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1월] Level 2 Part 1

[강습후기][살몽71기] 준중급 강습 후기

작성자마빡|작성시간16.06.21|조회수30 목록 댓글 3

살몽 71기의 준중급 강의도 어느덧 끝났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6주가 흘렀다. 왕초보반을 함께 시작 했던 71기 동기분들도 하나둘씩 떠나갔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것도 있다. 쌤들의 열정과 살몽71기의 살사에 대한 열정 그것이다.
쌤들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고 싶은 남자, 초롬쌤. 살세라를 바라보는 존경과 배려의 눈빛, 춤 추는 중에도 겸손하게 살세라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말한다. "다음은 인사이드턴이에요. 파이브에서 한 발 내 딛으시면 식스에서 턴 시켜 드릴께요." 그리고 움직임이 없어 보이지만 음악에 흐르듯이 움직이는 그 스텝. 또한 손 끝 마디마디 하나하나에서 보여주는 화려함. 가지고 싶다. 비록 껌뻑이는 눈과 이해는 했지만 전혀 외우지 못 하는 머리, 그리고 관절염이 생긴 듯 뻣뻣한 무릎이더라도 꼭 배우고 싶다.
이카쌤은 예쁘다. 동작 하나하나 다 예쁘다. 우아하다. 나도 따라서 웨이브와 골반도 꺽어 보지만 거울 속에는 이상한 삐에로가 몸을 베베 꼬고 있을 뿐이다.
6주는 짧았다. 하지만 행복한 기억이었다. 함께한 살몽 71기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박수를 보낸다. 특히, 지나님에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나[🐒살몽71] | 작성시간 16.06.22 도둑님~~
    샘실력과 지나의 감동을 탐하시다니!!
    진짜 히어로는 마빡님이세요.^^*
  • 작성자금비[🐒살몽71] | 작성시간 16.06.22 마빡옵의 귀요미 스텝은 제가 도둑질하고프네용~^^* 인증식까지~ 홧팅요 ㅋㅋㅋ
  • 작성자이카루스(28기) | 작성시간 16.06.22 마빡님...표현력이 이렇게 풍부하신 분이였던가요ㅎㅎㅎㅎㅎㅎ이런 남자인줄 몰랐네요.ㅎ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