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이다
가슴에 사랑의 강이 흐른다
그 꽃씨 가슴에 심어
마음의 꽃을 피우고 싶었네
사랑의 씨앗
어느새 당신 곁에 있네요
당신 영토에 작은 꽃으로 피어 흔들리네요
삶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
역경과 고난속에서 생명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두보의 시‘푸른 병풍처럼 둘러싸인 풍경은 마땅히 저녁에 대할 만하다’
족친 해양청장 김용진님의 悍雪燦松貞(한설찬송정)을 읊으며
谷深山增卓(곡심산증)
골이 깊으면 산은 더욱 높아지고
冥濃聽小聲(명농청소성)
어둠이 짙으면 작은 소리도 들립니다.
難時英傑出(난시영걸
어려운 시기에 영웅호걸이 드러나고,
悍雪燦松貞(한설찬송정)
사나운 눈 속에 소나무 지조가 빛나게 됩니다.
추사의 歲寒圖 처럼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 계절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 수 있다
長毋相忘(장무상망)우리 서로 잊지 말자
송수천년(松壽千年)·송백불로(松栢不老)이다
고난과 역경을 모르고 어찌 행복을 알겠는가?
不是一香寒徹骨
차가움이 뼈에 사무치지 않고는
爭得梅花撲鼻香
어찌 매화의 진한를 알겠는가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
公子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 :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 세한도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바람이 불면 그윽한 꽃향기가 수시로 물을 건너 풍겨 온다.
호흡하듯 한 문장 한 문장 삶을 써라
“글 한 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오래된 질문,
시는 한줄을 쓰는 것이다
삶을 다듬어 사는 것이다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삶은 날마다 배우고 익혀 즐겁게 살며(學)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고
서로 세우고, 섬기고, 사랑하며, 존경하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것을 아는 말을 아는 것이다(知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잃어버린 어진 마음인 인(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짊이 사람의 마음이고(仁人心也)
올바름이 사람의 길이다(義人路也) 義在正我
맹자의 구심장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毋使汝愧(무사여괴)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땀 흘리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無汗不成)
이 세상에 이루어진 모든 것은
눈물과 땀과 피의 소산이다
고난과 역경이 없이는 성공이 없다
고난과 역경 속에는 행복이 미소 짓고 있다
배워 알았으면 행하라(篤行之)
바른 삶을 살면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행복의 웃음을 웃을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 웃음꽃으로 만발하라
기뻐(희희희), 예뻐(호호호), 이뻐(하하하), 애뻐(해해해), 미뻐( 허허허)로 행복을 지어라
사는 것은
기뻐(喜 희희희 說 悅 기쁘고),
예뻐(好 호호호 樂 즐겁고),
이뻐(下 하하하 善 선하고 인자하게),
애뻐(解 해해해 愛 사랑으로),
미뻐(虛 허허허 美 아름다우리라)
웃음꽃을 피우는 것이다
행동도 어떤 행위를 하면 그 결과가 반드시 돌아온다
空谷傳聲 虛堂習聽(공곡전성 허당습청)
텅 빈 골짜기에서도 소리는 전해지고,
빈 대청(방과 방 사이의 큰 마루)에서도 소리(들림)가 겹쳐지듯 한다.
따라서 군자가 언제 어디서든 올바른 행동을 하고 말을 조심해야 한다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忍之爲德, 堪忍待 盡人事待天命
사람답게(人人人人人人) 산다는 것이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어진 마음인 인(仁)과 옳음인 義로 사는 것이다 義在正我
삶은 사랑이다
바르게 살려면 바르게 행하라
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인(仁)과 의(義)와 경건(嚴)과 믿음(信)과
사랑(愛)과 인내(忍)와 온유(溫)를 따르라(딤전 6:11)
남의 머리가 되는 어진(仁) 사람은(指)
남의 머리가 되는(指) 공손하고 공경하며(恭), 관대하고(寬), 믿음이 있고(信),
영민하며(敏), 배려하고 나눔이 이다(惠).
사람다운 사람은(仁)
사랑하는 마음 애(愛), 따뜻한 마음 온(溫), 솔직한 마음 양(良),
공손한 마음 공(恭), 순수한 마음 검(儉), 자신을 낮추는 마음 양(讓)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너의 성숙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라! (디전 4:18)
거룩과 성실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땀 흘리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無汗不成)
배움에 전념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세 不知老之將至
세상 사람에게 존경 받는 것은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네
“그 사람됨됨음, 분발하면 먹는 것도 잊고 (이치를 깨달으면),
즐거워 근심을 잊어 늙음이 닥쳐오는 줄도 모른다.
[其爲人也 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論語》〈述而〉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안중근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산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부끄러워하는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無羞惡之心이면 非人也라)
학문의 길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學問之道無他)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잃어버린 어진 마음인 인(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짊이 사람의 마음이고(仁人心也)
올바름이 사람의 길이다(義人路也) 義在正我
맹자의 구심장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毋使汝愧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땀 흘리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無汗不成)
날마다 얼굴에 웃음 가득,
손에는 책을 놓지 않고,
일이 가득하고,
발 걸음은 복으로 이웃에 향기 날리고
머리에는 지혜가 넘치고,
눈은 아름다움을 보고,
귀는 경청하고,
입술은 향기로운 말이 가득하며
마음엔 사랑이 가득하고,
삶이 기쁘고
즐겁고
이쁘고
아름답다
사랑한다
감사하다
세상 소풍 마치는 날까지 환한 미소를 짓는다
청정한 마음으로
양심의 소리를 경청하며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自欺欺 毋自欺)
매사에 지나치지 말라 中庸之道
예의염치를 가져라 禮智信
얼굴에 웃음꽃 피우고
서로 어울려 아름다움을 찬양하면
삶의 가 넘쳐나리라
매사에 진실 하라 (卽事而)
사람은 천상천하에 가장 존귀한 존재이다. 惟人最貴
마음의 깊고 맑은 진심, 밝고 환한 얼굴, 아름다운 말을 하라
진심으로 정성을 다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