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냥 제가 자주 이용하는곳이기에
말레이시아로 새로 이주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곳을 소개합니다.
몽키아라나 다만사라 등 다른 지역이나
혹은 멀리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들도 찾아 오셔서
물건을 사가지고 가시기도 한답니다.

이곳 '세미방앗간'은 암팡 화이나코트 옆
열린교회 가는 방향 우측 상가에 있습니다.

그날 만든 맛있는 떡이나 떡볶이, 떡국용떡..등등이 있지만
소주나 막걸리, 산사춘,청하..등 주류도 있네요.^^

쌀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참기름
다시다, 소금, 밀가루, 검정깨, 각종 양념거리가
모두 있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는 현지 간장이 참 맛잇더군요.^^

저녁 늦은 시간에 갔더니 맛있는 떡은 모조리 팔렸네요.
지난 추석때는 예약을 않고 갔더니 송편이 없어서 못먹었어요.
새볔내내 주인아주머니와 안띠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셨다고
하시더군요, 아주 많이 만들었다던데...
기계로 빼내는 떡하고는 맛이 다르겠지요?
담날 다른 물건 사러 갔다가 공짜로 송편 한팩
얻어먹었답니다.♩~♬~♪~
아마도 페낭에서도 세미방앗간에다 한달에 한번정도
물건을 부탁하는것 같더라구요.

솜씨 좋은 아주머니가 직접 담군 '김치'
시원~하고 아주 맛납니다.^^
목요일은 카메론하이랜드에서
신선한 열무와 야채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배추나 야채 및 쌀, 모든 물건을 일정금액 이상
구입하시면 배달도 해주십니다.

북어나 동태, 낙지, 고등어..등 생선도 있어요.
통갓알리 엑기스나 통갓알리 뿌리?인가?!?!
암튼 그런것도 있어서 사다가 푹~푹 데려먹으면
건강에 OK~ 랍니다.^^
알리커피도 있구요.
저는 낙지와 고등어를 자주 사다 먹는데 얼마나
큼지막한지 먹을맛 납니다.^&*
또~ 뭐가 있더라..??
생각은 다~ 안나지만 암튼지간에 여러가지가 있으니
직접 가셔서 보세용.ㅎㅎㅎ
어쩔때는 인심 좋은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덤으로 떡을
주실때도 있답니다.
역쉬 공짜는 더 맛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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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아이 작성시간 08.06.02 저는 작년12월에 중국친구들에게 '한국의 떡맛'을 뵈주려고 세미에서 '송편3가지 색으로'주문해서 가져갔는데 모두들 한입 베어먹더니 슬쩍 버리더군요. 저와 남편도 안먹어본 상태라 의아해서 먹어봤더니 윽~ 너무 쓴 맛에 그냥 뱉어버린 아픈 추억이 있어요. 결국 그 날 파티장에 떡하니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결국은 죄다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왔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했어요. 돈도 버리고 한국떡맛에 대한 실망감을 주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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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르미park 작성시간 08.07.21 세미방앗간 연라처좀 알수 있으까요 ? 떡을주문하고싶은데 KL에서 멀리있는데도 배달이 되나요?이스트말레이시아 KK또는sandakan 같은곳도 돠나요? 상하지않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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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y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22 kk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직접 통화해보세요.. 03) 4270 - 75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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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르미park 작성시간 08.07.28 답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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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lki-girl 작성시간 12.09.27 동네방앗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