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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훈대부 진산군수 지순 묘갈문(교리공파)

작성자연필한자루|작성시간26.06.05|조회수28 목록 댓글 0

중훈대부 진산군수 지순 묘갈문(교리공파)

배 김해김씨

(중조 덕원군---9세 택-10 요-11 유양-12 성용-13 유혁-14 영복-15 지순-16 경과 회

17 여강-18 훈-19 희보-20 몽현과 몽상

 

중훈대부 진산군수 지순은

중시조 덕원군 종제宗悌 15세손

찬성사 향교대현 택澤(함참 9세) 6세손,

함녕군 강촌 요饒(함창 10세) 현손

한동현감 유양有暘(함창 11세) 고손,

하동현감 판결사 성용成用(함창 12세) 증손 (참의공파 옥천)

하동현감 병조참의 유혁由革(함창 13세) 손

진산 군수 희천공 영복永復(함창 14세)

자 중훈대부 진산군수 지순之純(함창 15세)

배는 김해김씨

 

장자는 통훈대부 경經(함창 16세)

차자는 삼가현감 회繪

손은 장사랑 제용도감 여강(17세)

증손은 중훈대부 당진현감, 문의현령, 옥과현령, 니선군수 훈訓(18세)

고손 4세손 절충장군 희보熙寶(19세)

현손 5세손 몽현夢賢과 통정랑 몽상夢祥(20세)

차자 삼가현감 회繪(16세)의 자는 당진에 세거

차자 회가 산소를 돌보고 봉양하다

 

中(중)訓(훈)大(대)夫(부) 行(행)珍(진)山(산)郡(군)守(수) 行(행)錄(록)

⟦사람의 말이나 행실을 적은글⟧(碑(비)文(문))

 

公(공)의 性(성)은 金(김)氏(씨)이고, 諱(휘)는 之(지)純(순)이며 咸(함)昌(창)人(인)이다. 高(고)麗(려)仁(인)宗(종) 德(덕)原(원)君(군) 中(중)始(시)組(조)

諱(휘) 宗(종)悌(제)의 15世(세)孫(손)이고,

高(고)麗(려) 贊(찬)成(성)事(사) 鄕(향)校(교)大(대)賢(현)

諱(휘) 澤(택)의 六(육)世(세)孫(손)이며

重(중)大(대)匡(광) (고려 25대 충렬왕 34년에 베푼 종일품 문관의 벼슬, 후에 벽상)

咸(함)寧(령)君(군) 江(강)村(촌)先(선)生(생) 諱(휘) 饒(요)의 玄(현)孫(손)이고

河(하)東(동)縣(현)監(감) 諱(휘) 有(유)暘(양)의 高(고)孫(손)이며

河(하)東(동)縣(현)監(감)⟦通(통)政(정)大(대)夫(부)行(행)

河(하)東(동)縣(현)監(감)判(판)決(결)事(사)⟧

諱(휘) 成(성)用(용)의 曾(증)孫(손)이고 兵(병)曹(조)參(참)議(의)

諱(휘) 由(유)革(혁)의 孫(손)이며 熙(희)川(천)公(공)(郡(군)守(수))

諱(휘) 永(영)復(복)의 子(자)이다.

諱(휘) 之(지)純(순) 珍(진)山(산)郡(군)守(수)는

當(당)世(세)에 名(명)士(사)로 晩(만)年(년)에 致(치)仕(사)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남)하고

서울에서 報(보)恩(은)에 禹(우)居(거)(정착되지 않고 임시로 삶) 하였다가

沃(옥)川(천)의 西(서)華(화)里(리)로 移(이)居(거)하였다.

配(배)는 金(김)海(해)金(김)氏(씨)이며 婦(부)德(덕)

(여자가 지켜야할 떳떳하고 좋은 도리)을 克(극)備(비)하였다.

 

公(공)은 西(서)華(화)里(리)에서 出(출)生(생)하였으며

天(천)稟(품)(타고난 기품)이 端(단)雅(아)하고

어릴 때부터 孝(효)心(심)이 純(순)至(지)(불순한 마음이 조금도 없음)하며

甘(감)旨(지) (좋은맛)의 供(공)饋(궤)(음식을 드림)와

昏(혼)定(정)晨(신)省(성)(밤에는 부모님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밤새 부모의 안부를 묻는다)의 凡(범)節(절)에 지극하지 않음이 없었으며

悅(열)親(친) (어버이를 기쁘게 함)의 일과 承(승)順(순)

(웃어른의 명령을 좇음)의 道(도)에 정성을 다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二(이)男(남)을 낳았으니 長(장)(*子(자))은

諱(휘) 經(경)이며 문과에 올라 通(통)訓(훈)大(대)夫(부)

行(행)司(사)醞(온)署(서)直(직)長(장)(조선시대 술을 제조, 공급을 맡아 보던 벼슬)을

지내고

次(차)子(자) 諱(휘) 繪(회)는 文(문)三(삼)嘉(가)(경상도 합천 三(삼)嘉(가),

三(삼)岐(기), 三(삼)支(지))縣(현)監(감)이고

孫(손) 諱(휘) 呂(여)康(강)은 將(장)仕(사)郞(랑) 齊(제)用(용)監(감) 參(참)奉(봉)이며 曾(증)孫(손) 諱(휘) 訓(훈)은 中(중)訓(훈)大(대)夫(부) 行(행)唐(당)津(진)縣(현)監(감), 文(문)義(의)(충북 청원군 文(문)義(의)면)縣(현)令(령),

玉(옥)果(과)(전라남도 곡성군 玉(옥)果(과)면)縣(현)監(감),

尼(니)城(성)(논산군 魯(노)城(성)면,尼(니)山(산),

恩(은)山(산))郡(군)守(수)이고

五(오)世(세)孫(손) 諱(휘) 熙(희)寶(보)는 折(절)衝(충)將(장)軍(군)

行(행)水(수)原(원)中(중)軍(군)이며

六(육)世(세)孫(손) 諱(휘) 夢(몽)賢(현)과 諱(휘) 夢(몽)祥(상)은

通(통)德(덕)郞(랑)이고

次(차)子(자)인 諱(휘) 繪(회)의 子(자)孫(손)은 唐(당)津(진)에 세거하며 살고 있다.

長(장)子(자)인 諱(휘) 經(경)의 後(후)孫(손)들이 돌보지 않아

失(실)傳(전)(묘지를 잃을)위기에 있어

次(차)子(자)인 諱(휘) 繪(회)의 後(후)孫(손)들이 唐(당)津(진)으로 이장하여

奉(봉)養(양)을 받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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