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맨틱 코미디를 보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백지유 역의 윤하진 배우,
거의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게이 바에서 미친 여자 연기라든가,
색소폰 부는 모습은 프로의 향기가 나는 멋진 시간이었다.
조금식 역의 정재훈 배우는
게이 연기라든가, 조폭 연기 등
그 배역에 맞게 배꼽을 찾게 만드는 코믹연기의 달인이다.
눈치 100단(?)의 예민남
고시훈 역의 이제민 배우.
깔끔하고 까칠한 성격이다.
소주 마실 때가 제일 연기가 좋다.
똑 부러진 성격의 안진솔 역의 이경민 배우,
털털한 남자(?)에서 나중에 여자로 변신하는 데,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이제민 배우와 이경민 배우가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팀,
두산과 LG 프로야구 경기 응원할 때가 특히 웃겼다.
'사랑에 빠지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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