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열왕기상 7장 37-51절)

작성자심호진|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열왕기상 7장 37-51절)

 

37-39.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히람은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다 동일하게 놋으로 만들었다. 놋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한다. 받침 수레는 제사를 위한 것이므로, 제물의 죽음과 연관된다. 또한 그 제물의 향기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져, 은혜로 돌아오게 된다.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붙어다닌다. 십자가의 죽음이 있어야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성전의 양쪽에 두었다. 이를 보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열왕기상 7장 27절“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이 수레가 열개가 있으니 얼마나 제사장들이 동시에 많은 제사를 지낼 수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성막에 비해 50배에 달하는 이방의 뜰의 규모다. 성전을 찾는 수없이 많은 예배자들의 방문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성전 앞에서 향기로운 제사가 드려지는 제단과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분주한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이 그려지는 구절이다.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그 위에 두었다. 직경은 네 규빗 약 1.8m였고, 사십 밧 즉 908리터를 담을 수 있었다. 수레는 길이와 너비가 네 규빗의 정사각형 모양이었기에 물두멍의 직경과 같았다. 이 물두멍은 수레에 딱 들어맞는 크기였을 것이다. 물론 수레 아래 고임 장치를 두어 물두멍이 수레 윗부분으로 솟아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물을 채우거나 끌고 다니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어야 했을 것이다.

 

역대하 4장 6절에서「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다. 번제물을 드리는 자는 제물이 될 짐승에 직접 안수하고 동물을 잡았다. 그러면 제사장은 피를 사방에 뿌리고 번제물을 물로 씻는다.

 

레위기 1장 13절「그 내장과 그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제물을 씻는다는 의미는 거룩한 산 제물이라는 것이다. 물로 씻는다는 표현이지만, 제물이 물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에서 물은 물세례로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제물을 통하여, 부활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로마서 12장 1-2절「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로 씻겨진다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는 일, 즉 부활생명을 받는 일이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포도주가 든 잔을 주신 것은 대속의 피를 의미하지만, 제자들이 잔을 받고 마시는 것은 부활생명수를 마시는 것이다.

 

40-47.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과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게 한 석류 사백 개와 또 열 개의 받침 수레와 받침 수레 위의 열 개의 물두멍과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와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히람이 성전의 모든 일을 마쳤다고 언급하면서 다시금 요약 정리해 주고 있다. 기둥 둘, 기둥 꼭대기에 공 같은 머리 둘, 그리고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 그물을 위해 만든 석류 사백개, 열개의 받침 수레, 열개의 물 두멍, 바다,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고 설명한다.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출애굽기 27장 3절「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빛난 놋은 장대에 달린 놋을 연상시킨다. 장대에 달린 놋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생명을 상징한다. 장대에 달린 놋은 대속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빛난 놋, 즉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전에서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지만, 궁극적으로는 죄를 용서받고 부활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지역은 주물하기에 적합한 좋은 흙이 풍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서, 많은 청동 유물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놋으로 만든 기구들의 무게를 측량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성전 건축을 향한 열망이 컸던 다윗은 생전에 이러한 재료들을 쓰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준비하였음을 알 수 있다.

 

48-50.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단과 진설병의  상과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잔대며 또  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돌쩌귀와 성전 곧 외소 문의  돌쩌귀더라

 

성전의 기구를 솔로몬이 금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출애굽기 25장 40절에서『너는 삼가 이 상에서 네게 보인 식양대로 지을지니라』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하늘의 식양대로 짓게 했다.

 

성전에 들어가면 마당이 있다. 마당에는 놋 제단에서 짐승을 죽여야만 한다. 죽인 다음에는 반드시 물두멍에서 물로 씻는다. 성전 마당에서는 두 가지가 역사해야만 한다. 제물이 죽어야 하고 죽음을 기초로 해서 씻어야 하는 것이다.

 

성소에 들어가면 감람유의 등불이 켜져 있다. 그리고 진설병의 떡이 있다. 그리고 지성소에 들어간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다. 지성소는 오직 대제사장 만이 일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다. 대제사장은 희생제물의 피를 언약궤를 덮고 있는 속죄소에 부었다. 이 피가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죄를 덮허주었다는 것이다. 지성소에서는 법궤가 있는데, 바깥에서는 만나가 시간이 지나면 썩지만, 법궤 안의 맛나는 썩지 않는다. 그 옆에 싹난 아론의 지팡이도 있다. 지성소 안에는 부활생명이 역사한다.

 

성전 내부와 성전 안에서 사용할 기구들은 주로 금으로 만들었으며, 성전 밖에서 사용될 기구들은 놋으로 만들었다. 금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곧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전의 내부 기구들을 보다 귀한 재료인 금으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51.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해 금, 은, 놋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성전 완공 이후에도 그것들이 많이 남아서 곳간에 보관했다. 보관을 했다는 것은 이후 성전이 노후화되거나 수리가 필요할 때 사용할 것을 대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성전 건축 완공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가나안 땅에서 성취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을 세우는 일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배를 영과 진리로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영은 성령, 진리는 그리스이시다.

 

예배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성전에 임재하기를 원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성도들 심령 가운데 임재하시고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