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商 : 갑골문에 기록된 중국 역사 상 최초의 국가. 갑골문의 기록에 의하면 정치적으로는 성읍국가로, 상족을 중심으로 그 외의 많은 성읍이 동맹을 맺고 있는 형태였다. 신정정치를 했으며 노예제 사회이자 농업사회였다. 계급분화가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다. 추가적으로 군사적 동맹체였기 때문에 상족의 족장은 전시 체제에 돌입했을 때, 휘하 부족들로부터 군사 지원을 요구할 수 있었다. 순장관습이 있었고
이후 주나라에 의해 멸망한다.
주 周: 호경을 도읍으로 혈연관계에 기초한 봉건제를 기반으로 하였다. 토지를 정전제로 운영하였고 공전이라는 것을 두어서 토지를 공유하였다.경제적으로는 비교적 평등한 사회였음. 아직 법이 제정되지 않은 시기였으므로 차별적인 성격의 예가 법의 기능을 대신 하였음. 상 이후에 등장하였고, 영토의 구조는 상과 마찬가지로 성읍을 기반으로 한 성읍국가였다.
진秦 :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이다. 기원전 221년 진이 춘추 전국 시대를 통일하였다. 시황제의 정책으론 군현제를 실시하여 강력한 중앙 집권체제를 확립하였고 통일정책으론 화폐의 통일, 문자의 통일, 도량형의 통일 이다. 진의 사상 통일은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들을 묻어 죽인 분서갱유와 법가 사상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지나친 토목공사(만리장성,아방궁,여산릉 등)와 강압적 인 정치(농민 반란)로 멸망하였다.
한漢 : 중국인 정체성의 기원 - 한 고조의 정치로는 군국제, 중앙군현제, 지방봉건제실시. 한 무제는 중앙집권 체제 확립하여 군현제실시,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채택함. 학문으로는 훈고학 발달과, 유교경전 정리, 경전 해석 중시. 한은 호족 중심의 사회로 호족이 향촌 질서 유지, 교육 담당, 관리로 진출, 대토지 소유함. 한은 종이를 발명하여 채륜, 학문사상발전에 기여. 소금과 철 전매제 실시하여 국가 재정 수입 증대. 호족들의 대토지 소유로 농민 생활 궁핍으로 쇠퇴하였으며 황건적의 난 농민 반란 등 위나라에 멸망.
위진남북조시대魏晉南北朝는 삼국, 서진, 5호 16국 동진 , 남북조 시대를 일컫는다.
삼국시대에는 후한의 멸망과 더불어 위,촉,한, 오가 삼국을 정립했고서진시대에는 사마염과 서진황제의 시대이다,그러나 서진은 봉기한 오호족에 의해 멸망했고 이 오호족은 18국 이상의 나라를 세우고 또 멸망한다. 서진의 왕족 사마예가 지금의 항주에 수도를 두고 동진을 세웠고 5호 16국이 북조국가로 통일되었다. 남족은 동진이 멸망하고 송-제-양-진 순서로 이어진다. 남북조 시대는 수에 의해 통일되면서 끝이 난다.
수隋 : 위진남북조의 혼란함을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왕조로 최초로 과거제를 통해 인재를 등용하였다. 또한 중국 역사상 최초의 화북지방과 강남 지방을 잇는 운하를 통해 물류를 운반했으며 율령제와 3성 5부제의 확립으로 당나라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무리한 대규모 토목공사와 고구려원정의 실패로 국력을 소진한 후 내부 반란으로 인해 패망하였다.
당唐: 이연은 수나라 말의 혼란을 수습하면서 새로이 왕조를 세워 당이라고 하고,장안을 수도로 정했다. 중국 통일 제국으로는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당 태종은 영토 확장과 제도 정비에 힘쓰며 "정관의 치"를 맞이했다. 이때 제정된 율령제제와 당에서 발전한 한자, 유교, 불교 문화들은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당나라 때는 상공업과 농업이 크게 발달했어요. 상공업의 발달은 상인조합(行), 약속어음, 해상무역의 발달을 가져왔고 농업또한 발전해 2년 3작이 가능했다. 당의 문화적으로 아주 우수했는데 문화를 빛낸 대표적인 이로는 "시성 두보"와 "시선 이백"을 들 수 있고 '당삼채'라는 도기가 발전하였다.
송宋 : 절도사 조광윤이 건국하고 초기 송나라의 수도는 개봉이었다.
그러나 금의 침략으로 남경(임안)으로 도읍을 옮기니 남송이다.
남송은 화약 나침반 등을 발명 하였고 이로 인해 서양세계는 급속한 변화를 겪기도 하였다(대항해시대,중세봉건제도몰락 등) 또 남송의 수도는 그 당시 세계최대의 도시였다. 서민문화가 발달했고, 참파벼 도입으로 농업생산량또한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상업또한 발달한다. 그러나 강력한 문치주의 채택으로 군사력은 약했다. 이후 몽골 원나라에 의해 멸망했다.
원元 : 13세기 초 몽골 초원지대를 근거로 하던 몽골족의 칭기스칸은 몽골고원을 통일하고 남으로 금나라도 멸망. 몽골은 계속적인 원정으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상 최대의 영토를 소유하며 유라시아 전역을 지배함. 그 후 수도를 몽골고원의 카라코룸에서 연경(北京)부근에 새 수도를 건설하여 천도함. 1271년에는 국호를 대원이라 칭하고 중국식 정통 왕조임을 자처함. 이후 1279년에는 회하 이남의 남송을 평정하였고 그 이남까지 침략하여 대제국을 이룸. 원은 고려와도 강화를 맺어 정동행성을 설치하였으며 일본 정벌도 시도하였으나 태풍으로 실패하였다.
명明 : 명의 태조 주원장은 원나라의 정치가 문란하고 국력이 쇠진한 틈을 타 한족국가 부흥을 내걸고 1368년 명나라를 세워 중국을 통일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전란에 시달려온 백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감세와 면세를 실시하고 수리사업과 개간사업을 추진하여 생산촉진에 주력한다. 원나라 지배 아래 만연된 여러 가지 몽고풍의 제도와 풍습등을 씻어내고 한족의 문화를 재건하기에 힘씀.
이자성이 이끄는 농민 반란군, 내부의 난으로 인해 명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청淸 : 청나라는 1616년 동아시아의 북방민족인 여진족의 누르하치가 세운 나라이다.
초기에는 “후금”이라 불리었다가 후에 세력을 강화하여 청으로 국호를 바꿨다. 다수의 한족을 지배하기 위해 회유책과 강압책을 사용해서 명을 흡수한다. 청은 중국 왕조 중에서 가장 큰 영토를 이루게 되며 이민족으로서 가장 오랫동안 중국을 통치하였다. 1912년 선통제 푸이 대에서 서구열강 세력 등의 영향으로 국력이 약해져 청나라는 멸망하고 중국 역사에서 2천여 년간 이어졌던 제국의 시대가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