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1 : 13 - 16 큰 지진에 살아난 자
계 11 : 13 큰 지진에 살아난 자 -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두 증인의 승천이 있을 때, 그 큰 성에 큰 지진이 나서 성 10분의 1이 파괴되고 7천명이 죽게 될 것이다.
그 남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옛날 애굽의 바로 왕이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러했듯이(출 9: 27; 10: 16-17; 단 2: 46-47), 이런 행위가 그들이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13) 남은 자들 - 그 때(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두 증인의 승천 때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묘사이다.
'지진'은 종말에 나타날 징조로서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의미한다. 이 지진은 하나님의 진노이다.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도 지진이 일어났다. 창조주 하나님이 지각변동을 일으키신 것이다.
터키에 가서 그것을 느꼈다. 아시아의 7교회마다 전부 지진을 맞았다. 터키가 기독교 국가였다. 그런데 지금은 회교가 되어서 지금은 십자가가 아니라 모스크로 뒤덮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진으로 징벌하셔서 제대로 보존되어있는 곳이 없다.
지진은 하나님의 매다. 우리나라에 지진의 피해가 작은 것은 십자가 때문인 줄로 믿는다. 일본을 보라. 우상의 나라에 하나님께서 지진을 보내시는 것이다.
남은 자들을 누구로 볼 것인가? 박윤선, 이상근 목사님은 참 회개한 교회로 보았다. 이렇게 신실한 종들이 순교당하는 것을 보고 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다. 회개처럼 좋은 것이 없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14절에 여기까지 둘째 화가 지났다. 둘째 화는 유브라데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주석가들의 이견이 없다.
계시록은 순서대로 장이 이뤄지지 않았고, 왔다 갔다 한다. 화는 환난 후반부이다. 마지막 셋째 화는 16장부터 나오는 대접 재앙을 말한다.
두 증인이 순교할 때 큰 지진이 발생한다.
* 계 6: 12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 겔 38: 19-20 – 19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 마 27: 54 -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두 증인의 부활 때에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죽은 '성 십분의 일'의 인구 '칠 천'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당시 예루살렘 성의 인구가 55,000-95,000명이었음을 추측하여(J. Jeremias) 성 주민의 일부가 죽임을 당하고 그 결과로 유대인이 회개한 것이다. (Ladd).
Ⓑ 인류 전체의 일부라고 이해하며 이러한 일부에 대한 징계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Morris, Johnson).
두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성'은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으로 비유된 '세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8절). 두 증인이 승천(昇天)할 때에 이 땅에서는 큰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
* 벧후 3: 10-13 –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진다는 말과 죽은 사람들이 칠천(七千)이란 말은 같은 의미이다.
* 사 6: 11-13 –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 사 10: 22 –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 왕상 19: 18 -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두 증인이 승천할 때 이 땅에서는 지진(地震)이 일어나면서 큰 성 바벨론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있는데 십분의 일이요 칠천(七千)이라고 했으니 심히 적은 수가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1) 그 시에 - 두 증인이 승천하는 때를 말한다.
① 두 증인의 부활과 승천.
② 큰 지진
성 : 십분의 일이 무너짐.
사람 : 칠천이 죽음.
③ 남은 자
예비처에 있는 자들.
(2) 큰 지진이 일어나서
영적인 큰 사건 - 그 시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
재림 직전에 유브라데 강가에서 사람1/3이 죽는 전쟁[둘째 화, 유브라데 전쟁]으로(계 9: 13-21) 심판 기에 들어서고 수정 통치 짐승 시대에 들어간다. 그 년 월 일 시를 말함이다.
* 겔 38: 19 -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 마 28: 2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지진에 죽은 자가 칠천이라.
비참한 죽음. 참상.
1/10 은 하나님의 것을 뜻하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여로 나타난 형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십일조).
두 증인이 주로 활동한 곳은 적그리스도의 성이 되어버린 예루살렘 성인데, 그 성이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생길 것이다.
7천은(7 x 1,000) 많다는 숫자적 의미로 지진으로 죽게 된 사람들이 많아서 이 일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려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을 본 세속인들이 하나님께 두려움으로 영광을 일순간이나마 돌리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일어나는 패배자의 고백이다.
* 창 28: 22 -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4)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순교자로 인한 회개.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는 것은 16: 9에 나타난 반응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단순한 두려움이나 뉘우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의미한다. (Ladd, Johnson, Morris, Mounce).
계 11 : 14 둘째 화는 지나갔다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
첫째 화와 둘째 화가 지나갔다.
첫째 화는 황충 재앙이고, 둘째 화는 유브라데 강에서의 큰 전쟁과 그 후에 있을 두 증인의 사역과 큰 지진이다.
이제 마지막 화만 남았다. 그것은 일곱째 천사의 나팔소리와 함께 계시될 것이다.
14) 둘째 화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첫째 화는 다섯째 나팔 재앙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서 나온 황충(蝗蟲)들의 재앙을 말하며, 둘째 화는 여섯째 나팔에 해당되는 화를 의미한다(9: 13 – 11: 14).
유브라데 강에서 풀려난 2만만의 마병대(馬兵隊)들의 재앙[유브라데 전쟁]을 말한다.
둘째 화 다음에 바로 속히 임할 셋째 화는 일곱째 나팔과 연결된다.
'일곱째 나팔'은 10: 7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감추신 비밀에 대해 보여준다. 두 증인은 1260일 동안의 예언이 끝나게 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통치 시대가 되면서 첫째 화로부터 재앙이 시작된다.
이제 셋째 화(禍)가 이르면서 일곱째 나팔이 불게 되는데 일곱째 나팔은 일곱 대접의 재앙들이다. 일곱째 나팔이 불어질 때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
(1) 둘째 화 -유브라데 전쟁[여섯째 나팔]
(2) 셋째 화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일곱째 나팔]
본문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 우리는 성전 뜰만 밟는 형식적 교인이 되지 말자.
그런 자들은 쭉정이와 같고 가라지와 같고 염소와 같다.
그들은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주의 비유에서 등만 가지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던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고, 주께서 맡겨주신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다.
사도 바울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고 말하였다(딤후 4: 3-4).
둘째, 우리는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 참 예배를 드리자.
바른 목사들의 교훈을 즐거움으로 받고 믿고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 선을 베푸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성도들이 구원받은 표를 지닌 자들이며 환난 날에도 믿음과 인내로 승리할 자들이다.
셋째, 순교를 각오하자.
우리는 참된 증인들로서 순교를 각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증거해야 한다.
환난 날에는 고난을 각오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많은 형식적 교인들이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참 성도들은 승리할 것이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5. 일곱째 나팔 소리 ( 11: 15 – 19 )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일곱째 천사의 의하여 일곱째 나팔이 불리면서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왔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부분적으로 사탄이 승리하고 세상 나라를 장악할 것 같은 시기도 있음을 보았다.
그러나 이 모든 역사의 최종적 승리자는 그리스도이시며 장차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20: 1-6)을 지배하시고 또한 영원토록 왕 노릇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날에는 24장로로 대표되고 있는 구원받은 무리들이 경배하는 것이 16절부터 18절에 기록되어 있다.
11장 서두에서도 밝힌 대로 이 구원받은 무리들의 경배와 찬양의 내용 속에는 이후에 있을 일들이 간단하게 종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이라고 한 후에 장차 오실 이라는 말이 없는 것은 이미 오셨기 때문이다.
그는 오셔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이 세상과 나라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 요 14: 30 -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 시 22: 1-31 –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방들(모든 국가들)이 합세하여 최후의 결전으로 하나님께 대치하다가 천년왕국 이전과 이후(19: 19) 영원한 패배를 당하고, 마침내 최후의 심판을 받는다. (20: 11-15)
그러나 주의 이름을 경외하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께로 그 사자들과(마 25: 41) 짐승과 거짓선지자들(13 장)은 유황 불못에 던져진다. (19: 20, 20: 11)
이러한 일들이 요한계시록의 나머지 부분이다. 요한이 앞으로 될 일을 아래와 같이 보이신 다음에 다시 19절의 환상을 주신다.
하늘의 성전이 나타나고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막고 있는 휘장이 열리며, 그 안에 있는 언약궤가 보인다.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고, 그 외에는 언제나 가리워져 있었다.
대제사장이 그 법궤위 속죄소(증거궤)에다 피를 뿌림으로써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교제가 이루어짐을 상징하곤 했다. 그런데 휘장이 열리고 언약궤가 보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과 그의 온전하신 영광이 구원받은 모든 자녀에게 은혜롭게 계시 되고 이제까지 요한이 보았던 환상들과 그의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언약의 표시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원수들에게는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으로 심판하신다.
계 11 : 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일곱 천사들의 나팔로 말미암은 종말 예언들이 하나씩 계시 되는 가운데, 이제 일곱째 천사의 나팔로 말미암은 종말 예언이 계시 된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었다. 그것은 하늘의 천군 천사들의 외치는 소리이다. 그것은 세상 나라가 우리 주 하나님과 그의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며 하나님께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실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16절 이하에는 하늘에 올라간 의인들의 영혼들의 화답하는 고백의 내용이 있다. 세상 나라는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 주’는 주 하나님을 가리킨다. 세계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역사이다.
다니엘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을 예언하였다.
* 단 2: 44 -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전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을 선포하셨다.
* 마 4: 17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신약교회 시대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과 확장의 시대이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모든 영혼들이 구원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될 때, 또 악하고 음란한 세상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을 때,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목표이다. 하나님의 통치의 회복과 완성은 바로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일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의 목표이다.
15) 하늘의 음성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일곱째 천사가 부는 나팔이 마지막 나팔입니다. 끝나버립니다. 나팔을 불때 하늘의 큰 음성이 나지요. 재림 때 나는 음성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 16에 보면 이 음성이 세 가지로 나타난다.
(1) 주님의 호령이라고 했다.
호령의 내용은 없지만, “이 세상 사람들아!” 어떤 말씀을 하실지 모른다.
(2) 천사장의 소리라고 했다.
(3) 하나님의 나팔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나팔이 온 세상, 우주 가운데 울리면서 하늘 문이 열리고, 예수님이 백마 타고 오신다.
믿어지십니까? 때로는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되지만, 주님이 재림하시고 천국 갈 생각하면 너무너무 좋지요. 재림, 천국 생각하면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다.
우주 가운데 영광 가운데 오실 때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살아있는 자는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라는 말은 천년왕국을 말합니다. 이 세상 나라는 마귀가 왕 노릇하지만,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 하니” 이제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이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나라가 된다.
계 11 : 16 이십사 장로의 경배 -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
24장로들은 하늘의 큰 소리에 화답하여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의 찬송을 올렸다.
24장로들은 구약교회와 신약교회를 대표한다고 보인다. 그들은 구약시대의 열두 지파와 신약시대의 열두 사도를 대표한다.
16) 장로들의 찬양 -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류를 심판하신다.
그들이 하나님을 ‘장차 오실 자’라고 표현하지 않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 재림의 때가 다 되지는 않았지만, 재림의 시간을 미리 앞당겨 하나님의 통치권이 완전히 드러났음을 노래한 것이다.
(1) 찬양의 장소 -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하늘의 큰 음성이 나니까 하나님의 보좌에서 이십사 장로들, 즉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찬양하는 자 - 이십사 장로가
지금은 세계적으로 통성기도를 뜨겁게 하는 것과, 박수치며 뜨겁게 찬송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행입니다. 왜 그럴까요?
마태복음에서 유다서까지는 찬송이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을 가히 찬송장이라 할 만큼 찬송이 엄청납니다. 4장, 5장, 7장, 11장, 19장 등 계시록은 계속 찬송으로 덮여있다.
지금은 찬송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찬송할 때 내가 그 속에 빠져들어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 체험을 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가만히 앉았다 가면 안 됩니다.
(3) 찬양의 방법 -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장로들이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한다. 우리 성경에는 경배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예배라고 번역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지막 환난 때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배입니다. 대 환난이 왔다고 생각해봅시다. 교회는 굉장히 제약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지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배입니다. 가정교회에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모택동이 문화혁명을 통해서 그렇게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고 핍박했는데도, 등소평이 나타나서 10년 만에 조사해보니까 오히려 10배가 성장했습니다. 놀라운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