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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통파 전원이 엄흥도의 외손일 가능성

작성자김민찬|작성시간26.02.10|조회수190 목록 댓글 0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후 흥행에 성공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인물 중심의 서사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면서, 영화가 다루는 시대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조선 초 충절의 상징으로 알려진 엄흥도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주목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엄흥도라는 인물이 함창 김씨 건통파의 외조상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건통파의 시조는 김이현이고 그 아드님이 김처영 되십니다. 그런데 이 분이 처가 영월 엄씨 되십니다. 이분이 최신 족보에는 그 아버지 이름이 나오지 않으나, 최초보에는 이름이 나오는데..

父 귀봉(龜鳳). 그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영월엄씨 인터넷족보에서 검색되지 않습니다. 다만 직장공파 중에 영월 엄씨가 처인 이가 몇몇 있으니, 김기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처의 파가 모두 충의공파로, 충의공 엄흥도를 파시조로 두는 일파입니다. 또한 모두가 엄흥도의 장남의 증손자 엄한의의 후손이고요.


이 귀봉이란 이름도 저 충의공파의 한 인물의 전해지지 않은 자라던가(저 가계에서 함창김씨들도 묘를 몇개 쓴 개원산에 묘를 쓴 이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그래도 다른 가계더라도 충의공파의 한 인물의 자 혹은 일명, 저희 족보에서 한자를 착오한 경우일 수 있으니, 이 인물의 가계에 대해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함창김씨 직장공파-지평4파 30세손 김원구(金元九.2000년 경진보 1권 144페이지)가 영월엄씨 족보엔 김기정(金紀禎)으로 나오는데, 김원구가 紀 자 돌림이 맞는데다가 자도 이형(爾亨)이란 전혀 다른 이름입니다.

또한 양성이씨 족보와 그 양성이씨의 사위가에서 모두 그 처부와 처의 외조부가 함창 김씨로 나오는데, 함창 김씨 족보에선 그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이런 경우들도 있으니 그 처와 사위들의 가계에 대해 조사해 혼맥을 알아내어 그 전해지지 못했던 사위들에 대해 알 수 있으니, 그 함창 김씨 윗대 할머니들의 가계에 대해서 조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함창 김씨 직계 조상분들의 부인에 대해 전부 찾아보았으나, 6대조 문경 전씨 외 조선시대 인물들의 부인의 가계에 대해 단한명도 더 알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청송 심씨는 김씨 조모 본관 찾겠다고 찾아다니고 함창 김씨라고 추측해서 저희 대종회 찾아오고 하는데, 예산 없는거 저도 아는데 6대조모의 가계나 이런건 몰라도 건통파시조 조모님의 가계 이런 조모님들의 가계는 알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저런거 바라지도 않고 제게 함창에 15세기 이전부터 세거한 김해김씨(김응갑妻)라던가 경주김씨(김원妻). 임진왜란 이전부터 함창에 세거한 파평 윤씨(통덕랑 윤경. 금곡재 3파 시조 김응두 妻父).
그리고 안강 노씨와 삼척 박씨, 정선 전씨 등 함창에 세거한 성씨들에 대해 아시는 것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파 분들도 직계 조모님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혼맥이랑 이런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생몰년이 알려지지 않았을 경우 생몰년을 추측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하고요.

+ 추가로 위에서 말했듯이 김원구•김기오 등의 후손 등 지평파엔 엄흥도의 외손 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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