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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과 성찰

그분께서 내앞에 내안에 계시고 말씀하십니다 "예"하고

작성자테클라|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감사로 시작합니다. 감사하며 기도로 시작합니다. 감사와 함께 기도할 때, 감사의 현장을 보게 됩니다. 알지 못하고 어렴풋했던 일과 만남과 그 과제가 감사가 현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루가 천년 같으시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하느님, 저는 감사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지만, 당신께 드리는 감사의 믿음과 희망으로기도할 때, 더욱 제 삶. 생활에서 감사를 알게 하소서. 감사의 일과 만남과 사건임을 알게 하소서. 그 감사함에서 이미 당신께서 앞서 가시고 당신께서 이루셨음을 알게 하소서.

사울. 바오로가 율법의 궁극적 구원을 믿고 숭상하면서, 주님의 제자들을 찾아다니고 박해하고 그들, 남자나 여자나 닥치는 데로 감옥에 넣었습니다. 율법 왕국에 대한 치열과 치성 때문에 대사제에게 가서 그들을 잡는 위임장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예루살렘 감옥에 투옥시키기 위해서 다마스쿠스에 나아가고, 그 도성 앞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눈이 멀고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는 부활의 주님을 보았고 만났고,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그가 그분의 부활의 제자가 되어서 유다인들에게나 주님의 제자들에게나, 반역자로, 주님의 제자들에는 급작스럽게 돌아선, 그를 두려워하고 멀리하는, 두렵고 무서운자였습니다. 양쪽 어디서나 수용되지 않았고. 오직 부활의 주님만을 의지 한채, 많은 날과 수 많은 시간을 회한과 곤난과 그리고 기도와 봉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마스쿠스에서 아라비아로 예루살렘에서 자기 고향 타르수스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그를 그렇게 유다인들 앞세서, 주님의 제자들, 사도들과 교회 공동체 앞에서 그들 모두 앞에서 시련과 견책, 희망과 믿음. 복음의 봉사자로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1차, 2차, 3차, 그리고 로마에서의 4차 선교 여행을 통해서 겪은 동족, 이민족, 같은 주님의 제자들, 바다, 거리, 노숙, 굶주림, 비난, 배척, 투옥, 매질, 죽을 위험, 선교 비용 버는 것 등등 온갖 수고와 노력과 어려움과 곤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부활의 주님은 늘 그와 함께 하셨고, 그에게 말씀하셨고, 그의 길을 인도하셨으며, 그의 갈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로마에서 순교할 때까지 주님의 그 여정을 말씀과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생명과 구원을 전했습니다.

이 모든 일과 여정과 과정과 그 말씀 선포에서 그가 알고 기도한 것. 그것은 "사울아, 사울아! 왜 너는 나를 박해하느냐?"의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잊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환난과 고통과 절망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일어서는 것.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의 그 말씀과 그의 응답이었습니다.

바오로의 항상 기뻐하라. 늘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그 말씀은 예수님의 현존과 그분을 뵘. 그분께 드린 응답과 결단을 통하여 얻는 은총의 선물이었습니다.

수요일은 항상 기뻐하라. 늘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의 말씀을 듣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주님께서 마련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분께서 내 앞에 내 안에 계시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 "예"하고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만남과 일, 관계와 과제에서 감사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그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봉헌합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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