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는 작은 나라지만 유럽에서도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특히 알바니아와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고 여행자분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코토르
몬테네그로 최고의 명소입니다.
코토르만을 따라 이어지는 피오르드 같은 풍경이 압권입니다. 성벽길을 따라 걷다 보면 붉은 지붕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늦은 오후 카페에 앉아 바라보는 코토르만의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페라스트
제가 가장 추천하는 마을입니다.
인구 300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지만 몬테네그로에서 가장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곳입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성모 바위섬
페라스트 앞바다의 작은 인공섬입니다.
배를 타고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섬에서 바라보는 코토르만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부드바
몬테네그로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중세 올드타운과 해변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골목길 산책과 카페 문화를 즐기기 좋습니다.
스베티 스테판
몬테네그로를 대표하는 엽서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붉은 지붕의 섬 마을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로브첸 국립공원
몬테네그로라는 나라 이름의 유래가 된 검은 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상 전망대에서는 코토르만과 아드리아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두르미토르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빙하호수와 설산 풍경이 아름다우며 유럽의 작은 알프스라고 불립니다. 트레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포드고리차
수도 자체는 관광지가 많지 않지만
예수 부활 대성당
내부 성화와 규모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60대 이상 여행자분들께 추천하는 몬테네그로 베스트 코스는
포드고리차 → 코토르 → 페라스트 → 성모 바위섬 → 부드바 → 스베티 스테판
순으로 3~4일 정도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특히 페라스트의 석양과 코토르만의 아침 풍경은 남부 발칸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