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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난영 작성시간23.05.09 23절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야곱을 해할 점술도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도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지금 광야라는 거친 환경에서 자그만치 40년이나 떠돌이와 방황의 세월을 보낸 이스라엘이지요. 그 외형은 얼마나 초라하고 또 볼품 없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무너뜨리려고 여기저기에서 부분적인 약점들을 들춰내려고 하지만 그 어떤 점술과 복술로도 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어찌 그리 크냐고 다들 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지요. 이처럼 광야의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의 광야 같은 거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후의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하십니다. 오늘 찬송처럼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도, 구원의 길, 진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