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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철저히 반추하고, 성찰하여 과오와 오류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으로 바로 잡는 것이다

작성자연필한자루|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삶을 철저히 반추하고, 성찰하여 과오와 오류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으로 바로 잡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인간이 어디 그런 존재이던가.

과오와 오류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을 한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知, 智),

모든 것을 참으며(忍), 믿으며(信), 바라며(望),

모든 것을 기다리며(待), 견디며(忍) 사랑하며(愛) 감사하며(感) 사는(生) 것이다.

(忍之爲德, 堪忍待 盡人事待天命) (고전 13:4~7 삶, 배움, 사랑, 아름다움)

 

영혼이 자유롭게 바른 마음으로(自立),

바르게 살았는지 반추하고(反芻)

바르게 생각하고(省察),

바르게 관조하여(觀照)

바르게 말하고(言忠信)

바르게 행동해서(行篤敬 禮儀),

바른길을 가자.(섬김과 奉仕)’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고결한 마음(恕)은

세상을 밝게 살게 한다

착하게 살아라.(止於至善)

매사 진실 하라(立處皆眞)

모든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라(卽事而誠)

 

세상 끝 날까지 선하고, 인자하게 살며(止於至善)

말은 믿음이가고 충성 스럽게 하라(言忠信)

행동을 독실하게 공경 스럽게 하라(行篤敬)

독실하게 행동하라.(篤行之)

빛을 발하라

삶의 향기를 가슴 가득히 실어 환한 미소를 보내세요

 

숙종의 여인들

장희빈, 숙종의 여인들 관계 권력다툼 동인/서인, 남인/북인 극에 달하였다

인경왕후(단명), ​인현왕후(폐위, 복원), 희빈 장씨(경종), 숙빈 최씨(영조),

인원왕후

 

숙종은 희빈 장(궁인 장옥정)씨를 챙기고

남인들의 지지를 얻었으나

서인들이 득세로 희빈이 고난 당하나 남인득세로

노론의 거두 송시열이 사약을 받음

장희빈은 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나 품위문제로

숙종은 인현왕후를 내쫓은 것을 후회

무수리 최씨가 옛 중전이었던 인현왕후의 생일을 챙기다 숙종에게 들키게 됨.

무수리 최씨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느껴 순간 무수리 최씨에게 마음을 내어 준 숙종

희빈 장씨의 시기질투가 극에 달한다

희빈장씨로 다시 내려앉게 되며 인현 왕후가 다시 궁궐로 돌아 온다

무수리 최씨는 후궁으로써 숙빈이 되었다

장희빈은 사약이 내려지고 서인들이 득세

붕당 파벌이 극에 달했다

조선 초기는 당쟁으로 4대사화로 임진왜란, 호란을 초래하였고

조선 중기는 당쟁으로 동서남북, 노론소론으로 밤낮을 세워 국민은 도탄에 빠졌다

숙종의 여인들이 노론소론 남인북인 당쟁으로 국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

 

숙종 6년(1680), 첫 왕비 인경왕후 김씨가 천연두에 걸려 세상을 떴는데,

이 무렵부터 숙종은 장(장희빈)씨와 가까워진 것이다.

숙종 7년(1681), 계비 인현왕후 민씨를 맞았다.

숙종이 장씨를 그리워함으로 인현왕후는 다시 부러 들이자고 하나

숙종 어머니 명성왕후가 반대 한다

숙종 12년(1686) 2월. 곧 장씨는 숙의(淑儀 희빈 장씨)로 간택된다. 많은 신하가 반대한다

가슴에 묻어두었던 숙종의 분노는 그로부터 3년이 지나 터졌다.

숙종은 장씨 소생의 왕자(경종1720 즉위)를 원자로 삼고,

왕비를 장씨로 교체하고 싶어 했다.

사화(士禍), 그 참혹한 현장이 된다

명신, 충신들을 죽이고 귀양 보내 조정은 스산하다.

더 잘못 가면 나라가 망하겠구나, 숙종은 돌아보지 않았을까.

숙종 15년(1689)에 왕비가 되었던 장씨는 5년 만에 다시 희빈으로 낮추어졌다.

숙종 17년(1691)숙종은 진지하게 반성했다

단종과 사육신 복권도

숙종이 정신 차리며

이룬 역사 바로 세우기였다

지난해 거듭 용이 날던 해를 맞아

(去年重遇龍飛歲)

오늘 성조의 궁을 흔쾌히 보았노라

(今日欣瞻聖祖宮)

그리운 추모의 정 어찌 곱절뿐이리

(奚但羹墻追慕倍)

큰 위업 생각하니 상념 한이 없네

(緬懷洪烈意無窮)

숙종 18년(1692)은 임신년으로, 조선 건국(1392) 이후 60갑자가 다섯 번 돌았던 해이다

숙종 20년(1694) 4월,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조치를 반성하고

인현왕후 민씨에게 미안하다는 유감의 뜻을 표한 뒤 왕비로 복위시켰다.

숙빈 최씨로부터 영조를 낳다(영조 즉위 1724)

처음부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인간이 어디 그런 존재이던가.

과오와 오류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을 한다

숙종 27년(1701), 인원왕후(仁元王后)를 맞았다

 

숙종의 늦었지만 과오와 오류에 대한 부끄러움과 반성으로

조선 건국후 300년의 역사를 바로 세웠다

사육신을 복권 시켰다

 

삶을 성찰하고, 반추하며, 관조하여야 한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보내는 믿음, 고마움, 감동의 시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근본에 집중하라."

"배움에 게으르지 말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라."

선조들의 글씨, 학문, 삶 자체가 지금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라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面上無瞋瞋供養具(면상무진공양구 화내지 않는 얼굴이 참다운 베품이 있고),

口裏無瞋吐妙香(구리무진토묘향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미묘의 향기로다)

心裏無瞋是珍寶(심리무진시진보 아름다운 그 마음이 참다운 보배이며)

無染無垕是眞常(무염무후시진상 티 없이 깨끗한 그 성품 영원한 진리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티 없이 깨끗한 성품으로 살아라

 

아름다운 삶을 위해

매사에 진실하라. 立處皆眞

모든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라. 卽事而誠

모든 순간 겸손하게 살아라 卽事而謙

삶은 아름답고 향기롭게 사는 것이다.

하늘이 감동하게 가슴으로 살아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義在正我

 

매사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늘 신중하며 진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사려 깊게 겸손하며,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馭朽攀枯

세상 끝 날까지 혼을 담아 열과 성을 다하고(盡人事待天命),

지어지선(止於至善)에 머무르고, 독행지(篤行之 독실하게 행동하라) 하라.

 

선하고 인자하게(每事盡善)사는 것이다 止於至善 善有善報

마음이 깨깟해야 세상이 아름답고 좋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꽃이 되는 순간이다.花樣年華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며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近者悅遠者來

덕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鄰. 논어(論語)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주역(周易)

마음이 맑고(淸) 밝고(光) 깨끗하니 생각(思)이 아름다워(美)

다 아름답고 좋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無魂於心

마음이 맑고(淸) 밝고(光) 깨끗하니 생각(思)이 아름다워(美)

다 아름답고 좋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사는 것은 재미있고, 기쁘고, 즐겁고, 아름답고, 향기롭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보람 있게 사는 것이다. 人生得意須盡歡 어후반고(馭朽攀枯)

늘 신중하며 진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사려 깊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馭朽攀枯

삶은 참되고(眞) 진실하고, 선하고 인자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善),

사랑으로(愛)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美) 眞善美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언어력과 스토리텔링이다

공부는 평온한 일상으로, 학문에 정진하며, 균형 된 삶을 이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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