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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수

체리 왜성화 재배[전정만으로]

작성자이주일|작성시간14.02.01|조회수879 목록 댓글 4

일반대목[체리나무가 아주 크는 대목]으로 일본의 유명한 체리농가에서 실험하는 모습입니다.

세계적으로 체리는 왜성화 재배를 취하는 형국인데 이는 수확노동력과 생산성 향상입니다.

체리는 알이 작아서 수확하는데 많은노동력이 발생합니다.물론 대면적일때이고 국내에선 아직 일반적인 재배법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체리 가격이 하락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도 모방해볼만 경우입니다. 다만 체리나무를 자가생산해야합니다. 식재수량이 많아지니까요.

 

 

 이방법은 체리 가지를 일부러 내려고 아상처리나 눈따기가 불필요합니다.

나무를 심으면 일단 가지가 나옵니다. 위나무는 만 2년정도 된 나무입니다. 가지를 한번 짧게 잘라내고 다시 나온 흔적이

보일겁니다.

 

 

체리는 성장을 시키지 않고 강전정을 하면 그다음년도에 가지로 발생하지않은 눈들이 가지로 나오게됩니다.

이때 눈 2-3개만 남기고 짧게 잘라내지요.

짧게 잘라낸 가지는 다시 길게 자라는데 바로 사진의 모습입니다.

화아는 모두 남기고 잎눈[엽아]하나를 남긴후 잘라버립니다. 매년 이런식으로 반복하는것이지요.

 

키는 성장시키면서 해야합니다. 보통 2미터정도면 좋습니다. 수확기 간이 비가림 하기도 좋고 방조망 설치도 용이하지요. 이런 형식으로 몇백평 심으면 시설비도 적어지며 일반 채소 하우스에서도 경영적인 재배가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가지가 자라면 화아는 그대로 두고 잎눈하나만 남기고 제거합니다.

화아와 잎눈을 구분못할수도 있는데 이런분들은 꽃이 필때 전정을 하면 됩니다.

 

 

 

나무의 수폭은 작아지는 만큼 나무는 밀식을해야합니다. 대략 1미터 식재간격입니다.

일본에선 이러한 재배를 화분으로도 하고 일부는 체리 수확기엔 대여도 한후 다시 가져와 관리후 또 대여하거나 판매도 합니다. 국내는 아직 이런것이 선보여지질 않으니 어서빨리 해야합니다.

 

 

주간 연장지도 한번에 많이 키우지 않습니다.

일본은 기존에 크게 키우던 체리나무들 폐농하는곳도 많습니다. 전정관리.수확 인건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고령화는 일본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나이먹을것을 대비해서 한국에서도 이러한 왜성화 재배가 진행되어야합니다.

대을 이어 체리재배할 농가가 그리 많지 않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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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살구/최은식 | 작성시간 14.02.02 큰 나무 하나가 차지하는 공간을 여러개의 작은 나무로 관리하면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수확량 면에서는 차이가 좀 나겠지요...
    전정비용이나 수확할시 인건비에서 보충이 될려나~~
    농사도 수학이고 과학입니다 그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주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03 농사는 느낌이유. 무신 수학이 나오고 과학이유. 느낌 아니까~~~~
  • 작성자미친붕어 | 작성시간 14.02.03 잘보고 쬐끔 뭔가 느끼구 가유!
  • 답댓글 작성자이주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03 느끼긴 뭘느껴유. 예전대루 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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