절 이하에서 나오는 바다와 강물은 과거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일을 의미하기도 하지만하나님을 거스르는 악의 세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과거 이스라엘을 가로막고 있던 바다와 강물을 물리치고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신 하나님은지금도 이 땅에서 그의 백성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면 강물과 같은 악의 세력도 물러가고바다와 같은 거대한 악의 세력도 도망합니다강물이 우리 눈 앞에 나타난 인간의 악의 세력이라면바다는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의미할 것입니다바다와 강이 무엇이든 간에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세력은 하나님 앞에서 결국은 도망하고 물러가게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 된 이들은 세상을 보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세상의 세력보다 하나님의 권세가 더 크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고통을 결코 그냥 지나치는 분이 아닙니다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하십니다.

 

 적용 :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3. 우리에게 큰 기쁨을 채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괴롭히는 원수를 물리치실 뿐만 아니라그의 백성을 돌보시고 먹이십니다광야를 지날 때에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셔서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낮의 뜨거움과 밤의 추위에서 보호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을 사랑으로 먹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을 사랑과 긍휼로 돌보시고 먹이십니다그러므로 혹 지금 어려움 중에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십니다.

 

 적용 : 지금도 나를 돌보시며 먹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기도제목

 

1.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2. 세상의 일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지키시며 돌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출처: 가애교회  글쓴이: 송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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