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 누나입니다.
이렇게 늦게 인사 드리는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__)
아시다시피 GrandLine 덕분에 카페가 이렇게 까지 번창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윗에서 보시고 오신분들 모두모두 환영하구요.
제가 이렇게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제가 원래 100번째 회원님께 믹테를 선물로 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올렸던 공지를 모두 삭제하고 다시 띄우는 바람에 미처 공지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리 캡쳐라도 해놓으시라고 말씀 드려야 하는데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222번째 손님을 찾아서 믹테 앨범을 보내드립니다. 약속드리구요.
저는 일을 하고 나머지 영자분들도 바쁘기 때문에 누가 몇번째로 가입한지 알 방법이 없어요.
222번째 회원님은 캡쳐를 해서 이벤트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더욱 더 번창하는 누나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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