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중장으로 5섭에서 놀다가 은혁님이 스플오라고 해서 들어감
하지만 진짜 처음 스플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은혁님은 맨날 말도 없고 천년정글 팀플하면 못한다고 욕만함.
성큐는 길드 들어오자마자 스킨욕을 해대고 깝치기 시작함
하지만 그 당시 길마 겨털이 있었다. 겨털은 왠지 편했고 난 겨털형님이라 졸졸 따라다니면서 2:2격군원형을 했다
정환님이 오 졸라 잘해졌내 거리면서 여러 칭찬을 들은 나는 나름 뿌듯했고 열심히 스플에서 놀았다.
그리고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우리 귀염둥이 경민이도 있었다. 경민이랑도 놀고 그러다가 네이버폰을 하게되었다.
그 이유로 은혁님이랑은 조금더 가까워지는 시기가 되었고. 겟앰 들어올때마다 맨날 길드말로 인사를 하면 네폰거린다.
네폰을 하면서 승혁,겨털,은혁,경민,산케형님등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그리고 최고의 고수를 만났다. 그 고수를 만난후 나의 성격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그 사람은 바로 " 유남 " 이다.
이 사람도 역시 네폰을 해서 만나게 되었고. 매너란건 찾아볼수 없는 호빗이였다.
팀킬을 서슴없이 했으나 나에게는 완전 아름다운 빛 , 소금 , 태양으로 보였다.
난 유남님의 여러 말솜씨와 유남님을 따라잡기 위한 나의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1.첫번째로 매크로에 흐졉섀끼 시시해 ㅉㅉ 이걸 넣었다.
2.천년정글에서 팀킬을 많이 했다.
3.유남님이랑 플레이를 많이 했다.
이렇게 엄청난 시작으로 나의 욕은 엄청난 실력으로 번지게 되었다.
1 : 1을 하게 될때도 나는 경민 또는 우리 길원 몇명 불러서 다굴을 치고 1:0거리곤 했다.
그 당시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스플이란 길드에 있던것 자체가 좋았고 재미있었다.
난 은혁님 꼬봉이라고 해도 난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다 은혁님은 인간성이 좋고 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팀플에서는 쌘척,못하면 욕질,삐져서 나가기 등. 참 종잡을수 없는 초딩티를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금방 화가 풀려서 다시오긴 하지만 ..ㅉㅉ..
난 은혁님 꼬봉으로 생각하며 은혁님을 열심히 따라다녔다.
그러다가 어느날 활빈당이랑 합친다는 이유로 길드를 해체했다.
Focus 였나. 놀고있네.
뭐 은혁님이 좋은뜻으로 합친거일수도 있지만. 난 기분이 별루였다. 그러고 은혁님과 떨어져서 난 혼자 놀고 그러다 결국 접었다.
그리고 다시 복귀할때쯔음. 스플이 다시 생기고. 희연은 나보고 오라해서 스플갔음. 하도 부탁해서 가준겁니다.
하지만 전 길드에 여전히 불만이 있습니다.
희연이 나보다 계급이 높다는 것과.
은혁님의 팀플에서 쌘척,못하면욕질,삐져서 나가기 등이 여전히 발동되고 있고.
네폰에서 은혁님은 나보고 자꾸 욕질하고 놀리고 괴롭히고.
ㅠㅠ...
빡빡이 새끼는 갑자기 애가 너무 변해가지고 승부욕이 너무 강해짐..
지금 생각해보면 스플에 있었는지가 1년정도 다되가내여.
스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