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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오현모】

달밤

작성자송죽|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창밖 달밤은 아름답다
달 볼일 별로 없는 도회는
쓸쓸하기도 하다
서울의 밤!

시골은 그렇지 않을 뗀데
나를 추억 속으로 데려다주는 달밤
기쁠 때나 슬플 때

푸른 강물이
흐르는 곳으로
나를 인도 하던 그 밤

잔잔히 흐르는 강물에도
달님이 내려앉아 있으리

참 아름다운
고향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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