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술사에 활용에 대한 저의 생각과 공대힐
최근들어 무빙이 많아지고 개인간격의 확보가 점점 중요시 되는 보스몹이 많아진데다가 가속도에 기본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더불어 블리자드의 정책적인 문제에 의해서 복원주술사의 힐러로서의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기사의 봉화와 성보/빛섬도트 , 사제의 회기와 수호영혼 그리고 소생 , 드루의 급성과 회복,육성,재생 에 비하여 복원주술사가
힐러로서 가지는 메리트와 장점은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느끼는 힐러로의 복술이는 한가지 힐 시전 스킬만을 지속적으로 시전하면서 강력함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를 탈피하기 위하여
암묵적인 힐링 싸이클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제가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그 부분을 복원 주술사가 담당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특별한 임무는 바로 커버링 힐이라는 부분입니다. 신기가 가지는 탱커힐의 부담을 줄이고 회드가 가지고 있는
광역힐의 과한 부담을 적절하게 받아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진정한 사제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소생-회기-치마-치기-신폭으로 이어지는 광역라인과 순치-소생-보호막-수호-상치로 이어지는 탱힐라인은 그 의미를 잘 이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현재 모든 정규공대를 비롯한 막공대에서 기사와 드루의 활용은 비교적 잘하고 있는 편이며 기본적으로 사제가 해야 할 역활을 주술사가 주술사가 해야할 역활을 사제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고 간단한 예시와 주술사의 힐 패턴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주술사의 특성과 기술에 대해서 공대를 운영하시는 분과 주술사를 하시는분 그리고 다른 공대의 힐러들이 그 힐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주술사에게 깔린 이미지는 연치와 하치입니다. 연치는 부족한 광역힐을 하치는 부족한 탱커힐과 공대힐을 보조하는 역활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주술사를 활용 한다면 드루와 사제에 비해 잉여 힐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성기사의 든든한 보조자이자 탱힐(단, 3탱까지만)로서의 특화 된 복원주술사
사실 이 부분은 복원주술사의 등장 배경부터 알아야 되는 것으로 복원주술사는 애초에 신기의 대역으로서 호드 진영을 대표하는 탱커 힐러였으나 불타는 성전의 개날림식 롤부여로 연치만을 사용하는 반쪽짜리 힐러가 되었고 지금도 이 이미지가 고정관념 처럼 틀에 박혀버렸습니다. 리치왕이후 강력해진 회드의 광역힐과 공략방법에 의해서 설자리를 잃어버린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연치가 복원술사의 주력기라는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복원주술사는 마나회복 가속을 맞추어 연치 시전시간을 줄이는데에만 집중하는 힐러가 되어버리고 공략방법이 개인간격 유지와 끊임없는 무빙이 주가 되어버리면서 효율이 떨어지는 힐러가 되어버린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먼저 왜 복원주술사가 신성기사의 가장 든든한 보조자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하여 우리가 살펴보고 가야할 주술사의 몇몇 특성들과 문양이 있습니다.
1. 복원 주술사에게 영혼의 힐이 가능하게 해주는 굽이치는 물결
가장 핵심적인 특성으로 "연쇄치유나 성난해일 시전시 100% 확률로 다음 치유의 물결 주문시전시간 30% 단축 하급 치유 물결 극대화 25% 추가로 치유의 물결 20% 치유량 증가 , 하급치유 물결 10% 치유량 증가라는 어마어마한 특성입니다.
굽이치는 물결이라는 특성을 보게 되면 연쇄치유와 성난해일로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굽이치는 물결로 인해서 어느정도 복원술사의 힐링 싸이클이라는 것이 강제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힐을 하기 위해서는
연쇄치유/성난해일 - 이 두가지 갈림에서 1가지를 선택하여 굽이치는 물결의 버프를 건다.
치유의물결/하급치유의물결 - 이 두가지 갈림에서 1가지를 선택 하여 2번 힐링을 시전하고 다시 처음의 선택지로 돌아가는 방식
예 : 탱힐 구간 -대지의 보호막(즉시시전) - 성난해일(즉시시전) - 치유의물결(1.8초예상) - 치유의물결(1.8초예상) - 연쇄치유(성난해일 쿨 돌아오지 않아 사용) - 하급치유의물결(연쇄치유의느린시전시간극복) - 치유의물결 - 성난해일 - 치유의물결 - 치유의물결
2. 신성기사는 성빛(큰힐) 하라고 한다. 주술사는 왜 치물하라고 안할까? 빛섬이 나쁘고 하치가 좋아서 일까?
복원 주술사가 치물을 써야되는 이유!!
파급효과 1 - 기사에게 2.0초 이내의 빠른 큰힐이 있다면 주술사에게도 있다!
성난해일이나 하급치유의 물결은 거의 대부분의 복원주술사들이 연치와 더불어 잘 사용하고 있는 스킬이라고 여겨지지만 치유의 물결은 왠지 모르게 버려지고 있는 주문이라고 생각된다. 3.0초 주문이 가지고 있는 치유량 150% 적용이라는 메리트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치유의 물결은 기사의 성스러운빛보다 더 강력하고 더 지속적인 힐을 사용 하게 해주는 복원주술사가 탱커힐러로서 빛날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량 150% 적용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대신에 시전시간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0.5초의 시전 감소 특성 치유의 물결 연마와 굽이치는 물결에 의한 주문시전 30%감소는 이 약점을 덮어주기 더할 나위가 없다. 대략 기본적인 주문시전 2.0이내의 힐을 가진 다는 점에서 신성기사랑 크게 다른점 은 없다.
또한 복원술사의 치유의 길 특성(치유의 물결 25% 치유량 증가) 신성기사의 치유의 빛 특성(성스러운 빛 12% 치유량 증가)도 두배 이상 복원술사가 뛰어나다.
| Holy Light Rank 13 |
80 | Heals a friendly target for 4888 to 5444. 29% of base mana, 40 yd range, 2.5 sec cast |
| Healing Wave Rank 14 |
80 | Heals a friendly target for 3034 to 3466. 25% of base mana, 40 yd range, 3 sec cast |
주문력 2500 일때 비교 해보면 - (지능에 의한 치유량 증가나 지능 증가10%는 특성이 동일하여 산출에서 제외)
기사 기대값 (5200) + 주문력 대비 적용 치유량 2500(2500) + 특성에 의한 치유량 증가 624 (5200x0.12) = 8324
술사 기대값 (3200) + 주문력 대비 적용 치유량 3250(2500x1.5) + 특성에 의한 치유량 증가 800 (3200x0.25) = 7250
주문력 3000 일때 비교 해보면 -
기사 기대값 (5200) + 주문력 대비 적용 치유량 3000(3000) + 특성에 의한 치유량 증가 624 (5200x0.12) = 8824
술사 기대값 (3200) + 주문력 대비 적용 치유량 4500(3000x1.5) + 특성에 의한 치유량 증가 800 (3200x0.25) = 8500
시전시간 비교 -
신성기사 성빛(치유량 100% 적용 2.5초힐) - 빛의 은총에 특성으로 인한 2.0초시전 - 순결한심판에 의해서 15% 주문시전 감소
복원술사 치물(치유량 150% 적용 3.0초힐) - 치물 연마 특성으로 인한 2.5초 시전 - 굽이치는 물결에 의해서 30% 주문시전 감소
파급효과 2 - 기사에게 힐 할때 마나를 돌려받을 수 있는 계시가 있다면 주술사에게도 있다!
물의 보호막 연마라는 특성을 보면 극대화가 발휘 될 경우 성난해일과 치유의 물결에 한해서 100% 확률로 물 보호막 하나의 효과를 흡수하여 마나를 회복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극대화가 발휘 될 경우는 템 세팅(닥지능 세팅에 치명타,가속)이 이러할 경우 약 40%~45%로서 거의 절반에 육박한다. 치유의 물결의 마나 소모량이 1050 인 것을 고려 해 보았을때 10번 시전인 마나 10050에 물의 보호막 연마 특성+보호막 연마+물 숙련의 문양에 의해서 535x4.25 = 2273.5의 마나 회복 기대 값을 가지는 엄청난 시너지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본다. 신성기사가 가지고 있는 신성한 기도의 메리트를 따지고 볼때 마나해일과 여기 설명한 기사보다 고효율의 마나 획득 시너지는 조금은 처지지만 신성한 기도의 치유량 감소 50%에 대한 위험도를 고려 해 봤을때 조금 처지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본다.
마나 소모량 비교
기사 성빛 마나 소모량 1150 / 극대화확률에 의한 42.5% 발동효과 / 계시 30%(345마나)의 사용마나 돌려받음
10번 시전시 11150 / 극대화 확률 42.5%에 대한 계시 기대값 / 345x4.25 = 1446.25의 마나 회복 기대 값을 가짐.
파급효과 3 - 기사에겐 봉화가 있다면 주술사에게도 있다!
신성기사의 봉화는 유효힐 , 오버힐을 가리지 않고 100% 그대로 두명의 타겟을 동시에 힐 할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있다. 고대의 각성+치유의 물결 문양(선택)이라는 특성을 살펴 볼 수 있다. 고대의 각성과 치유의 물결 문양은 유효힐과 극대화의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야 봉화 만큼의 효율을 만들 수 있다는 단점은 있다. 그렇지만 고대의 각성과 치유의 물결 문양이 가지는 장점 또한 있다. (물론 단점이 조금 더 강하지만) 고대의 각성은 마치 사제의 천상의 기도와 같이 40미터 내에 있는 공대원 중 가장 체력 백분율이 낮은 공대원에게 치유의 물결이나 하급치유의 물결 치유량의 30%를 자동으로 시전 하여 주고 유효힐중 자신에게 20%를 이전하기때문에 아주 위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자신을 따로 타겟하여 힐 하지 않게 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지의 보호막 vs 성스러운 보호막 / 빛의 심판 vs 대지 생명의 무기는 서로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에서 제외
*극대화 특성의 경우도 비교해 봤을때 상위 신성기사가 보호쪽 트리를 타는 것을 고려해 봤을때 극대화 맞추는 부분도 주술사가 절대 불리 한면 없음.
*지능관련 특성의 경우 이번 패치로 기사와 주술사가 동일함.
결론!!
4탱의 경우 신성기사가 2 명과 신성사제 1명이 있는 것이 신성기사1과 복원술사1의 조합보다 탱커힐에 더 적합하다는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3탱의 경우 신성기사가 빛의봉화(2탱이나 3탱) / 현재탱 성스러운 보호막(빛섬),성빛
복원술사가 현재탱 중심으로 힐하면서 2와 3탱을 아우르며 성난해일,대지의 보호막,치물,하치,연치
신성사제가 인계와 커버에 중점을 두면서 힐 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찍어본 주술사 특성 -
아이템 셋팅 - 높은주문력과 지능 = 가속 > 치명타 > 마회 (tier 9 4피스에 십자군 드랍 어깨 , 무기로 지팡이 계시나 전멸 , 반지나 목걸이
나 망토는 최대한 주문력,치명타,가속템)
장신구 셋팅 - 지능장신구
보석 셋팅 - 얼개 : 주문력+지능2% , 치명타+마나2%
보석 : 얼개필요조건을 제외한 모든 소켓 지능셋팅
마부 셋팅 - 지능 > 치명타 > 가속 > 주문력 > 마회
토템 셋팅 - 치유의물결토템(마나감소),연쇄치유의토템(마나감소),승전의 문양으로 살수있는 연치시전시 주문력증가토템
필요에 따라 스왑 매크로로 스왑 사용 강추(페이즈 변환시 스왑이나 탱힐 안전할때 스왑)
추천 주 문양 - 필수 : 물 숙련의 문양 , 연쇄 치유의 문양
- 택1 : 치유의 물결의 문양 / 하급치유 물결의 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