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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사

들꽃/김사랑

작성자다람쥐|작성시간26.06.05|조회수5 목록 댓글 0




들꽃/김사랑






세상은 눈부시고
인생은 멋지고
사랑은 아름답다

그대에게 주어진 하루
오늘은 무엇을 살 것이냐
누구를 사랑할 것이냐

그대가 가는 인생 길
꿈길을 걷듯 평화롭고
꽃길을 가듯 행복만하여라

세월은 물처럼 흐르고
꽃들은 웃고
새들은 노래한다네

들끓는 욕망도 버리고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순수한 들꽃으로 피었게나

아무도 오지않는 들끝에서
이름없이 산다는게
어디 쉬운 일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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