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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유머

[스크랩] 건망증 선생님 외

작성자한재수|작성시간16.11.19|조회수36 목록 댓글 0

건망증 선생님 1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건망증이 무척 심했다.

 

그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서야

출석부를 깜빡 잊고 안 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반장을 찾았다.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져와."

 

반장은 교무실로 갔고 교실을 한번 둘러본 선생님이 말했다.

"이 반에는 반장도 없냐? 왜 인사를 안 해?"

학생들은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반장이 출석부를 들고 교실로 들어오자

선생님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넌 뭐야, 어디 갔다 이제 와?"

 

  

  

 

건망증 선생님 2

 

건망증이 심한 수학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 자율학습시간에 갑자기 교실 뒷문이 열리면서

수학 선생님이 나타났다.

 

“3학년 8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교사의 한마디에 아이들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교사가 뒷문을 닫고 사라 지 10초가 지났다.

이번에는 앞문이 드르륵 열리고 다시 수학 선생님이 나타났다.

 

수학 선생님은 흐뭇한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 이 반은 학습 분위기가 참 좋군. 뒤에 반은 아주 형편없던데……

 

  

  

 

골프 약속

 

친구들 몇 명이서 골프를 화제로 저녁을 먹다가

한 친구가 건망증이 심한 친구에게

다음 주 토요일 골프 한번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 친구 좋아하며

 

좋지, 그런데 잊어버리기 전에 수첩에 적어 두어야겠구먼!”

라고 하면서 수첩을 꺼내 적었다.

 

식사가 끝나고 헤어지기 전 골프를 제안했던 친구가

 

! 너 다음 주 토요일 골프약속 잊지 말어.”라고 하였다.

 

그 친구 다시 수첩을 꺼내보더니

어라? 나 그날 선약 있는데.”

 

  

  

 

 

건망증 환자

 

 

한 건망증 남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남자 : 뭐가요?

 

 

 

 

노부부의 건망증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하고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아내가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내가 적어 가라고 했잖아

 

  

  

 

건망증 1

 

 

20대 여성은 택시에 타자마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느라 바쁘고,

 

50대 아줌마는 타서부터 내릴 때까지

휴대전화 찾느라 뒤적거린다.

 

   

 

 

건망증 2

 

파티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한 척하고

여자를 뒤에서 껴안았다.

 

죄송합니다, 부인. 제 아내인줄 알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사과할 것 없어요. 저예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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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남산이 밀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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