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곧있으면 국가의 부름을 받아야 하는
백호서버의 케이데시라고 합니다.
이 글이 제가 입영하기 전 마지막 글이네요....
2008년 12월에 올렸던 세쓰노카미 공략을 시작으로 뇌전차, 도쿠가와 이에야스, 선무공신, 뇌공, 두신, 흑룡차까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이번에 공략할 캐릭터는
2007년 광복절부터 지금까지 거상의 동반자로 있는 세쓰노카미에 대해 다시 써볼까 합니다.
세쓰노카미는 2006년 12월에 신 2차장수 추가 패치때 추가된 장수 8명중에 한명이였지만
그때 당시 선무공신과 가네샤와 더불어 3대 안습 신2차장수라는 비운의 2차장수였습니다.(한명을 더 추가하자면 뇌공)
하지만 2007년 4분의2분기 패치때 선무공신의 상향패치와 가네샤의 상향패치와 더불어 같이 상향되었습니다.
2007년 4분의 2분기 패치 직후부터 9월 말까지는 세쓰노카미는 누구도 대적할수 없는 힘을 가진 절대무적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보다 컨트롤이 더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데미지는 곧 수정을 하였지만 여전히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2008년 10월 15일
돌격을 타격화시킨 이후 많은 세쓰노카미 유저분들이 세쓰노카미를 키우기를 포기하였고
2008년 12월에 등장한 전직캐릭터들의 엉청난 화력과 빠른 사냥에 밀려 타격화 패치에도 꾹 참아온 나머지 유저들마저 다 세쓰노카미를 떠나보냈으며
2009년 4분의1분기 패치때 몬스터 등급 조정으로 휴전부에 걸리지 않는 휴전부 메디 몬스터가 생기고 2009년 하반기 패치때 '신수의 타락'패치가 되면서 세쓰노카미는 그저 '부의 상징', '양민들은 넘볼수 없는 귀족들만이 쓰는 캐릭터', '화룡차와 버금가는 해고 1순위 장수'라는 인식만 뿌리깊게 박혀버렸습니다.
세쓰노카미를 2007년 광복절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키우고 있지만 운영자들마저 외면해 버린 세쓰노카미에 대한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 세쓰노카미 공략은
그동안 세쓰노카미를 키우면서 얻은 모든 지식을 전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세쓰노카미는...
-한번 마음을 먹었으면 단단히 각오해야 할걸?-
일단 세쓰노카미를 만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일본에서 기마무사를 고용하여 레벨 50까지 키운 이후
고니시 유키나가로 전직시킵니다.
역사속의 고니시 유키나가는 어떠한 인물이였는 잠시 알아볼까요?
┌고니시 유키나가 [小西行長(소서행장), ?~1600]
일본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의 히고노쿠니 우토 성의 영주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왜군 선봉장이었던 무장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역사에 대해 공부한다면 가장 알아보고 싶은 인물중에 한사람입니다.
일본 전국 시대(센고쿠 시대)때의 로마 가톨릭 교도이자 장수였습니다.
고니시가 얼마나 가톨릭 정신이 투철하였냐면 고니시는 군기로 붉은 비단 장막에 하얀색 십자가를 그린 것을 사용했고(조이온에서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세쓰노카미의 등에 걸친 망토는 흰색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의 휘하 병사들 다수가 로마 가톨릭 교회신도였다고 합니다. 고니시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그의 진중에는 포르투갈 출신의 로마 가톨릭 교회 신부인 세스페데스 신부가 사목했었고, 밤마다 로마 가톨릭 교회회 미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의 봉토였던 아마쿠사 제도는 '그리스도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합니다.(결국 종교에 대한 차이로 가토 기요마사와 관계가 틀어졌지만...)
고니시가 어떤 인물이였는지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고
고니시의 고유 스킬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니시의 고유 스킬인 쌍검난무 입니다.
거북차의 강강수월래 정도의 좁은 범위이고 마법계열이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1차장수가 쓰는 강력한 마법 스킬 3종 셋트중에 하나입니다.(만월도끼춤, 암흑화염폭풍, 쌍검난무)
데미지는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밑의 영상을 보시면 쌍검난무의 놀라운 화력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쌍검난무는 보통 4~5번 정도 발동시켜서 사용합니다.
여러번 사용하여도 문제될건 없지만 범위가 좁다는 단점때문에 자주 움직여야 하는 고니시로서는 엠피가 낭비될수도 있습니다.
엠피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쌍검난무는 4~5번 정도 사용한 후 지속시간이 끝나면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고니시를 키우기 적합한 사냥터로는포박술이 가능한 유명계의 유령해저왕과 유령코끼리, 소림사의 기문광신도가 좋습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레벨이 120이 넘고 널널한 엠피와 순비연이 있다면 백호림에서 청랑을 잡으셔도 좋습니다.(부탁입니다. '파티사냥하면 금방일걸 왜 사서 고생하냐?'라는 식의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
약 5시간 정도 사냥하다 보면 어느새 전직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인 세쓰노카미가 완성되었습니다.
설명을 보면 역시 구 조이온의 억지 설정이 보입니다.
세쓰노카미(攝津守)는 고니시가 대마도의 성주가 되었을때 받는 직책입니다. 세쓰지방은 현 오사카부 북부부터 효고현 남서부까지를 말합니다.
세쓰노카미의 일러스트를 살펴보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고니시가 가톨릭 교도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흰색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망토와 15세기 일본 전국시대부터 사용된 갑옷인 토세이구소쿠(當世具足)로 무장하였습니다.
이제 세쓰노카미를 완성하였으니 본격적으로 세쓰노카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세쓰노카미의 통상 공격/스킬
-가장 기본적인 요소도 무심코 지나치면 큰 화를 입게되기 마련이지.-
(1)통상 공격
두 자루의 검으로상대방을 힘껏 찌르는 모션입니다.
성능은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시호충장에 비하면 하위권.
(2)돌격
발동 약 22프레임의 타격계열 공격스킬입니다.
これでを 食らえ(이걸 받아라!)라고 외치며 돌진합니다.
한 때 돌격한 자리에 좌표가 남는 버그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완전히 수정되었습니다.
데미지 판정은 세쓰노카미의 칼에 판정이 있습니다.
레벨과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소모되는 엠피는 레벨이 오를수록 증가하며 200레벨에는 210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3)쇼군의 부름
아군을 자신의 주위로 불러들이는 스킬입니다.
발동 약 12프레임의 스킬이며 발동후 3초 후 세쓰노카미의 주변에 아군을 이동시킵니다.
쇼군의 부름이 발동된 동안 부름을 받은 아군은 무적 상태입니다.
다른 캐릭터의 빠른 사냥을 도와줄때 혹은 위험한 상황에 처한 아군을 구출할때 아주 유용한 스킬입니다.
소모되는 엠피는 레벨이 오를수록 감소하며 200레벨에는 21의 엠피를 소모합니다.
3.세쓰노카미와 함께할 동반자.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지.-
태황셋트로 강하게 무장한 무술가가 뇌공과 오행기가 없으면 사냥을 하기 힘들고 선무공신이 없으면 강한 몬스터를 상대하는데 번거로움이 따르는 사무라이와 마찬가지로 세쓰노카미 역시 혼자서 위력을 발휘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세쓰노카미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쓰노카미의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캐릭터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장 필요한 캐릭터는
번개의 신 뇌공입니다.
뇌공의 휴전부로 적을 묶어서 상대하면 보다 편하게 사냥을 하실 수 있고 어느곳이든 치유할수 있는 뇌공의 회복스킬은 세쓰노카미의 보조 역활을 충실히 해줍니다.
두번째로는
오행기입니다.
오행기의 생사결은 자신의 저항과 시전자의 저항을 합친 수치에서 입은 피해의 절반을 나눠서 받기 때문에 세쓰노카미의 생존률을 높혀주는 아주 좋은 스킬입니다.
올힘 오행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생사결을 걸어주면 오행기가 죽지 않고 충분히 세쓰노카미의 보조를 충분히 해내면서 동시에 강한 화력을 동시에 겸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 다음으로 필요한 캐릭터는
염력사입니다.
염력사의 허영갑주는 적의 타격저항을 깍는 스킬입니다.
타격계열인 세쓰노카미가 강한 화력을 내기 위해서는 레벨이 높은 염력사가 필요합니다.
염력사를 대신해 봉기부를 장착한 봉황비조도 좋습니다.
네번째로 필요한 캐릭터는
선무공신입니다.
휴전부 메디몬스터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선무공신이 필요합니다.(극우령_차우는 예외)
선무공신의 방어능력은 아군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다섯번째로는
사무라이 사마다 료 입니다.
사무라이 사마다 료와 세쓰노카미의 협공은 그야말로 최강의 화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입니다.
수호부 오를 착용하면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주기 때문에 수호부 오를 착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신수들을 상대할때 아주 좋습니다.
4.돌격을 사용하는 방법.
-마지막 순간까지도 신중해야겠지? 한방이 중요하니까.-
처음 세쓰노카미를 쓰는 사람들이 가지는 고질병은 2가지 입니다
그것은 데미지와 컨트롤입니다.
데미지는 레벨이 오를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만
컨트롤은 요령과 자신만의 감각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요소입니다.
이번 기회에 돌격을 사용하는 방법과 돌격을 하여 적진 근처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돌격의 기본
①돌격은 클릭한 곳에서 살짝 위로 간다.
화룡차의 맹격화룡파와 사무라이 사마다 료의 발도술, 누에의 사자후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돌격을 사용하였을때 나타나는 검으로 적이 위치한 좌표를 정확하게 노린다.
말 그대로 적이 위치한 곳을 정확하게 베어버리면 됩니다.
③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돌격은 맵에 존재하는 장애물에 걸려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을 없애기 위해 돌격을 하다가 멈출때는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중에 하나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장애물을 이용하면 빠른 사냥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밑에 있습니다.
④돌격은 인위적으로 거리를 조절할 수 없다.
돌격은 인위적으로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돌격하는 방향과 뜻 밖의 경우의 수로 돌격이 상당히 길게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어느 방향으로 돌격을 하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맵의 상태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⑤돌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적에게 입힐수 있는 데미지가 다르다.
돌격은 통상적으로 적에게 두번의 피해를 입힙니다.
하지면 특정한 레시피를 맞추면 3번 이상의 데미지도 들어갑니다.
첫번째 레시피는 적의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돌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적에게 돌격을 하였을때는 데미지가 3번 그 이상으로 들어갑니다.(이 방법으로 극우령 차우를 원킬내본적도 있습니다.)
두번째 레시피는
돌격을 하는 각도를 맞추는 겁니다.
대각선으로 약 45도 각도로 돌격을 하면 세쓰노카미와 약 4셀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적에게 돌격하였을 경우 데미지가 3번 들어갑니다.
세번째 레시피는
언덕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언덕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언덕 면적이 좁은 지형은 데미지가 여러번 들어가지 않습니다.
(2)돌격을 사용하는 방법.
①90도 각도로 돌격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돌격이지만 조금이라도 옆으로 삐긋하면 직선으로 돌격하지 않고 비스듬이 돌격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쓰노카미가 있는 위치에서 조금 위로 마우스 커서를 맞추어서 하면 됩니다.(초보 유저에게 권장합니다.)
②가로로 돌격
가로로 돌격해서 적을 공격하는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위에서 아래쪽으로 비스듬하게 돌격하는 방법.
두번째는 아래쪽에서 위로 비스듬하게 돌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간의 노련함을 요구합니다.
클릭한 위치를 정확하게 보시면서 각도를 맞추시기 바랍니다.
③대각선 돌격
대각선 돌격이야 말로 세쓰노카미의 돌격의 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각선으로 돌격을 하면 적에게 세번의 데미지를 입힐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상의 전투맵에서 사냥하기에 적합한 돌격 방법은 세로와 대각선 돌격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대각선 돌격은 완벽하게 숙지하셔야 합니다.
(3)돌격으로 적진에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
①던전 4인용맵
대각선으로 배치되었을 경우 직선으로 돌진한 다음 다시 가로로 돌격하여 적을 공격하는 형식으로 합니다.
만약 쇼군의 부름이 필요한 경우면 직선으로 이동한 후 쇼군의 부름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②던전 8인용맵
던전 8인용맵에서는 큰 넓이와 장애물의 수가 많아 돌격으로 접근하기 어려울거라 생각될수도 있지만 의외로 돌파구가 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세쓰노카미의 위치와 돌격 방향을 잘 보면 약간의 무빙을 하고 돌격을 썼을 뿐인데도 쉽게 접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하면 됩니다.
필드맵은 장애물이 거의 없는 맵도 있고 중앙에 있는 연못때문에 이동하기 힘든 점을 감안하여서 내용에 적지 않았습니다.
이정도만 할줄 안다면 밑의 영상정도의 난이도는 보고 따라할 정도로 쉬울겁니다.
5.세쓰노카미의 스텟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그것이 목숨을 바치는 것일지라도 망설이지 않아.-
(1)힘
세쓰노카미의 강력한 데미지를 보기 위해서는 레벨과 더불어 힘이 중요합니다.
올인합니다.
(2)민첩성
만약에 하나라도 찍으면 이런 반응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3)생명력
세쓰노카미의 돌격은 발동중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생명력을 찍지 않아도 됩니다.
부족한 저항력은 오행기의 생사결이 해결해주고
부족한 생명력은 아이탬이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생명력을 찍지 않아도 태황셋트만 맞추면 체력이 2천이 넘어갑니다.)
(4)지력
지력또한 세쓰노카미에게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엠피의 양은 곧 세쓰노카미의 사냥에 엉청난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1초라도 빠른 사냥을 하기 위해서 접근할때부터 돌격을 이미 사용하고 적진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쓰노카미가 의외로 엠 소모량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만렙때 돌격을 8번 정도 사용할 엠피와 만약을 대비한 쇼군의 부름을 사용할 마나 21을 포함하여 엠피는 1704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력을 얼마만큼 더 투자할지는 유저분의 선택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권장하는 스텟*
힘:All
민첩성:No
생명력:No
지력:446
6.세쓰노카미의 사냥터
-보이는가? 이것이 너의 몸을 베어버릴 두 자루의 검.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지!-
처음 세쓰노카미를 만들었을때는 기대와는 달리 실망을 많이할겁니다.
제 세쓰노카미가 레벨 1때 <명장의>주술 갑옷과 투구, 영혼의 장갑, 왕건의 요대, 봉기부, <일월> 관창쌍, <쌍학문양>군화, <질풍노도>사신의 검, 봉기부를 착용한 후 레벨 120대 염력사의 허영갑주를 걸고 소림사의 기문교주에게 돌격했더니 데미지가 800대 초반 정도의 데미지가 나왔습니다.
이런 화력을 가지고 초반에 마땅히 사냥할 장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해결책은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문광신도를 잡으면서 레벨을 40까지 올립니다.
기문광신도가 주는 숙영석과 음양의 거울, 낡은비연협객봉은 재산 걱정 없이 사냥할수 있고 경험치도 상당히 괜찮으며 체력과 저항이 낮기 때문에 아주 좋은 몬스터입니다.
이후 레벨 80까지 기문교장로를 잡습니다.
기문교장로를 잡을때 기문교호법도 같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전리품도 다양하며(혁기석, 영혼석, 화타의 침, 형인의 부적, 천마문양가죽함, 착금감록초, 적색 주술책) 몰아서 사냥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레벨 100까지 기문교주를 잡거나 염력사의 레벨이 어느정도 된다면 차우신전으로 올라갑니다.
차우신전으로 올라가기 전 발에 동상이 걸린 윤설리에게 비단신을 갔다주고 차헌강에게 자신의 위엄을 증명해 준 뒤(구지모병사 50명 처치) 단우_천에게 굴욕을 선사해준 후(온묘지 30마리 처치) 단좌_후가 굳게 지치고 있는 방문을 열어줍니다.(사원의 열쇠 1개)
봉인된 방에 있는 감시자를 잡습니다.
감시자를 잡을때 한 부대당 푸른 온묘지와 푸른 이타코, 구지모병사, 감시자 한마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온묘지와 이타코, 구지모병사가 주는 아이탬만 해도 상점에 던지면 상당히 돈이 되는 물건을 주고(낡은대장궁, 낡은문약보검, 도철 주술책, 적색 이타코의 두건, 영옥의 장신구, 사원의 열쇠) 감시자가 주는 사신의검과 (村)재는 상당히 값어치가 있는 아이탬이기 때문에 돈벌이에 아주 좋습니다.
감시자의 높은 타격저항때문에 잡기가 조금 버겁다고 생각이 된다면 주인공 캐릭터의 레벨을 110까지 올린 후 '신전 지하얼음동굴'로 올라가 아이의 원혼을 잡습니다.
아이의 원혼은 감시자보다 타격저항이 낮고 체력도 낮기 때문에 잡기 쉽고 한 부대에서 같이 나오는 몬스터중에서 푸른 이타코와 푸른 온묘지뿐만 아니라 붉은 온묘지와 붉은 이타코도 나와 더 많은 전리품(낡은대장궁, 낡은천신염주, 도철 주술책, 삼족오 주술책, 태산북두 주술책, 적색 이타코의 두건, 청색 이타코의 두건, 영옥의 장신구, 사원의 열쇠)을 얻을수 있어 재산 관리에 대한 부담을 한번에 덜어낼수 있습니다.
감시자나 아이의 원혼을 잡고 레벨이 150이 넘어가면 이때부터 세쓰노카미가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150부터는 세쓰노카미의 화력과 조합에 따라 발로와 우태를 잡는다던지 맹공과 사악한 구렁이, 백웅을 잡는다거나 신수몬스터를 잡으시면 됩니다.(군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군모의 스킬이 시야를 가려서 돌격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7.세쓰노카미의 아이탬 셋팅
-입는 옷에 따라 내 기분이 달라지지. 물론 네녀석의 운명도 달라지겠지만 말야.-
(1)무기
무기는 최근에 쌍검의 가격이 상당히 싸기 때문에 사신의검을 착용하고 전직을 합니다.(재력이 되지 않는다면 상점에 파는 문약보검을 착용하고 전직합니다.)
레벨이 100이 되면 <질풍노도>사신의 검을 착용합니다.
레벨 118이 되면 원앙도를 착용할 수 있지만 유저분들이 거의 생산하지 않고 성능도 <질풍노도>사신의검과 비교하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레벨 150이 되면 <사성수>사신의 검을 착용하거나 <제천대성>원앙도를 착용합니다.
재력이 된다면 세쓰노카미 유저들의 로망인 <사성수>원앙도를 장만해 줍니다.(백호서버에서 딱 한번 본적이 있네요.......)
(2)보조 아이탬
말이 필요없습니다.
힘을 +20이나 더 올려주는 봉기부를 장착합니다.
쌍검난무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봉기부를 줘도 상당한 효과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3)갑옷
갑옷은 <명장의>주술 갑옷이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저번에 어떤 유저분이 '<용비늘로 만들어진>주술 탬을 사용해서 지력을 늘리고 최소 데미지를 늘려서 돌격데미지 격차를 줄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세쓰노카미에게 중요한 것은 평균 데미지가 아니라 돌격 데미지의 절대값입니다.
최대 데미지를 높혀 절대값을 늘리는 것이 돌격 데미지가 높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세쓰노카미에게 적합한 레어갑옷은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태황갑옷을 제외하면 노멀 레어갑옷중에서 <명장의>주술 갑옷과 비교하여 가격대비 효율성을 재대로 볼수 있는 갑옷은 없기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술 레어갑옷으로는
화력 증폭과 저항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패왕을 증명하는>수룡왕 갑옷이 좋고 세쓰노카미의 화력 증폭에 모든걸 걸겠다면 <패황을 증명하는>백호갑옷, <치우천황>악령갑옷, <치우천황>봉황갑옷이 좋습니다.
특히 <치우천황>봉황갑옷은 태황갑옷과 맏먹는 화력 증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이 200이 되었다면 태황갑옷을 주면 되겠습니다.
(4)투구
투구도 역시 <명장의>주술 투구가 좋습니다.
역시 투구도 갑옷과 마찬가지로 노멀 레어투구도 태황투구이외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술 레어투구중에서는
<칠성의 기운이 든>대흑천 투구나 <치우천황>악령면, <치우천황>봉황투구가 좋습니다.
레벨이 200이 된 이후에는 태황투구를 주면 되겠습니다.
(5)장갑
장갑은 생명력과 지력을 7씩 올려주는 <연화문양>주술 장갑 중에서 힘을 가장 높게 올려주는 <연화문양>남대단철장갑과 <연화문양>두정장갑이 좋습니다.
<연화문양>남대단철장갑은 더이상 만들수 없고 거래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기 때문에 약간 비싼 면이 있지만 <연화문양>두정장갑은 퀘스트의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레어 장갑으로는 국민 레어장갑이라 불리는 영혼의 장갑이 좋습니다.
지력과 힘이 중요한 세쓰노카미에게 있어서 지력+20의 효과는 엉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룡문양>영혼의 장갑은 생명력까지도 올려주기 때문에 생명력에도 약간 신경을 쓴다면 <백룡문양>영혼의 장갑을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008년 3분의1분기 패치때 추가된 두이의 장갑은 힘과 생명력, 지력까지 높은 수치로 증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습니다.
레벨 200이 되면 태황의 장갑을 주면 되겠습니다.
(6)요대
요대는 <연화문양>주술 요대가 좋습니다.
레어 요대도 역시 국민 레어요대인 왕건의 요대가 좋습니다.
지력 +30을 올려주기 때문에 지력 투자를 최소화하여 화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월>왕건의 요대는 왕건의 요대보다 지력을 더 올려주기 때문에 <일월>왕건의 요대를 착용해줘도 괜찮습니다.
두이의 요대 또한 세쓰노카미에게 아주 좋은 요대이긴 하지만 만들기가 힘들고 공급이 적기 때문에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레벨 200이 되면 태황의 요대를 주면 되겠습니다.
(7)신발
신발은 <연화문양>주술 신발이 좋습니다.
신발은 군화와 <쌍학문양>군화, <쌍학문양>강철신이 좋습니다.
레벨 200이 되면 태황의 전투화를 주면 되겠습니다.
(8)가락지
가락지는 국민 가락지로 불리는 호안석 가락지가 좋지만 힘과 지력을 더 올려주는 자운비 가락지가 좋습니다.
<용비늘로 만들어진>금강석 가락지는 가격대비 효율성이 좋지만 <일월>관창의 가락지와 비교하였을때 힘을 올려주는 수치가 낮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권장하는 가락지는 <일월>관창의 가락지와 모든 스텟을 +35올려주는 <절대>공명의 반지나 두이의 반지를 권장합니다.
8.마치며
-세상은 변하지 않을 수 없어. 즐거운 일, 우울한 일 모두, 모두 변하지 않을 순 없지. 하지만 마음만이라도 변하지 않을 수 있나?-
지금까지 쓴 글들 중에서 가장 심여를 기울인것 같습니다.
소수의 세쓰노카미 유저분들에게는 자그만한 조언이 되고, 비록 전직 캐릭터들에 비하면 한도 끝도 없이 위축이 되는 캐릭터이지만 다른 유저분들에게 세쓰노카미의 강함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인정할때까 사람들에게 가장 절망적이라고 합니다.
2008년 10월 15일 패치를 시작으로 세쓰노카미 유저를 철저히 외면하는 패치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열심히 게임을 해 온 저에게는 신수의 타락 패치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마음은 절망 끝까지 도달해서 약 1달 동안 장수양영소만 하루에 10번 이상 들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쓰노카미를 키우면서 제 주위의 모든것을 바꿔준 캐릭터였다는 것과 언제부터 약속한 '최강의 세쓰노카미를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 제가 한 행동의 어리석음을 느꼈고 저만의 길을 찾겠다는 새로운 마음을 잡았습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세쓰노카미를 키우고 있었던건 아마 마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미흡한 공략을 열심히 봐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상
백호서버의
케이데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