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 시대를 따른다’말을 아는가?
정치하는 놈들아!
잘못한다고 국민이 판단하며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용서와 화해의 순간이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사람의 본성인 仁義禮智信을 바로 세워라
국민이 정치하는 인간 말쫑에게 최후의 가르침을 준다
세상을 움직이려면 아름다워야 한다.
아름다운 것은 향기로워 영원히 세상을 맑게 한다
아름다움은 세상을 밝게 한다.
삶은 아름다움이기에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용서와 화해를 먼저 하라
소통과 공감이 요구된다,
세상사는 참된 지혜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남의 발목을 잡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불평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비교하지 밀라
비방하지 말라
비난하지 말라,
불만하지 말라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는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날마다 6경에 비추어 보며 살아라
어떤 마음으로 살것인가?
진실을 사랑하라
“내 삶의 죄를 먼저 고하라”월링턴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작품이다”제임스 알런
생각이(生覺) 곧 인품이다
언품(言品)이 곧 인품이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높고 푸르름의 이상
고매한 인품
우아한 자태
향기로운 삶으로
꽃길을 걸으며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잘못하고 있다”가 더 많아진 대통령, 국정 바꾸라는 국민 뜻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7.7%였고 부정 평가는 49%였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죄명 이잼통은 지방선거 직후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지지율이 50%로 하락했던 지난 10일에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 원인인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와 부동산 등
핵심적 현안의 기조는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공소 취소에 대해선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으면 된다”
“은폐된 것이 있다면 법과 상식대로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 사건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에는
공소 취소를 주장했던 인사 등 친여 인사들을 다수 투입했다.
공소 취소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고전한 것은
부동산 민심이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연초부터 다주택자를 겨냥해
“정부 정책에 저항하면 손해 볼 것”이라며 거친 언사를 쏟아부었지만,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시에 상승하는 결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선거 이후에도 부동산 정책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면서
최후의 수단이라던 보유세 인상을 시사했다.
2030의 관심사인 전세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에만 있는 일종의 사금융으로, 지금 사라져가는 추세”라며
정상화 과정이라는 인식을 밝혔다.
충분한 공급 대책 없이 역대 민주당 정권처럼 세금으로
수요를 억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민심은 공소 취소와 부동산 정책 등 국정 기조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처음 높아진 지금이야말로
공소 취소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꿀 골든 타임이다.
국민들이 하지 말라고 경고를 보낸 일들에 미련을 갖고
밀어 붙일 경우 더 매서운 민심의 회초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가장 나쁜 화해가 가장 좋은 판결보다 낫다”
법조계는 깨달아야 한다
소송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화해다.
주장과 반박이 오가고 증거에 따라 절차대로 나아가는 소송은 차라리 단순하다.
그러나 화해는 다르다.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 인간의 감정이 길을 막아선다.
법률지식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흥미롭게도 법은 가족 간 갈등만큼은 곧바로 판결의 칼을 대지 않는다.
가사소송법은 이혼이나 상속 사건에 대해 재판 전 반드시 조정을 거치게 하는
‘조정전치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법조차도 누가 옳은지 가르기보다,
서로의 말을 한 번 더 들어보고 당사자의 손으로 직접 마침표를 찍으라고 권하는 셈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정과 이해를 갈망하는 경우가 많다.
형제 간 상속 분쟁을 보면 재산 자체보다
“내가 부모님을 더 오래 모셨다”,
“늘 너만 사랑받았다”는 케케묵은 서운함이 쏟아져 나온다.
부부 역시 위자료 액수보다
“내 마음을 한 번도 몰라줬다”는 서글픔이 더 크다.
그래서 화해는 돈이 아니라 인정의 문제다.
“네가 틀렸다”고 소리치던 자리에서
“네가 힘들었겠구나”라며 한 걸음 물러서는 일이 훨씬 어렵다.
서로에게 건넨 그 짧은 침묵의 배려였다.
자존심보다 관계를 택하며 반 걸음 물러서서
인간적인 화해를 통해 평안을 선택한 지혜로운 승자이다.
국민 모두가 환한 웃음을 웃는 용서와 화해가 꽃 필때
사람의 뒷모습이다.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쓴 순간은 오래 남는다.
어쩌면 사람이 평생 배워야 하는 가장 어려운 것은,
용서와 화해의 기술인지도 모른다.
묵자의 사상을 배워 어진 선비로 국난을 극복했다
어진 이가 아니면 급난(急難)을 해결할 수 없으며,
어진 선비가 아니면 국정(國政)을 도모할 수 없다.
어진 이를 소홀히 하고 어진 선비를 잊어버리고도
나라를 보전할 수 있었던 군주는 일찍이 없었다.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사상가 묵자의 『묵자』에서.
삶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
역경과 고난속에서 생명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고난과 역경을 모르고 어찌 행복을 알겠는가?
不是一香寒徹骨
차가움이 뼈에 사무치지 않고는
爭得梅花撲鼻香
어찌 매화의 진한를 알겠는가
추사의 歲寒圖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
公子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 :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 세한도
長毋相忘(장무상망)우리 서로 잊지 말자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梅一生寒不賣香
오래 전 한문서예를 배울 때 전지에 행서로 썼던 글귀다.
조선 중기 상촌 신흠 선생 시의 한 행이다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항상 그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그 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맑고 향기로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세상을 정화한다
香遠益淸(향원익청) 處染常淨(처염상정)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마음을 아름답게 다듬어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