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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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밤.
두메산골에 초로의 부부가 모닥불 옆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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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은 화살 같군. 안 그래 여보?"하고
남편이 먼저 말을 꺼냈다.
"자꾸 나이만 들어 늙어 가는군.
아마도 머지않아 우리 둘 중 누군가는 먼저 가버리겠지…."
그러자 마누라가 대꾸한다.
"그럼요,그렇게 되면 나는 도시로 이사갈 거예요"
손자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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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고교 동창은 맏딸이 아들을 순산했으므로,
여러군데서 축하 인사를 받았다.
그런데도 그는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므로 친구들이 물었다.
"웬일인가, 자네? 할아버지가 된 게 기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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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도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그것뿐이라면 괜찮겠지만,
앞으로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군 그래."
약속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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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마(種馬)목장에서 일하는 사내가
갑자기 예상치 않았던 회오리 폭풍우가 몰아치자 하늘에 기도를 올렸다.
"오, 신이시여, 제발 아무 일도 없이 태풍이 지나가도록 해 주십시오.
소원입니다.
만일 소원을 들어주신다면 말을 팔아서 그 돈을 모두 남을 위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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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신에게 통했는지 얼마 안 있어 회오리 폭풍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러자 사내는 약속은 약속인지라 말을 끌고 시장으로 갔다.
그런데 그는 다른 한 손에는 형편없는 염소 한 마리가 끌려가고 있었다.
그것을 본 시장 사람이 다가와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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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 그 말을 파는 겁니까?"
"네, 그래요. 하지만 이 염소를 꼭 끼워 팔아야 합니다."
"그럼 합해서 얼마인가요?"
"염소가 1000만원, 말이 3만원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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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 오는 넘은 보험 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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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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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 갖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다.
아주 길이 막힐 때까지 온다.
신속하게....그리고 사람은 내동댕이 치고
어느새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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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신호기 기술자다.
그리고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2]미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교통 경찰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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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나라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넘은..
호두과자 1000원 ,뻥튀기 2000원, 옥수수 3000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