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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와까즈끼에이꼬|작성시간26.06.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아버님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민족 앞에 사무친 한이 많아도 참았습니다. 이것은 아버님이 무골충(無骨蟲)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30여 년의 생애를 참아 왔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이 예수님 이후 2천 년간이나 참으며 뜻을 이루기 위한 터전과 때를 마련하기 위한 공고한 토대를 닦기에 노심초사하는 것이 복귀의 노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태풍아 불어라. 설한풍이 불어라.’ 라며 참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한때입니다.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려면 세계의 고난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에 이만한 어려움이 없을쏘냐?’ 라며 고난을 오히려 당연시했습니다. 아버님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귀섭리역사는 필시 그런 자리에서 결정을 짓고 한 장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나는 그러한 길을 가려고 했고, 또 그런 사람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설한 것입니다. (014-309, 1965.01.02. 참부모경 261페이지)

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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