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맛보면 평생 잊지 못할 거제도 별미‘멍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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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가장 큰 섬이 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오래전에 거제대교가 놓임으로써 육지와 연결되었고, 국내 굴지의 양대 조선소가 자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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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는 어디서나 흔하게 먹을 수 있고, 비빔밥은 전국적으로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그 둘이 만난 멍게비빔밥엔 왠지 거제도의 특별한 맛이 담겨있는 듯하다. 거제도에서 나는 특급(?)멍게와 거제도에서 나고자란 토박이 일급 요리사의 손맛이 어우러져 거제도만의 풍미를 만들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가는 길> 경부 또는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대전-통영 고속도로로 바꿔 탄다. 통영을 지나 거제대교를 건 너 직진한다.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고현 터미널과 장승포 터미널에 하차하고, 항공편은 진주사천공 항이나 부산공항에 내려 버스를 타거나 부산에서 여객선을 타고 거제도로 들어간다. <백만석 식당> 백만석 식당을 찾아가라면 시청 근처의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을 찾아가면 된다. 본점은 시청과 포로수용 소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분점은 포로수용소 정문 바로 옆에 있는데, 분점은 2,3층 230여 석에 주차시 설을 완비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055)638-3300 멍게비빔밥은 1인분에 만 원, 그밖에 각종 생선회 등 의 메뉴가 있다. 한가위 설날 외 연중 무휴다. <주변 볼거리> 포로수용소유적공원 , 거제박물관 , 옥포대첩기념공원 , 장승포 , 학동 동백숲 , 해금강 글 : 프리랜서 작가 이진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